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눈을뜨니 창문에 김이

서려있는걸 발견했어요.

아침저녁으로 이렇게나 추워졌구나

하는걸 다시한번 느꼈답니다.

요럴때 바깥 창문에 살짝 열어놓으면

김이 서리지 않는다는게 꿀팁입니다.

갑자기 꿀팁을 알려드렸습니다.^^

오늘 하루 시작잘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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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너무나 핫한 아이템을

가지고 와서 기분도 좋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잇님들에게 보여드릴려고 해요.

바로 신상라인인 슈즈인데요.

로저비비에 메리제인이랍니다.

요즘 너무나 핫한 구.두예요~

이 슈즈는 한겨울에는 기모타이즈나

기모양말이 나와서 한겨울에도

매칭을 같이 하.면 되어 사계절 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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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준비한 아이템 스펙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사이즈

34 ~ 40

(굽 2.5cm, 8.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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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블랙, 화이트

가장 기본적인 컬러이면서

꼭 필요한 색상인 두가지 컬러인

블랙과 화이트 구성이구요~

두가지 굽높이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더욱 활용도 있개 매치할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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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블랙색상 보도록 할게요.

요렇게 두가지 굽높이가 있고

하나는 낮은 2.5cm있고 하나는

8.5cm의 굽으로 높은 힐타입이

구성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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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낮은굽인 2.5cm부터

살펴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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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름인 풀네임을 말씀드릴게요.

트레 비.비.에 스트라스 미니

베이비 발레리나 플랫이구요.

이름이 엄~~청 길죠~

길면서 너무나 귀여운 느낌이

드는 네임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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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바로

반짝반짝한 소재의 광택감을

느낄수가 있는데요.

페이던트 가죽 어퍼로 이루어져

있어서 반짝반짝 빛이 나듯이

광이 있는 타입이랍니다.

그리고 기존에 많이 있는 메.리.제.인과는

다르게 투 스트랩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색다른 여성스러움과 귀여움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스트랩의 끝부분에 이어지는

잠금버튼과 함께 데코레이션인

이 브랜드만의 대표적인

명함같은거라고 할수가 있죠.

바로 사각 버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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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털 미니 버클이라서 귀엽고

반짝반짝 빛이 나는 스타일로

너무나 멋스럽다고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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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 자체는 슬림해서 투스트랩이

라는게 너무나 잘 어울리는 구조구요.

버클형태로 잠금이 이루어져

있어서 길이조절이 가능하답니다.

같은 발크기라도 볼이 넓은 분들은

요걸로 조절하.면되는 디테일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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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부분을 살펴 보도록 할게요.

넓은 느낌의 가죽으로 되어 있어서

매우 튼튼함을 확인할수가 있어요.

그리고 굽전체가 러버소재라서

미끄럽지 않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편안하게 신고 걷기 좋은 타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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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의 가죽어퍼에는 브랜드

로고인 RV 각인이 이루어져 있고

원산지와 사이즈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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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8.5cm의 굽을 보도록 할게요.

이런분들에게 강력추천드립니다.

높은 구.두를 신고 싶지만 뾰족하고

발의 불편함때문에 못신겠다하는

분들에게 요런 슈즈가 좋습니다.

굽은 높지만 자체적으로

통굽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편안한 착화감을 느낄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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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자체가 아래로 갈수록 넓어지는

타입이라서 더더욱 안정감이있는

스타일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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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하.면서 편안한 스타일이라

장시간 신어도 피로도가 없어요.

신발 브랜드로 유명한것이 많지만

이 brand는 손꼽히는 상표라 할수 있어요.

그만큼 편안한 착화감을 느낄수 있으며

세련된 디자인 또한 한몫하고 있어요.

높은 굽 역시 굽부분에 러버소재처리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편안하게 신을수 있는 데일리

구.두라 할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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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었을때 더더욱 이쁜 라인을

보여줄수 있는 아이템

지금부터 보도록 할게요.

이렇게 맨발에 신었을때 여성스러우며

더욱 반짝거리는 스타일을 엿볼수가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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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블랙양말이나 타이즈와

함께 매치해 주어도 너무나

이쁜 라인을 볼수가 있어요.

다양하게 신을수 있어서 더더욱

활용도가 좋은 타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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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로저비비에 메리제인

화이트 색상 보도록 할게요.

마치 신부를 떠올리게 하는 웨딩

슈즈같은 느낌이 드는 item입니다.

각각의 색상마다 개성과 함께

분위기가 너무나 달라서

색깔만 다를뿐인데 마치 다른

신발같은 느낌이 드는 슈즈예요.

앞코부분은 완전 둥근형태도 아닌

네모난 타입에서 좀더 라운드한

느낌이 들어간 부드러운

스타일이라 할수가 있습니다.

라인을 따라 전체적으로 섬세한

스티치가 들어가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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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슈즈 신은

모습을 감상해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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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스러우면서 깔끔하고 심플한

세련된 매력을 느낄수가 있어요.

물욕이 많은 저는 깔별로 소장하고

싶다는 욕구가 마구마구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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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화이트 색상 8.5cm

만나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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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높은 화이트 색상을 보자마자

예쁜 원피스를 입고 파티를

하고 싶다는 충동이 일어나네요.

괜히 이쁜옷이나 이쁜신발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데 지금 딱

그런 기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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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스럽고 예쁜 디자인에 편안한

양가죽으로 내부 안창이 이루어져

있어서 더더욱 착화감을 편안하게

해주는 슈즈라 할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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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굽이지만 편안하게 신을수

있다는 것에 소장가치가 충분한

이유라고 할수가 있어요^^

1960년대의 감성이 같이 들어있는 기하학

적이면서도 섬세하고 엣지있는 구.두라

더더욱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로저비비에 메리제인입니다.

여기까지 오늘의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