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느 벨트백
▶20 * 20 * 10cm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셀린느 벨트백
컬러별로 만나볼게요.
정면에 플랩을 잡아주는
벨/트가 있다고 해서 지어진 이름으로
수납력이 굉장히 좋은 제품이예요.
날씨가 쌀쌀해 지면
장갑도 챙겨야 하고
핫팩이나 보온템들을
챙겨다녀야 하잖아요.
그래서 미니백 보다는
어느정도 수납력 있는 제품이 좋답니다.
연출방법은 고정형 핸들이 있어서
토트백 스타일이 가능하구요.
또 별도의 긴 스트랩이 있어서
어깨에도 걸칠 수 있어요.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는건
그만큼 싫증을 많이 안느끼고
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거예요.
측면에서 보시면
아래로 내려갈수록 폭이 커진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수납력이 정말 좋습니다.
플랩을 오픈하면
지퍼 잠금이 또 나오기 때문에
잠금부분도 문제 없어요.
내부 고급스러운스웨이드 소재로
마감해 두었어요.
공간 넓직해서 활용하기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플랩형 잠금은 대부분
지퍼잠금이 따로 없어요.
셀린느 벨트백 같은 경우는
지퍼 잠금이 있고
이 부분을 플랩으로 덮어주기 때문에
훨씬 더 깔끔합니다.
후면 보시면 상단에
D링이 부착된것을 알 수 있어요.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을
이 부분에 연결하시면 됩니다.
스트랩은 길이조절도 가능해요.
토트백은 상관없지만
어깨에 걸치는 가방은
스트랩 길이가 중요해요.
어떤분은 허리에 위치하는게 편하다 하시고
또 어떤 분들은 엉덩이까지 내려오는게
편하다 하십니다.
그래서 개인 취향에 맞게
조절해서 사용하시면 될거 같아요.
CELINE 제품들이 그렇듯
이 제품도 모던하고 심플합니다.
여기에서 세련된멋이 느껴지죠.
그래서 호불호가 거의 없고
많은분들이 좋아하세요.
다음컬러 보여드릴게요.
정면 하단에 보시면
CELINE
PARIS
로고 가 있어요.
이 제품은 예전부터 나오던 모델이기 때문에
로고를 크게 드러내지 않던
예전 CELINE 모습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즌이 되면
새로운 제품도 나오지만
인기가 없는 제품은
단종이 되기도 합니다.
이 제품은 오랜시간 사랑받고 있고
사이즈도 다양하게 나오고 있어요.
저는 데일리로 활용하기에
나노 사이즈가 가장 적합해서
나노 사이즈로 소개해요.
실제 보시면 사진보다
작게 느껴지는데요.
너무 크지 않아서 더 좋았던거 같아요.
가죽은 견고한 카프스킨을 사용하여
오래 사용해도 변형이 없도록 하였습니다.
플랩을 정면 벨/트에 끼워서 고정하기도 하지만
그 아래로 마그네틱 자석잠금장치가
부착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또 지퍼로 열고 닫을 수 있게 되어있어
잠금력이 굉장히 우수해요.
입구가 크지만
플랩이 막아주고 있어요.
후면에는 스트랩 외에는
아무런 디테일이 없어요.
바디에 밀착되는 느낌이 좋습니다.
폭이 어느 정도 있는 제품들은
몸에서 동동 띄는 느낌을 줄때가 있어요.
가방만 헛도는 느낌
하지만 이 제품은
후면이 납작해서
몸에 자연스럽게 밀착됩니다.
바닥은 가죽을 접어서
마감해 두었어요.
가죽 자체가 스크래치나
오염발생률이 높지 않아
이정도 마감으로도 충분하답니다.
오늘 준비된 컬러가 많아요.
스트랩과 탑핸들까지
같은 톤을 유지해요.
은은한 포인트 효과를 주고 싶다면
지금 보시는 컬러도 괜찮아요.
긴 스트랩은 탈착 후
가방 내부에 넣으셔도 되구요.
따로 보관하셔도 됩니다.
저는 요즘 토트백 스타일이 편해서
손으로 잘 들고 다녀요.
그래도 활동량이 많을때나
자유롭게 움직이고 싶을때는
긴 스트랩을 이용한답니다.
연결방법이 어렵지 않아서
필요할때 바로바로 연결할 수 있어요.
원산지는 내부에
각인되어있습니다.
MADE IN ITALY
우리 잇님들은 어떤 소지품을
넣어다니시나요?
저는 휴대용전화기,카드지갑,핸드크림
작은 손거울,립스틱,팩트,자동차열쇠
이정도는 항상 챙겨다니는거 같아요.
그래서 미니백으로는
해결이 안될때가 많아요.
요즘은 아우터 포켓에 넣는데
옷이 무겁고 축 쳐져서
예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언제부턴가 미니백보다는
어느정도 수납이 되는 가방을
사용하고 있답니다.
이제 남아있는 색상들은
정면컷으로 대신해서 보여드릴게요.
컬러 구성이 많아서
보셔야할게 많습니다.
디테일부분은 위에서 모두 설명드렸어요.
그리고 중요한 착샷^^
탑핸들은 손목에 끼울 수 있는 높이예요.
물론 두꺼운 패딩을 입거나
아우터를 입었을때는 안될수도 있어요.
이부분은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크로스바디로 연출하면
아무래도 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요.
오늘 소개하는 나노 사이즈는
데일리로 정말 괜찮아요.
너무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고 딱인듯 합니다.
컬러에 따라 어울리는 계절이 달라요.
그래서 마음에 드는 색상이 있다면
두가지 컬러 소장하시는것도 방법이랍니다.
저는 옷도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 있으면
컬러를 다르게 해서 구매하는데요.
다른옷을 고르는것 보다
컬러만 바꾸는게 시간절약도 되고
더 많이 입게 되더라구요.
디테일이 동일해도
컬러가 주는 변화가 확실히 있습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