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왜이렇게 날씨가 흐리나요?
가을을 재촉하는 비같아요.
일교차가 점점 크게 벌어지고 있는
요즈음 이런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이럴때 감기 엄청 자주 걸리거든요.
그래서 여기저기 병원에 환자들이
많이 늘어난거 같더라구요.
오늘 잇님들에게 소개해드리고
싶은 아이템이 있어서 보여드릴려고
하는데 두가지 버전의 슈즈랍니다.
신상라인으로 아마 처음보신분들도
계실거고 어 이거 요즈음 많이 나오던데
하면서 반가우신 분들도 계실거예요~
비로 로저비비에 스니커즈인데요.
신발 브랜드로는 손가락에 꼽히는
상표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사이즈는 34 ~ 40 범위로 나오고
버전이 보시다시피 발목을 올라오는
롱타입과 일반 슬.립.온 타입
두가지로 나오고 있습니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 라이트블루
이렇게 세가지가 나오고 살짝
연한 블루컬러라 생각하면 되요~
먼저 슬.립온 타입부터 보도록 할게요.
처음 딱 봤을때 매우 톡특하면서
개성있다는 느낌을 받은 상품으로
비.브 고-틱 스트라스 버클
슬.립.온 스/니/커/즈입니다.
기본적인 색상구성에서 시원스러운
매력을 더하는 라이트블루까지
총 3가지로 이루어져 있어요.
볼륨감 넘치면서 대담한 스타일로
흔히 볼수 없는 디자인으로
눈길을 끄는 타입입니다.
그래서 소장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이 드는 아이템인데요.
가장 먼저 보여드리는 라이트블루
위부분이 블루색상으로 되어 있고
나머지는 화이트입니다.
이런 플랫폼은 매우 특이한 구조인데
1950년대 펑키 스타일이에
영감을 얻었다고 합니다.
패션은 정말 돌고 도는 거니깐요.
제가 봤을때는 20년정도의 주기로
돌고 돌고 또 도는거 같아요^^
굽이 3.5cm정도 되는 굽으로 되어 키높이
효과가 있는 아이템으로 굽이 정말
특색있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키높이 효과가 있어서 더더욱 좋구요~
굽이 오버사이즈 핏이라서
스포티한 어퍼와 조화를 잘
이루고 있습니다.
상단부분을 보면 데님부분 중앙에는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크리스탈
장식으로 이루어진 버클이
반짝반짝 빛을 발하고 있는데
가장 특색있는 부분이라 할수 있어요.
그 중앙은 화이트 색상으로
되어 있고 매우 특이한 부분은
버클아래에는 신발끈이
구성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귀여우면서도 펑키한
매력을 보여주는 부분이예요~
굽과 바디 부분의 경계에는 블랙
색깔의 가죽으로 라이닝이
되어 있어서 더욱 튼튼함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굽은 매우 펑키한 스타일이구요~
이런 오버사이즈는 무겁다는 인식이
있는데 그런 편견은 버려주세요~
매우 가벼운 경량소재의 러버로
되어 있어서 신발이 매우 가벼워요.
그리고 러버소재로 되어 있어서
미끄럽지않은 접지력을 자랑한답니다.
뒷꿈치 부분은 양각 각인으로
이 브랜드의 이니셜인 RV가
고급스럽게 디자인되어 있네요.
바닥부분 역시 브랜드 이름의
앞부분인 ROGER 글씨가 양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신은 모습은 더더욱 엣지있는데요~
캐주얼한 옷은 운동화 타입이라
당연히 어울리고 여성스러운
옷차림에도 매치가 잘된답니다.
특색있고 개성있는 이런 상품은
꼭 하나씩은 가져야 직성이 풀려요.
각각의 컬러마다 개성이 강하고 기본적인
색감이라 더더욱 데일리하게
신기 좋은 로저비비에 스니커즈입니다.
이번에는 블랙 컬러 보도록 할게요.
도시적이고 펑키한 스타일이
흔히 볼수 없는 디자인이라
더더욱 눈길이 가는 아이템입니다.
블랙과 화이트의 조합에
상단부분의 크리스털은 신의
한수라고 할수가 있어요~
라인을 따라서 블랙위에 스티치가
화이트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것 또한
디자인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패브릭 어퍼와 가죽 디테일이 만났고
경량의 러버소재가 결합이 되어
신발은 오버핏이지만 매우 가벼운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발목이 긴 시리즈를
보도록 할텐데요~
위에 보여드린 상품과 동일한
컬러구성으로 이루어져 있구요.
먼저 착용한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이렇게 발목이 긴 타입은 빈티지한
매력을 가지고 있으면서 스타일리시함을
잘 이끌어낼수가 있습니다.
여성스러운 옷에도 너무나 잘 어울리면서
이런타입은 다리가 더욱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보여준답니다.
첫번째 상품과 전체적으로 동일하고
발목부분만 길다고 생각하면되는데요.
그래서 신발끈 구간이 늘어났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일 먼저 라이트 블루구요~
데님느낌에 캐주얼한 운동화이지만
중앙부분의 버클이 들어가면서
특유의 엣지미를 뽐내고 있어요~
화이트의 신발끈 부분이 더 많이
늘어난 만큼 앞쪽 버클쪽에도
신발끈 포인트가 있어서 더더욱
통일성을 주는 타입이랍니다.
전체적으로 블랙라인으로 이루어진
래더 라이닝은 정말 깔끔하며
심플한 느낌을 주고 이 포인트가
없었드면 다소 밋밋할수도
있었는데 디테일이 너무나 좋아요.
불빛이나 햇빛에 비칠때마다 반짝반짝
영롱하게 비치기 때문에 더욱
세련된 매력을 확인할수가 있어요.
마지막으로 화이트 컬러볼게요~
깔끔한 올화이트에 블랙라이닝이
더욱 돋보이는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더 심플하면서 깔끔하게
보이는 매력이 있구요~
크리스털 버클리 컬러마다 조금
느껴지는 분위기가 다르며
금장과 은장의 중간 느낌이라
더더욱 고급스러운 분위기입니다.
가벼운 타입이라 신었을때 전혀
무리가 가지 않으며 오히려 착화감이
너무나 좋아서 장시간 신어도
피로도가 전혀 없는 타입이예요~
발을 딱 잡아주는 디자인이라
오랜시간 신기 너무나 좋구요^^
여기까지 로저비비에 스니커즈
신상라인 소개를 마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