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느 카드지갑 

안녕하세요~^^

​

한주를 마무리 하는 금요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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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마음이 여유있고

기분이 좋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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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분 그대로

정말 마음에 드는 아이템

소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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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셀린느 카드지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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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디자인으로 준비했기 때문에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어요.

1번 디자인 

첫번째 디자인은

두가지 컬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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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트리오페 가죽이며

하나는 카프스킨 가죽이예요.

CELINE 하면

이제 트리오페 로고를 가장 먼저

떠올릴 만큼 시그니처로 자리잡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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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도 클래식한 감성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트리오페 가죽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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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금버튼도 트리오페 로고예요.

플랩형 디자인으로

잠금버튼이 포인트 효과를 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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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톤의 유광에

사이즈도 작지 않아서

굉장히 고급스럽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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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일단 사이즈가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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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손에도 쏙 들어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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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도 많이 두껍지 않았어요.

견고함이 돋보이는

트리오페 가죽은

프라다의 사피아노 가죽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잠금버튼은 똑딱이 잠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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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을 하자 마자

바로 수납공간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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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D를 많이 소장하지 않는

요즘 젊은 세대에 딱 맞는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어요.

내부도 요렇게 수납이 가능하고

좀 더 넓은 메인공간에는

지폐나 동전을 넣어둘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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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같은 아이템을 사용해도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그 기능이 다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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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맞게 정리해서

들고다니시면 될거 같아요.

내부에는 원산지와

제품넘버가 각인되어있습니다.

이제 올 블랙 컬러로 소개합니다.

후면에도 슬림포켓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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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딱이 잠금을 오픈해야

메인공간이 나오기 때문에

자주 사용하는 CARD는 후면에

꽂아둘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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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꺼내서 사용가능한게

얼마나 편한지 몰라요.

은은한 광택도 흐르고

여기에 골드 버클이 중앙에 위치해 있어

다른 포인트가 필요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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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손에 들고다니면

얼마나 고급스럽고

간지나는지 몰라요.

ㅎㅎㅎ

트리오페 버클은

무게감이 살짝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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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무겁다 이런 느낌은 아니지만

플랩을 지탱해야 하고

잠금버튼이다 보니

너무 약하지 않게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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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플랩 내부에는

CELINE

PARIS

로고가 레터링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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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트리오페 버클은

살짝 무게감이 있다고 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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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로 안전하게

고정된 모습입니다.

저는 수납공간도 진짜 마음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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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을 CARD로 결제하긴 하지만

현금으로 결제하는 경우도 간혹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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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약간의 현금을

늘 챙겨다니는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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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메인공간에

현금을 넣으니 딱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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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동전지갑 따로 챙길필요 없을거 같아요.

셀린느 카드지갑

두번째 디자인 만나보실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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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는 아래 사진에서 보시는것 처럼

세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탄컬러 부터 보여드려요.

납작한 형태라 뒷주머니부터

클러치,그리고 왠만한 미니백에도

쏙쏙 들어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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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워낙 미니멀이 대세라

가방도 점점 작아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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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한 사이즈가 아니면

미니백에 들어가기 힘든데

이 제품은 가능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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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보시는것 처럼

사이즈 아담하고

납작해요.

후면에는

CRAD를 수납할 수 있느

포켓이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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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에는 트리오페 로고가

장식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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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수납도 가능해요.

또 상단을 보시면

이렇게 지퍼가 있는데요.

​

수납이 가능하단 얘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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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톤의 지퍼를 이용하여

현금이나 다른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습니다.

납작하지만 알차게 구성되어있어

이것저것 넣기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더 대박인건

슬림한 디자인이라

폭이 거의 없는줄 알았는데

손으로 펼치니

아래 사진처럼 폭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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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이지 않나요?

​

어쩜 좋아^^ 너무 좋아^^♥

로고가 있어야 할 곳에는

확실하게!! 선명하게 !!

다음컬러 소개할게요.

흔하게 만나볼 수 없는 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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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지/갑은 포인트 컬러로

많이들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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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들고 다니는 경우보다

가방안이나 포켓안에

넣어다니는 경우가 더많아서

다른사람보다 본인이 가장 많이 보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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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누구의 시선도 필요없이

오롯이 내가 원하는 컬러로

선택해 주시면 된답니다.

앞뒷면 모두 수납가능해서

명함,신분증,CARD 가지고 다닐 수 있고

​

지퍼 잠금이 있어서

현금까지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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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납작한 제품에

이정도 수납력 흔치 않습니다.

저는 소지품이 많이 없을때는

지/갑 하나만 챙겨서 나가는 경우가

정말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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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휴대용전화기,자동차키

이정도만 있으면 다른건 안챙겨도

든든하더라구요.

지퍼 디테일도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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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 각인까지 잘 되어있습니다.

이제 마지막 컬러 소개할게요.

오늘 컬러들이 하나같이 다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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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하게 구성되어있으면

아무래도 선택의 폭이 넓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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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자체가

심플하고 우아해서 실제 보시면

더 마음에 듭니다.

원래 지/갑을 더 깐깐하게

고르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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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구매하면

오래 사용하는 아이템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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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디자인 자체는 심플하고

컬러에만 포인트를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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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페 로고 역시

클래식한 고급스러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광택있는 가죽은 오염에 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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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잡고 다니는 경우도 많아서

때가 잘 타거나 하면 곤란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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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컬러지만 의외로

때탐현상도 많이 없었습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사이즈

1) 10.5 * 7 * 1cm

2) 11 * 7.5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