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로퍼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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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스타일로

반짝이게 맞이하고 싶다면

오늘 아이템 주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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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만드는

프라다 로퍼 준비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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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즈 전체에 부드러움과

고급스러움을 더한

스웨이드 가죽 제품으로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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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구성까지 완전 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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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하루를 사는

의미 잇는 시간을 빛내줄 아이템 입니다.

컬러별 디테일

모두 열가지 컬러로

구성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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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컬러부터 만나볼게요.

클래식 매력을 표현하는

스웨이드 가죽 제품으로

발등위에 장식된

에나멜 트라이앵글 로고가

포인트로 자리잡고 있어요.

가죽 밴드가 있는 어퍼 제품이라

헐떡거림 없이 안정적인 걸음이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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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솔의 높이는 대략 2.5cm 정도

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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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낮지도 높지도 않은

적당한 굽을 유지하고 있죠.

입구는 같은톤으로

가죽 라이닝이 되어있어서

마감처리까지 깔끔한것을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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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 마감이 깔끔하지 못하면

신을때 엄청 거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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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에서 확인되듯

맨들맨들 깔끔해요.

아웃솔 뒤꿈치에는

PRADA 로고가 입체적으로 새겨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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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위 로고도 존재감이 있지만

요즘 신발은 뒤태도 멋져야

진정한 멋이 느껴지더라구요.

다른 로/퍼에 비해 무게감이 가볍고

접지력이 우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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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구성 역시 뛰어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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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닥 인솔은

탈부착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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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부착이 가능한 인솔이 있고

고정형 인솔이 있는데

저는 탈부착을 더 선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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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관리가 비교적 쉽기 때문입니다.

바닥 인솔은 로고가 꽤 큼지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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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신고 있을때는

보이지 않는 부분이라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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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 부분은 적당한 쿠셔닝이 되어있어

맨발에 신어도,

장시간 신고 있어도 편해요.

바닥은 삼각모양의 홈이 파여있어

미끄럽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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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 소재로 되어있다보니

미끌리지 않고

쿠션감이 상당합니다.

브라운톤은 모두 네가지 색상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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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듯 해도 조금씩 다르니

포스팅 위나 하단 부분

전체사진에서 비교해 주시면

좀 더 쉬울거 같아요.

컬러때문인지 벌써 가을냄새가

풍기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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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이드 소재는

굉장히 촘촘해서

물이 스며들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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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비가올때나

장시간 물에 노출이 되어있으면

젖을지 모르지만 물을 쏟았거나 할때

바로 털어내거나 닦을 수 있었습니다.

이 제품은 진짜 깔끔하고

정갈하게 잘 나왔기 때문에

친구,친척,가족에게 추천하고 싶은

슈즈예요.

컬러 구성도 여심을 저격할

열가지로 구성되어있고

기본 컬러들이 많이 있어서

베이직한 아이템 좋아하시는 분들께도

추천드려요.

어느옷에나 편안하게

매치할 수 있는 디자인과

실용성을 갖추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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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점잖은 블랙이나

브라운톤들이 인기가 많아서

여기에 비중을 더 두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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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컬러들도 다채롭게 구성되어있으니

포스팅 끝까지 함께해 주시길 바랍니다.

바닥 중앙에는

로고가 새겨져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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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면 삼각모양안에

로고가 들어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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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트라이앵글 로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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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짙어진 브라운컬러로

소개합니다.

그동안 찾아볼 수 없었던

극한의 편안함과 색다른 매력을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슬림하게 보이지만

발볼이 넓으신 분들도

몇번 신다 보면

발 사이즈에 맞게 길들여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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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한 재질이 아니기 때문에

처음 신었을때부터 편안했어요.

스웨이드 소재는

더욱 감성적이고

부드럽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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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스웨이드 제품을

많이 선택하세요.

이제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면

신발에도 다양한 변화가 일어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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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준비해 두셨다가

누구보다 빠르게 신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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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촉감과 편안한 착화감이

계절 감성을 한층 더 깊게

표현해 줄거라고 확신해요.

스웨이드 소재 제품을 신을때

한가지 팁을 드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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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룩에 힘을 뺄 때

스웨이드 슈즈가

더욱 돋보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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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발목위로 올라오는 양말과

함께 매칭하게 되면

한층 트렌디해보입니다.

평소 부담스럽게 느껴졌던

비비드한 컬러의 슈즈도

스웨이드 소재로 선택하면

부드러운 소재감이 컬러의 자극성을

자연스럽게 녹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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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 컬러가 무려

열가지나 됩니다.

프라다 로퍼

다음 컬러 소개합니다.

요즘은 정장구두 대신

비즈니스룩의 예의를 갖추면서

편안하고 패셔너블하게 착용할 수 있는

로.퍼들이 인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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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끈이 없고 낮은 단화를 대표하는 슈즈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고급스러운 스웨이드 소재에

깔끔한 디자인,

부드러운 컬러가 합쳐져

여러가지 옷에 매칭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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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치코트나 면 팬츠,

그리고 가디건 같은

기본적인 아이템과 매치해도 너무 좋아요.

이제 상세컷으로 보여드리는

마지막 색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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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듯 해도

다같이 보면 조금씩 달라요.

세련된 디테일을 함께 살렸기 때문에

비즈니스 캐주얼에도

포인트주기 적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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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발등 위 삼각로고는

스트랩위에 부착되어있어

좀 더 돋보입니다.

이제 남아있는 비비드한 컬러들은

한장씩만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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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부분이나 상세설명은

위에서 모두 해드렸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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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없이 컬러 위주로

봐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