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의 대세 패션 트렌드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딱히 반짝하고 유행하는 스타일은
아니면서 요즈음 시대에 너무나`
많이 활용되고 인기가 많은 것이
mini한 가방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일단 가방에 넣을 물건이 많이
간소화가 되었구요.
지갑 자체도 작아지는 추세입니다.
휴대폰에 페이를 이용해서 신용카드를
대신하고 체크카드, 신용카드를
쓰면서 현금을 들고 다니지
않게 된게 제법 되었는데요.
그래서 장지갑보다는 카드지갑, 그리고
반지갑이 인기가 점점 많아지고 있어요
그러면서 가방도 자연스럽게 작아지는데
전자기기의 활용으로 조금씩
외출할때 챙겨야 할 물건들이 많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랍니다.
미.니한 가방이 대세인 만큼 어떻게
코.디하면 이쁠까 하고 고민이
되시는 분들을 위해 오늘 작.은 가방을
매치하는 것과 브랜드를 보여드릴려고 해요.
바로 프라다 사피아노 미니백이구요.
오늘 처음 소개해드리는 브랜드이기도
한데 너무나 유명한 상표이지요!
바로 PRADA!
제가 좋아하는 상표중에 하나라고 할수 있어요.
언박싱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언박싱 들어가도록 할게요~
PRADA하면 네이비 색깔로
이루어져 있고 중앙부분에 옅은
하늘색깔로 PRADA로고
프린팅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PRADA하면 대표적인 가죽이 너무나
많은데 그 중에서 가장 유명한
가죽이기도 한 사.피.아.노인데요.
이탈리아어로 철망이라는 뜻입니다.
그만큼 튼튼하면서 힘이 있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건데요~
가방의 재질을 보면 대각선 방향으로
이루어진 질감을 느낄수가 있는데
이것이 대표적인 사.피.아.노
재질의 모양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생활기스나 스크라치에 전혀 간섭을
받지 않기 때문에 가방을 사용하다가
긁히거나 기스가 나서 속상할
일은 없는 재질이라고 생각하면 되요.
세로가 긴 형태로 이루어져 있으면서
스트랩과 핸들이 구성되어 있어요.
슬림한 느낌의 스트랩은 길이조절이
가능하고 탈부착 또한 가능하답니다.
정면부의 앞쪽 상단에는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가 있는데 바로 역삼각형의
브랜드 로고 각인이라고 할수 있어요.
골드로 이루어진 메탈 하드웨어는
깔끔하면서 고급스러워요.
프.라.다는 딱히 화려한 타입의
디자인이 아니라 간결하고 단정하며
단아한 스타일로 이루어져 있어요.
그래서 더욱 이 역삼각형의
로고와 잘 어울린다고 할수 있습니다.
하단을 보면 어느정도 너비가 있어서
미.니한 가방이지만 기본적인
수납을 다 되는 아이텝이랍니다.
견고하면서 하나하나 디테일이 정말
좋은 상품으로 멋스러워요.
내부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내부를 보면 안쪽에 D링이 구성되어
있어서 숄더끈을 빼고 걸수 있고
안쪽에 D링이 이루어져 있어서
겉으로 보기에는 보이지 않기 때문에
깔끔한 라인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내부에는 나일론으로 이루어진
안감이 있고 작.은 크기의 가방이지만
패치 포켓이 별도로 있어서
정말 활용도가 좋다고 할수 있습니다.
깔끔 그자체의 화이트 보도록 할게요~
전면의 핸들에 보면 키홀더가
데코레이션되어 있는데 이거 또한
매력적인 포인트라고 할수 있어요.
분리되는 형태이기 때문에 스타일에
맞게 뗐다 붙였다가 할수 있는 타입입니다.
상단부분의 각이 딱 져 있는 형태라
깔끔하고 단아한 느낌을 준답니다.
애나멜 로고와 스트랩의 연결부위
그리고 숄더끈의 고리와 키 조절하는
부위 또한 모두 동일한 골드로
이루어져 있는데 화이트와의
조합은 색다른 매력을 준답니다.
매우 고급스러우면서 세련된 모습을
느낄수가 있으며 전체 라인의
테두리마다 촘촘하고 견고한 느낌의
라인이 이루어져 있어요.
내부 안쪽을 보면 주머니는 래더소재의
포켓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매우 튼튼한
구조로 되어 있고 그 앞에 네모형태의
브랜드 LOGO 또한 매우 깔끔하답니다.
안감은 레터링이 들어간 나일론
소재로 되어 있어서 세련된
매력을 더하고 있습니다.
프라다 사피아노 미니백은
다양하게 꾸밀수가 있는 장점이
있는 아이템이랍니다.
이렇게 방도나 트윌리 쁘띠 스카프를
이용해서 핸들에 걸어주면 다양한
가방의 느낌을 낼수가 있는데요~
완전히 색다른 분위기를 낼수가 있어요.
그래서 옷의 코.디에 따라 맞춰
스타일내는걸 강추드립니다.
핸들부분에 연결부위가 금장으로
되어 있어서 다른 키홀더나 참 장식을
걸기도 좋은 스타일입니다.
어떻게 꾸미냐에 따라서 오피스룩과
매치가 잘 될수도 있고 캐주얼하게
입을수도 있는 매력을 낼수가 있어요.
한가지의 가방이지만 여러개의
가방을 소장하고 있는 느낌을
느낄수 있는 만능 ITEM입니다.
이어서 다른 컬러보여드리도록 할께요~
그냥 봤을때 보이는 색상느낌으로
그린컬러이지만 실제 이름은
망고 색상이구요~
그냥 편안하게 그린 컬러라고 할게요~
상큼하면서 싱그러운 느낌의 색감으로
이런 COLOR는 포인트 주기
너무나 좋은 TYPE이라 할수 있어요.
무채색의 옷에 요런 쨍한 느낌
색깔을 포인트를 주면 더더욱
멋이 나는 느낌을 낼수가 있어요.
단아하고 하나하나 디테일이 정말
좋은 상품이라 칭찬밖에 나오지
않는 그런 가방이네요^^
다른 컬러도 감상해보도록 할게요~
페탈 핑크와 옐로우 느낌의 러블리한
컬러감을 보여주는 색상이였구요~
하나하나 개성이 매우 강한 타입입니다.
사이즈
17 * 19 * 6cm
색상
화이트, 블랙, 핑크,
옐로우, 그린
너무 튀지않느면서 그렇다고 너무
밋밋하지도 않아서 누구나 멋스럽게
멜수 있는 아이템이라 호불호가 잘
갈리지 않는 프라다 사피아노 미니백입니다.
데일리가방으로 휘뚜르 마뚜르
착용하길 강추드리는 상품이구요^^
미.니한 B.A.G 코.디.하.기 매우 쉽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