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라피아백

▶39 * 34cm

다양한 크기와 디자인으로 변주된

프라다 라피아백

다섯가지 컬러가 있어요.

시크한 연출이 가능한 이번 제품은

여름내내 인기가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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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무드로 연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지금 소장해 두셔도 좋을거 같아

준비해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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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 라피아백 하면

사각모양도 떠올리게 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 디자인을

더 선호하기 때문에

라운드 형태로 준비했어요.

앞뒷면 동일한 모양이지만

정면에는 아주 중요한 디테일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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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삼각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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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로고 역시

뜨기모양으로 되어있으며

PRADA

MILANO

로고가 정교하게 표현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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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봐왔던 에나멜 트라이앵글도

멋스러웠는데 자수처리된 로고도

고급스러운 멋이 있네요^^

폭이 없는 납작한 가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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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은 없지만 수납력은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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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뜨기 모양을 보시면

바닥 부분이 훨씬 더 촘촘한것을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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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납후에도 가방이 쳐지지 않도록

정교하게 되어있는 모습입니다.

입구는 잠금없이

오픈형으로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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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이 부분을 잡고

오픈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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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넓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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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소지품 외

더 많은 소지품도 거뜬히 수납가능해요.

로고 디테일은

확대컷으로 한번 더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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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가 블랙으로 되어있어서

눈에 잘 띄는 화이트 로고로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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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로고가 없다면

PRADA의 정체성이 사라집니다.

손으로도 들고

어깨에도 걸칠 수 있는 핸들은

바디와 일체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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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도 많이 늘어나지 않도록

굉장히 촘촘히 되어있습니다.

내부 가죽으로된 택이

부착되어있는데

PRADA

MADE IN ITALY

로고와 원산지가 새겨져 있습니다.

역시 내추럴한 매력이

큰 장점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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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실루엣 덕분에

모던한 감각까지 느껴집니다.

휴양지뿐 아니라 도심에서도

다양한 룩에 매치가 가능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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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는건

여름뿐 아니라 다양한 계절에

활용 가능합니다.

화이트 컬러 만나볼게요.

소재 덕분에 자연과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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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시즉 특히나 각광받지만

좀 더 다양한 계절에

활용 가능하다는점

다시한번 말씀드려요.

손수 엮은 듯한 거친 느낌이 매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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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제품은 보시는것 처럼

거칠다는 느낌보다

정교하다 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수납력이 좋아

여름에는 비치룩으로 활용하셔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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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는 여행다닐때

운동다닐때

피크닉시 유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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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납력을 생각하면 그렇지만

디자인 자체가 예쁘기 때문에

데일리룩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점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심플한 디자인일수록

포인트 하나는 필요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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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닉한 트라이앵글 심볼도

소장 욕구를 불러 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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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이 화이트이기 때문에

로고는 블랙으로

처리해 두었습니다.

손잡이 부분도 사용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늘어나지만

생각보다 축축 쳐지지는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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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더 정교하게 엮여져 있답니다.

손잡이 부분 홀이 크기 때문에

아래 착샷처럼

어깨에도 충분히 걸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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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들고다녀도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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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컬러 계속해서 설명 드려요.

손잡이부터 바닥까지

일일이 엮어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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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장식의 가방보다

더 정교하고 섬세해요.

라/피아 소재는

가볍고 네추럴한 매력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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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물에도 강해서

생각보다 더 튼튼하답니다.

구멍이 송송 뚫려 있어서

내부가 보이는게 싫다면

소장하신 파우치 넣어서 사용하셔도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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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처럼 내부 공간이

넓직해서 파우치부터

다양한 소지품 수납이 가능합니다.

몸에 부드럽게 착 감기는 느낌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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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가방이라

둘둘 말아서 보관해도

구겨짐이 없기 땜누에

여행가방에 넣어 세컨드백으로

활용할 수 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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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많은 분들이

라/피/아백 하면

PRADA 제품을 떠올린답니다.

니트 재질의 모자와도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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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가을/겨울에도

연출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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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가을부터

니트 소재의 옷이나

소품을 많이 활용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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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양한 매치가 가능하답니다.

산책나갈때는 가벼운게

최고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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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소지품을

손에 들고다니면 불편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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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넣을 수 있고

무게는 가벼운 가방을 활용하시면

외출이 즐거워 진답니다.

이제 남아있는 두 컬러는

디테일샷은 생략 후

정면샷과 착샷으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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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외 달라진 부분은 없어요.

가방은 제일 먼저 선택하는게

블랙과 브라운.화이트 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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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소재가 바뀌었을때

새로운 컬러로

과감하게 도전해 보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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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만족도가 높아요.

블루 컬러는 아무래도

여름에 많이 사랑받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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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고 청량한 느낌이

보기만 해도 기분좋게 만드네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