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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티노 버킷백 

안녕하세요~^^

​

매 시즌 감초처럼 등장하는

가방이 있습니다.

​

바로 bucket bag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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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부드러운 양가죽 소재와

패브릭 소재로 멋을낸

발렌티노 버킷백 소개해 드릴게요.

가죽 

가죽 라인은 세가지 컬러가 있으며

패브릭 소재는 두가지 컬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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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가죽 소재

블랙컬러부터 소개할게요.

전형적인 버/킷백 스타일로

정면 브이로고가 포인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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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통형으로 되어있으며

입구는 펀칭된 홀로

스트랩이 지나가는 형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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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스트랩은

가죽밴드로 고정합니다.

브이로고는 골드컬러로 되어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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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드한 느낌이라 그런지

사이즈보다 더 크게 느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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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로고 외에는

포인트 없이 깔끔한

스타일이예요.

탑핸들이 있어서

토트백 스타일이 가능한데요.

​

손으로만 들고다니면

불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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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탈부착 가능한

긴 스트랩이 추가되어있답니다.

조임스트랩으로 되어있어서

입구 주름을 만드는 형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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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백 중에서도 일자형이 있고

지퍼나 마그네틱 잠금을 활용한

스타일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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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중에서 주름을 만들 수 있는

이 형태를 가장 선호한답니다.

스트랩은 측면부분에

고정되어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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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에 긴 스트랩을

걸 수 있는 고리도 함께 있습니다.

화이트 컬러 이어서 보실게요.

유연함이 없는 가방은

소지품을 꺼내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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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시는 발렌티노 버킷백 은

부드러운 양가죽 소재라

유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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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터치감도 좋고

물건 수납하기는 더 좋고^^

그리고 유연성 있는 가죽이라

측면 가죽이 한번 더 잡아주어

내구성을 높였어요.

​

루즈한 원피스차림이나

캐주얼한 의상등

포인트 아이템으로 좋을거 같아요.

탑핸들은

토트백 스타일을 도와주기도 하지만

핸들링할때도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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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운전할때 옆좌석에 두었는데

내릴때 탑핸들이 없다면

긴 스트랩을 잡아야 하잖아요.

​

가방이 끌리고 어딘가 모르게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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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탑핸들을 이용하면

이동할때도 편하고

위치를 옮겨야 할때도 편하고

​

여러모로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긴 스트랩은

어깨에 걸칠 수 있어서

​

두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계산을 해야할때,

물건을 들어야할때 등등!

​

두손이 있으면 아무래도 편한데

한손에 가방을 계속 들고 있어야 한다면

정말 불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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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짧은 스트랩과 긴 스트랩

두가지로 구성된 제품이

인기가 더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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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임도 다르고~

스타일도 다르고~

입구를 조여주는 스트랩은

통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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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잡아당겨도

끊어지지 않고 견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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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임스트랩의 장점은

입구를 크게 벌릴 수 있다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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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바닥까지 보일정도로

입구가 크기 때문에

수납할때도 편하고

수납된 물건을 찾아쓸때도 편합니다.

내부상단에는

로고가 레터링 되어있어요.

바닥은 요렇게 사각형태입니다.

​

바닥이 사각이라

어디에 내려놓아도 안정감이 있어요.

​

쓰러지지 않고

형태를 유지하죠.

가죽라인의 마지막 컬러인

핑크 색상입니다.

파스텔톤의 핑크 색상은

여성여성하고 소녀스럽습니다.

과하지 않은 컬러감이

다양한 룩에 포인트를 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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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긴 원피스나 스커트,

롱코트등을 많이 입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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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톤이 화사하게

분위기를 바꿔줄겁니다.

브이로고도 큼지막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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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은 무겁지 않아서

더 좋았어요.

가방과 슈즈는

새로운 계절의 포문을 열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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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성과 트렌드를 모두 잡은

가방으로 새 계절을 맞으시면 좋을거 같아요^^

패브릭

여기서부터는 패브릭 라인으로

컬러는 두가지가 있어요.

사이즈는 가죽과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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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전체가 브이로고 되어있어요.

​

그래도 금장으로 된

브이로고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가을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제품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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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은 기능성보다

장식성을 따지는 분들도 계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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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능성에 더 많은 중점을 두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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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신발과 마찬가지로

가방도 착용감이 좋아야

오래 사용하게 되는거 같아요.

핸들과 스트랩,내부는

가죽 소재로 되어있어서

고급스러운 감성은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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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탑핸들이 통통한 가죽 소재라

손으로 잡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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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핸들의 경우 높이가 너무 낮으면

손목에 끼울수 없고

수납할때도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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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적당한 높이를

유지하는게 좋아요.

우아한 멋을 완성하는

포인트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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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소재도 그렇구요.

​

패턴도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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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여성스럽고

세련된 룩을 완성시켜 줍니다.

유연한 형태 덕분에

마음껏 소지품을 넣을 수 있고

트렌드와 실용성을 만족시키기 때문에

여전히 잇백으로 자리잡고 있어요.

패브릭 소재

두번째 컬러 만나봅니다.

오늘 준비한 마지막 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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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한 컬러에

골드포인트가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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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바뀌면

과감히 투자할 아이템이 바로

가방이라고 생각해요.

​

평범한 룩도 특별함을 더할 수 있고

드는 사람 기분도

바꾸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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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방,새신발을 신었을때

느낌을 한번 생각해보세요.^^

데일리백으로 적당한 포인트가 들어가 있다면

그것만큼 좋은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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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과 현대적인 요소가

모두 들어가 있어서

데일리로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바디 로고와 골드톤의 로고가

조화롭게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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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실제 만나보시면

사이즈 크지 않아

앙증맞고 상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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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내내 활용하기 좋아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가방 사이즈 : 12 * 18 * 10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