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이번주는 연휴가 있어서 벌써
내일 금요일 주말의 시작이네요.
잇님들은 애장하는 물건이 있나요?
신발? 지갑? 가방? 보석? 등등
다양한 물건들이 있을건데요.
전 편안하게 사용하면서 자주
쓸수 있고 볼수록 예쁜 느낌을
주는 물건들을 너무나 애장하는데
그중에서 그런 잇템이 하나있습니다.
바로 고야드 앙주인데요.
그냥 휘뚜르마뚜르 들어줘도 너무나
멋이나는 꼭 차려입지않아도 어울리고
그렇다고 해서 정장룩에 안어울리는냐?
전혀 그렇지도 않은 사계절 가방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앙.주 하면 이 브랜드에서 먼저
출시가 되었던 기저귀 가방으로
세계를 뒤흔들었다고 할만큼의
유명한 생루이백을 알고 계시죠???
대표적인 생루이백에서 영감을 얻어
고.야.딘 캔버스라는 가죽으로 이루어진
라이닝을 더해서 만들어진 아이템인데요.
인기가 많은 만큼 색상구성이 엄청
다양하게 출시가 되고 있는데요.
총 15가지 색상 컬러입니다~
보통 goyard는 11가지 색상을 출시하지만
스폐셜 에디션이나 시즌 시리즈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기도 한답니다.
사이즈는 20 * 10 * 20cm 대략적인
크기는 이렇게 되어 있고 상세한
크기를 가방 디테일을 소개해면서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몇가지 대표적인 color을 보여드리도록
할텐데 가장 먼저 보여드리는 색은
이 브랜드의 유일한 투톤의 색을
가지고 있는 멀티컬러 블랙&브라운입니다.
전체적인 테두리와 라이닝 그리고
핸들은 브라운 색으로 되어 있고
바디부분은 블랙계열로 이루어져 있어요.
어느정도 길이감이 있는 슬림한
핸들과 함께 기본적인 가방모양으로
마치 간단하고 심플한 실내화가방
느낌이 나기도 한답니다.
앞뒤로 동일한 모양으로 이루어져
있고 전체적으로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Y패턴이 대표적인
문양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앙.주 가방의 가방 큰 특색은 바로
두가지의 가방 효과를 가진다는 건데요.
이렇게 양면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패턴이 있는 스타일을 사용하거나
아님 원톤의 가죽느낌을 코디하셔도
좋은 스타일입니다.
바닥부도 전체적으로 Y패턴이 이루어져
있고 라이닝이 깔끔하게 처리되어 있어
각이 진 형태는 아니지만 세워놓기도 좋아요.
이렇게 잠금부분이 오픈형태로
이루어진 가방은 작은 물건을
떨어뜨릴수가 있는데 이렇게 귀여운
별도의 파우치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똑딱이 플랩버튼으로 쉽게 열고
닫을수 있는 구조이고 전체
모양이 사각이지만 부드러운 라운드
형태를 하고 있어서 더더욱
귀여운 느낌이 드는 스타일입니다.
가방의 스트랩에 연결되어 있으며
안쪽에는 일련번호 표시가 있습니다.
내부는 입구부분이 28센티로 더
넓은 구조로 되어 있어서 안까지
훤히 보여 물건을 쉽게 빼고 넣을수
있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요.
딱 부담없이 들기 좋은 가방으로
재질이 캔버스라 가벼운 장점이 있습니다.
이어서 무던하고 무난한 느낌의
그레이 컬러보도록 할게요.
이렇게 양면으로 뒤집었을때
안쪽의 상단 윗부분에는 브랜드
이름이 레드 글씨로 포인트가 되도록
이루어져 있습니다.
바디부분의 Y패턴은 그냥 프린팅이
되어 있는것이 아니라 하나하나 점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하나하나 점으로 Y글자를 만들고 전체적인
패턴을 이루어고 있는데 각 획마다
색깔이 다르다는 점 또한 포인트입니다.
이 가방의 색깔처럼 그냥 그레이 컬러로만
패턴이 디자인되었다면 다소 밋밋하거나
조금 아쉬운 생각이 들수도 있는데
조화는 이루되 색상을 다른 톤으로
해서 더더욱 멋스러움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귀여운 별도의 파우치에도 동일한
패턴이 이루어져 있구요~
패턴뿐만 아니라 중간중간
브랜드 로고가 Y모양을
이루고 있는걸 발견할수가 있는데요.
특유의 흘림체 logo라 더욱
멋스럽게 느껴진답니다.
밑단이 20센티라 작을거라고 생각이
들겠지만 상단으로 갈수록 넓어지는
구조이고 너비가 10cm나 되기 때문에
생각보다 많은 수납을 할수가 있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스빈다.
그래서 물건 넣기가 더더욱 좋구요~
들었을때 정말 멋이 나고 간지나는데
다양한 컬러와 함께 코디한
모습을 지금부터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보시다시피 다양한 옷차림에 모조리
소화가능한 고야드 앙주입니다.
그냥 손으로 들어주거나 손목에
걸쳐줘도 되고 편안하게 사용하기
좋아서 깔별로 소장하시는 분들도
꽤 많이 있습니다.
가방이든 신발이든 일단은 뭐든
편안해야 손이 많이 가거든요.
이 아이템은 정말 편안하다는걸
한번만 들어본다면 느끼실거예요~
이어서 Goyard의 대표적인
color인 그린 색상보여드릴게요~
보통 그린 컬러가 가방 전체적인
색이라고 하면 다소 촌스럽게나
부담스러울수가 있는데 화이트의
디자인과 조화를 이루어져 오히려
세련된 느낌을 보여줍니다.
이 아이템의 전체적으로 테두리와
라인자체에 화이트 스티치가
들어간것이 또하나의 포인트이자
디자인이라고 보면되는데요.
핸들의 길이는 18cm 정도로 어느정도
길이감이 있는 스타일이예요~
토트형태로 드는 가방이지만
너무 짧으면 드릭도 불편하고
사용하기도 불편하더라구요.
요렇게 여유있는 길이감은
손으로 들거나 손목에 걸어주기
딱 좋은 길이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색상인
블랙컬러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오늘의 이 아이템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어두운 컬러는 화이트가 들어가서
너무 다크해보이지 않고 밝은 섹상은
조금 짙은 톤의 포인트가 들어가서
밋밋하거나 심심해 보이지않는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로 윈윈해주는 듯한 그런
트렌디한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하나하나 디테일이 너무나 좋고 견고하며
가벼운 장점이 있어서 물건을 많이
넣어도 전혀 부담스럽지가 않아요.
색상의 다양성처럼 팔색조 매력을
가지고 있는 고야드 앙주 여기까지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
***주문번호는 아래사진을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