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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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주는 정말 시간이

빨리 지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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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금요일이라니

믿어지지가 않네요.ㅎㅎ

(시간이 빨리 지나는 거

주인장만 그런 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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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에 비가 내려서

날씨가 완전 추워지기는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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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계획이 있어서 그런지

더 설레고 기쁜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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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떠나기 전에

이웃님들을 만날 생각에 더더더

설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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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겨울을 위한 필수 아이템

막스마라 숄

두 가지 디자인으로 준비해 봤어요.

1번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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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e Tip

130 * 160cm

2번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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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e Tip

140 * 14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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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가지 컬러로 준비되어 있는

1번 디자인

바로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봄, 가을 간절기에

딱 입기 좋은 판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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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윗옷 챙겨입고

팔을 넣을 필요도 없이

쏙 걸쳐주기만 하면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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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하는 발걸음이

얼마나 가벼운지 모릅니다.

양모 소재로 제작이 되어 있어

손으로 만졌을 때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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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끝에는 프린지가 길~게

제작되어 있는 모습으로

큐티한 매력을 뿜어내고 있어요.

큼지막한 크기로

MaxMara 로고도 확인할 수 있죠.

사진에서도 부드러운 촉감이

느껴지는 것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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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들보들한 촉감은 기본이며

보온성도 뛰어난 제품입니다.

부드러운 소재로 제작되어 있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주름이 연출되고 있어서

스타일링 했을 때

더 예쁜 매력을 뿜어내고 있어요.

오버 사이즈로 제작되어 있는

MaxMara 로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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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서도 볼 수 있는 모습이죠.

다양한 방법으로 스타일링 해 본 모습

모두모두 모아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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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정도 날씨에는

따로 아우터가 필요없이

막스마라 숄 가볍게 걸쳐주면

예쁘게 입을 수 있답니다.

다음 색상 이어서 바로 보시죠. 

가을과 겨울이 오면

내 몸을 따스하게 해 줄 수 있는

가디건, 패딩, 야상 등

다양한 제품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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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도 가장 편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는 게

판초 디자인이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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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을 끼우지 않고 어깨에 가볍게

걸쳐주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부담 없기 때문입니다.

사진 보다는 실물이 더 예쁜

막스마라 숄 제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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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도톰한 두께감으로 제작되어 있어

입었을 때 포근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양털 소재로 제작되어 있어

피부에 닿았을 때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어요.

양쪽 끝에는 길이가 긴

프린지가 제작되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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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지 마감 제품들은

올 풀림 걱정 없이 입을 수 있다는 점과

여성스러운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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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감도 넉넉해서

포인트로도 딱이네요.ㅎㅎㅎ

처음 주인장은 사람들이

판초 디자인의 아우터를

왜 즐겨 입는지 모르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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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한번 접하고 나니

판초 매력에 푸~~욱 빠져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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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을 따로 넣을 필요도 없고

잠금은 따로 되어 있지 않지만

​

벨트 등을 이용해서

나만의 멋스러움을

표현해 줄 수 있기 때문이죠.

사이즈가 넉넉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따스하게

체온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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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아우터가 부담스러울 때

가볍게 걸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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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실이나 운전할 때 등

편하게 코디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오늘 준비한 2번 디자인 제품은

한 가지 컬러로 준비가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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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로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큼지막한 사이즈로 제작되어 있는 모습이며

Maxmara의 영문 철자 중

M 글자가

줄지어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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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로고 패턴도

그냥 막 디자인한 게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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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선과 곡선의 조화로

멋스럽게 디자인되어 있답니다.

일정한 간격의 오버사이즈로 제작되어 있어

스타일링 했을 때

멀리서도 알아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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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도 입을 수 있지만

따뜻하게도 입을 수 있는 옷 하면

이 아이가 딱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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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자리를 따라서

넓게 라인이 잡혀있기 때문에

라인이 선명해 보입니다.

양쪽 끝에 프린지가 제작되어 있는 모습으로

스타일링 했을 때

멋스러운 매력을 뿜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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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터로도 활용할 수 있고

실내에서는 가볍게 걸치기도 좋아요.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는

캐시미어 소재로 제작이 되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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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특별한 무늬 없이

깔끔하게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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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움을 크게 신경 쓰지 않을 수 있지만

간절기에는 반팔 등을 입고도

코디할 수 있기 때문에

촉감을 무시할 수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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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촉감은 실물을 보시게 되면

뿅 반하게 되실 거예요.

M 로고 패턴 외에도

가장자리 라인을 따라서

넓은 라인이 디자인되어 있어요.

살짝 두께감이 있어서

무게감이 살짝 있기는 하지만

보온성도 뛰어나기 때문에

이점은 살짝 눈감아 줄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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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해서

완전 무거워 할 정도는 아니니

너무 걱정은 하지 마시길 바래요.^^

길이감이 넉넉해서

엉덩이를 충분히 덮어줄 수 있어

예쁜 핏을 연출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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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나 허벅지 군살이 신경 쓰이는 분들께

최고의 선택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날씨 변화에 맞게 이너 챙겨 입고

가볍게 걸치면

이른 가을부터 늦은 봄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어떤 스타일의 룩에도

예쁘게 매치 가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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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토 가볍게 걸치고 가방 하나 들어주면

외출하는 발걸음이

아주 가벼워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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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두 가지 디자인으로

Maxmard 제품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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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디자인의 제품을 선택하더라도

예쁘고 편하게 코디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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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실외 어디에서도

편하게 입을 수 있기에

더 추워지기 전에

하나 준비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