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 - 악세서리

매혹적인 펜디 판초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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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평범한듯

평범하지 않은 세련미를 보여주는

펜디 판초 준비해 보았습니다.

담요같은 천을 이용해

중앙에 구멍을 뚫고 거기에

목을 넣어 입도록 한

남미 원주민 민속복에서

유래했다고 해요.

앞으로 추워지는 날씨에도

끄떡없을 넉넉하고 포근한 실루엣 으로

두가지 디자인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만나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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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 판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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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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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디자인은

세가지 컬러가 있어요.

FF패턴을 활용한 디자인으로

후드가 부착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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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드가 부착되어있어

자켓이나 코트같은 느낌도 들어요.

그리고 머리까지 감쌀 수 있어서

추위를 더 잘 견딜 수 있어요.

그래서

한겨울까지 충분히 활용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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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단은 태슬로 마감되어있어서

대충 둘러도 멋스럽습니다.

스카프나 목도리처럼

특별한 연출법이 없어도

툭 걸치기만 하면 되니깐

정말 간편해요.

그리고 접어서 보관할때

부피도 많이 차지하지 않아

차안이나 사무실등

손이 닿는곳에 배치해두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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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가 없고 어깨를 쪼이지도 않아

굉장히 편합니다.

활동하기에도 불편하지 않아요.

그래서 자켓이나 코트,패딩위에도

걸칠 수 있어요.

이렇게 입으면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도

잘 견딜 수 있습니다.

올 해 겨울은 얼마나 추울지 모르지만

강추위에도 끄떡없이 견딜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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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펼쳐보면

정말 단순한 디자인 입니다.

어깨에 걸쳤을때

비로소 입체적인 핏이 완성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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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귀여운 포켓이 있어서

손을 넣을수도 있고

작은 소지품을 넣어둘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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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체를 가려주기 때문에

상체에 콤플렉스가 있는 사람에겐

단점을 보완해줄 수 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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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가 부착되어있어서

관리가 따로 안되어있어

급하게 나갈때도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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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컬러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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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그레이 컬러는

포근한 느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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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가 달려있어

망토 느낌도 주는데요.

색상이나 패턴에 따라

낭만적일수도 있고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날 수도 있어요.

FF 패턴이 다른 포인트 필요없이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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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디자인

마지막 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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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입은 옷차림 연출이

자유롭고,

원단 특유의 질감이 돋보이기 때문에

다양한 멋을 낼 수 있습니다.

슬림한 슬랙스나

핫팬츠,원피스등에도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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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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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 판초

두번째 디자인은

네가지 색상이 있습니다.

차례차례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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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패턴이 다른데요.

양면 사용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싫증나지 않고

오래 입을 수 있는 제품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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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감이 살짝 보이면서

발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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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디자인은

컬러가 많아서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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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도 후드가 부착되어있어요.

밑단도 태슬로 세련미를 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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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후면에는

FENDI

ROMA

레터링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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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드가 있어서

목가지 감싸기 때문에

정말 따뜻합니다.

허리 아래로 내려오는 기장이라

뱃살부터 완벽하게 커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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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나 패딩과는 다른 분위기 입니다.

낭만적인 느낌을 전해주는데

가장 효과적인 아이템입니다.

판.초를 두르기만 해도

로멘틱한 소녀로 단번에 변신시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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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덕스러운 날씨에도

대비하기 좋은 아이템입니다.

접어서 보관했을경우

부피를 많이 차지 하지않아

배치해두기가 좋기예요.

쌀쌀하다고 느껴지면

바로바로 걸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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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따뜻하게 감싸면서

가볍기 때문에 활동성도 좋습니다.

부피가 작아 휴대하기에도 좋아요.

소매 부분이 따로 없어

언뜻 보면 커다란

머플러를 두른것 처럼 보입니다.

소매없이 걸쳐 입는 케이프와 유사한 외관이지만

케이프는 목에 끈을 묶은 형태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어요.

목에 끈이 없어도 후드가 있기 때문에

충분히 따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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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 로고는 패턴이 들어가 있어요.

양면 모두 활용 가능한

리버서블 상품이기 때문에

옷차림에 따라 연출해 주시면 됩니다.

한개를 소장해도

두가지 느낌을 낼 수 있는건

큰 장점이 아닐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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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에 직접 닿아도

거부감 없이 부드러운 촉감을 자랑합니다.

긴팔만 입고 입을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촉감도 중요합니다.

까실거리지 않고 따듯했어요.

그리고 어깨에도 걸치기 좋지만

무릎위에 올려두면

담요처럼 포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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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샷 보시면

매력이 잘 느껴지리라 생각합니다.

허리아래로 충분히 내려오기 때문에

바람이 들어오지 않구요.

팔은 자유롭기 때문에

활동적인 일도 잘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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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블랙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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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과 컬러가 같아도

색상이 다르면 느낌도 달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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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 패턴이 달라서

지루함을 없앤게 이번 디자인의

특징이 아닌가 싶어요.

풍성해 보이는 핏과

색상이 주는 세련됨은

그어떤 제품에서도 찾을 수 없을정도로

만족감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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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일교차로 부터

가장 간편하고 스타일리시하게

걸칠 수 있는 아이템 입니다.

저는 무엇보다 스타일링 방법이

따로 필요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진짜 걸쳐주기만 하면 끝!!

그래도 충분히 멋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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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를 쓰면

굉장히 캐주얼하게 보여요.

그리고 바람많이 불때는

모자로 보온성을 높이려는 분들도 계신데

이 제품은 모자가 부착되어있어

머리부분을 따듯하게 하면서

목도 따뜻해집니다.

그래서 목도리가 따로 필요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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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디자인

서로 다른 매력이 있어요.

위에서 디테일컷으로

하나하나 보여드렸는데요.

아래 사진에서

다시한번 비교후

선택해 주시기 바랍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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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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