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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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10월인데 오늘 아침 기온이

한 자릿수 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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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본 게 아닌가 하고

눈을 비비고 다시 확인해도

한자리 숫자라 살짝 당황하기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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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말 겨울이 다가오려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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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다가오기 전에

겨울 필수 템 준비해 봐야겠어서

에르메스 까레 준비해 봤습니다.

1번 디자인

Size Tip : 140 * 140cm

2번 디자인

Size Tip : 140 * 140cm

3번 디자인(양면 제품)

Size Tip : 140 * 14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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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총 3가지로 준비가 되어 있고

사이즈는 모두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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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디자인별 대표 컬러들로

설명 준비해 봤어요.

봄, 가을 하면 스카프가

너~~무 잘 어울리는 계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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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계절이 돌아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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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40cm로 제작되어 있기 때문에

사이즈가 아주 넉넉해서

다양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습니다.

가로, 세로가 동일한 크기로

제작 되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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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을 접어서 코디하기 좋고

대각선 방향으로 접어서도

멋스러운 코디가 가능해요.

다양한 색감과 패턴으로

디자인이 되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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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자리 부분은 따스함이 느껴지는

시그니처 컬러로 포인트가 되어 있습니다.

대각선 방향으로

코디했을 때 핏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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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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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넥 라인에 두번 감고도

길이가 이렇게 딱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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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미어와 실크 소재로 구성이 되어 있어

피부에 닿는 촉감도 너무 좋아요~

길이로 반 접었을 때 모습인데

이 모습도 너무 멋진 모습입니다.

화려한 패턴 사이에서

작은 크기지만

HERMES PARIS 로고가

수줍은 듯 숨어 있어요.

가장자리를 따라서 풀림 걱정 없도록

꼼꼼하게 마감이 되어 있는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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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이 부착되어 있는 것도

볼 수 있어요.

코디했을 때 라벨이 보기 싫다면

가볍게 톡 제거할 수 있도록

양쪽에 한 땀 스티치로 마감이 되어 있어

편하게 제거할 수 있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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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일교차가 심할 때

가방에 넣고 다니다가 날씨가 추워지면

넥 라인에 걸쳐주면 따스함과 멋을

동시에 챙겨볼 수 있어요.

나머지 컬러들도 안 보고 가면 섭섭하니

두 장의 사진으로 묶어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에르메스 까레 디자인은 동일하지만

컬러에 따라서 다른 분위기를 연출해 줄 수 있어

색깔별로 쟁이고 싶어지네요.ㅎㅎㅎ

2번 디자인 제품도

총 3가지 컬러로 준비되어 있으며

Review는 한 가지 컬러로

만나볼 예정입니다.

살짝 맛보기 사진인데

강물이 흐르는 듯한 느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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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계절과 너무 잘 어울리는 컬러로

Hermes Paris 로고도

너무 멋스럽게 디자인되어 있어요.

궁금증을 이기지 못하고

바로 전체 디자인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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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 까레

디자인 자체가 너무 웅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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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처 말 형상이

포인트 되어 있는 모습니다.

Hermes Paris

로고 너무 멋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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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가 크지 않다는 게 살짝

아쉬울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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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체도 얼마나 예쁜지

눈을 뗄 수가 없네요.

모서리 부분에는

다양한 정보가 있는 라벨이

부착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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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프 코디할 때

라벨을 제거하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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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부분만 살짝 고정이 되어 있어

편하게 제거하고 코디할 수 있습니다.

아우터 안에 넣어서 코디해도 예쁘지만

지금처럼 간절기에는

외부로 꺼내서 포인트 주기 딱 좋아요.

사이즈가 큼지막하기 때문에

대각선 방향으로 반 접어서

숄 처럼 활용 가능한 스카프입니다.

나머지 두 가지 컬러는

각각 두 장의 사진으로 준비해 봤어요.

컬러만 달라졌을 뿐

웅장함을 그대로 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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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한 룩에도 정장 핏에도

다양하게 잘 어울리는 스카프입니다.

오늘 준비한 마지막 3번 디자인 제품은

양면 사용이 가능한 스카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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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가지 컬러로

준비가 되어 있어요.

사실 하나씩 따로 떼어서 보면

함께 공존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을 정도로

너무 예쁘게 디자인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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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전체 느낌을 봤으니

하나씩 디테일하게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가로와 세로 길이가 똑같은

정사각형 형태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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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패턴들로

디자인이 되어 있어요.

HERMES PARIS 로고는

원형 디자인의 패턴 안에 위치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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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헤링본 형태로

고급스러움이 느껴지고 있는 디자인입니다.

접어서 봤을 때 보이는 부분으로

여러 가지 형태의 패턴들을 볼 수 있어요.

날씨가 추울 때

넥 라인만 따뜻하게 보호해 줘도

체온 유지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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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일교차가 심해지는 간절기에

꼭 필요한 제품이

스카프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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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이라면

누구나 하나 이상을 가지고 있으면서

사용 중인 게 스카프죠.

다른 제품들과 동일하게

여러 가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라벨은

제거하기 편리하도록 마감되어 있어요.

다양한 룩에 잘 어울리기 때문에

한 여름을 제외한 모든 계절에

멋 부릴 수 있는 필수 패션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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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반대쪽도 봐야겠죠.

컬러가 달라졌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앞서 보신 디자인에서

반대편에 위치해 있는 모습을 보는 거예요.

옷 위에 코디하는 경우도 있지만

피부에 직접 닿게 코디할 때도 있는 제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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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미어 소재로 제작되어 있어

피부에 닿는 촉감이 아주 좋습니다.

어떤 방법으로 코디하는지에 따라 다르지만

사이즈가 넉넉하기 때문에

풍성한 느낌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나머지 한 가지 컬러는

사진으로 쭈~욱 모아서 준비했어요.

예전에는 몸의 체온 유지를 위해

사용을 많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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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사이즈와 디자인이

출시되고 있는 지금은

가방 소품이나 패션 소품으로도

많이 사용이 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