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부드러운 촉감에
체크패턴으로 포인트 주기도 좋고,
스타일리쉬 해 보일 수 있는
버버리 머플러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 버버리 머플러
1) 30 * 180cm
2) 32 * 180cm
▶ 장점
* 클래식한 아이템
* 캐시미어 원단으로 포근함
* 활용도 높은 사이즈
* 깔금한 마감처리
두가지 디자인이 준비되어있구요.
디자인별로 컬러구성이 많아요.
그럼 첫번째 디자인부터 소개해 드립니다.
모두 열두가지 컬러가 있어요.
캐시미어 소재를 사용한
버버리 머플러는
색상이 다채롭고
보온성과 부드러움,고급스러움이 특징이예요.
두껍지 않아도 목에 땀이 날 정도로
보온성이 뛰어나요.
그래서 옷을 얇게 입어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아이템 입니다.
여기에 탄탄한 짜임은
목에 둘렀을때도 원하는 형태의
스타일링을 유지하기 좋죠.
밑단을 프린지 스타일로
포인트를 주었기 때문에
심플할수 있는 룩에 포인트를 줍니다.
묶어서 연출해도
그냥 길게 늘어뜨려도
프린지 스타일이 돋보이게 만들어요.
크기가 여유로운 편이기 때문에
목에 충분히 둘러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디자인 자체가
유행타지 않아서
이번에 구매하셔도
매년 꺼낼 쓸 수 있어요.
아우터로도 해결하지 못하는 추위는
목도리가 해결해 줄 수 있는데요.
목을 감싸 몸을 따뜻하게 해주면서도
그 자체로도 멋진 악세서리가 되어줍니다.
목에 두르기만 할 수 있는게 아나라
다양한 스타일링을 즐길 수 있어요.
요즘은 머리에 둘러서
성냥팔이 소녀 느낌을 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코트안에 넣어도
코트 밖에 꺼내도
존재감이 남다르죠.
첫번째 디자인
다음 컬러 보여드릴게요.
포장까지 완벽합니다.
로고택은 하단부에
부착되어있는데
이부분이 두번째 디자인과
가장 비교되는 부분이예요.
첫번째 디자인은
로마기사 로고가 없어요.
대신 외부 비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산지와 로고,소재표시는
한땀스티치로 고정되어있는데
탈착하셔도 상관없지만
저는 그냥 사용하고 있어요^^
남 녀 공용제품이예요.
컬러만 잘 선택해 주신다면
아빠부터 엄마,동생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패밀리 아이템 입니다.
취향에 맞는 디자인과 소재,컬러 등
수만가지 제품들이 있어요.
저마다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지고 있지만
그래도 머/플/러 하면
BURBERRY를 떠올리는건
그만큼 존재감이 살아나고 좋기 때문이예요.
단정하고 싶지만
남들과는 다른 분위기를 드러내고 싶다면
깔끔한 제품으로 선택해 주세요.
그리고 목에도 둘러주시고
추울때는 어깨에도 걸치고
담요처럼 무릎위에 올려서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첫번째 디자인은
무려 열두가지 컬러가 있어요.
두가지 컬러로 자세히 보여드렸구요.
남은 컬러들은 한장씩 모아 보았습니다.
컬러 위주로 봐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여기서 부터는 두번째 디자인 입니다.
모두 아홉가지 컬러가 있어요.
이 제품도 캐시미어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가장 눈에 띄게 달라진점이 바로
로고 레터링인데요.
첫번째 디자인은
자수 로고가 없었지만
이번 디자인은
로마기사와 BURBERRY 로고가
자수로 처리되어있습니다.
사실 어느게 더 좋다
이런것 보다 디테일의 차이니
원하는 스타일로 선택하시면 될거 같아요.
구성된 색상들이 모두 세련되고
고급스러워서 컬러선택이 가장 힘들었어요^^;;
그래도 가장 인기 많은건
브라운계열이더라구요.
손으로 만져볼 수 있으면 가장 좋은데
눈으로만 보여드리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왜냐하면 정말 부드럽기 때문이예요.
옷 위에 연출할때도 있겠지만
목에 직접적으로 닿을수도 있잖아요.
저는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
악세서리도 착용하지 못해요
ㅜㅜ
그런데 이 제품은 트러블없이
잘 사용하고 있을정도로
촉감이 정말 좋았어요.
엄청 두꺼운 편은 아니지만
저한테는 충분히 도톰했구요.
스타일링 하기에도 좋은 사이즈였어요.
한번 접은 다음에 집어넣어도 되고
그냥 목에 둘러주어도 좋습니다.
충분히 풍성해 보이고
스타일이 살아나요.
그리고 무엇보다
체크패턴에 레드컬러가 섞여 있어서
한줄기 빛같은 느낌이 들어요.
스타일이 화사하게 보인답니다.
자수 로고는 꼭 확대컷으로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그만큼 정교하고 고급스럽기 때문인데요.
크기나 사이즈 마감처리도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이번에는 좀 더 밝은 느낌의
브라운 컬러입니다.
목에 여유있게 둘러주고도
이정도로 내려오기 때문에
연출하기는 더 쉬워요.
스카프에 비해 연출방법이
단순하기 때문에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악세서리라고 생각합니다.
직접 두르는 사람도 그렇지만
보는 사람도 따뜻한 분위기가 나서 좋은거 같아요.
이렇게 클래식하고
베이직한 디자인들은
유행탈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어서 좋은거 같아요.
여자인 제가 해도
남성인 아빠가 해도
잘 어울리는 만능템 입니다.
그냥 단순히 부드러워서 좋은게 아니라
패턴이나 마감처리,
얇은데 따뜻하고
오래도록 쓸 수 있어서 좋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두번째 디자인 역시
남아있는 색상들은
착용샷과 함께 정리해서 보여드릴게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1번 디자인)
(2번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