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계절 신기 좋은 아이템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오늘의 brand는 바로

국민 브랜드인 gucci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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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할 아이템은 구찌 로퍼입니다.

인.터.로.킹을 가지고 왔는데 보통

gucci하면 유명 시리즈가 매우 많아요.

뱀부, 수프림, 홀스빗 등등

내로라 하는 대표적인 스타일들이

참 많은데 Gucci 에서 상징적인

코드로 자리잡고 있는

인.터.로.킹 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컬러 블랙, 브라우느

화이트구성에 한가지는 투톤으로 이루어진

블랙&화이트의 색상구성입니다.

사이즈는 35 ~ 40 넓은 범위로

출시가 되는 상품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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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브라운 컬러 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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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상품을 맨 먼저 접했을때

다른 브랜드인줄 착각을 했답니다.

gucci하면 워낙 돋보적인 홀스빗

로.퍼가 너무나 유명한데요~

완전히 다른 스타일을 만들어 내면서

이 시리즈 또한 전혀 뒤쳐지지

않는 모습을 보고 역시 구.찌다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샤프하고 단아하고 단정한 타입으로

힐 대신 조금 격식을 갖춰야 할

자리에 신기 좋은 타입이구요.

이름만큼이나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바로 인.터.로.킹이라고 할수 있는데요.

이 슈즈의 가장 큰 멋은 은장이나

금장으로 로고를 나타낸것이 아니라

래더소재를 컷아웃한것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요.

빈티지한 느낌이 나면서 더욱

멋스러워 보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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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들어가는 입구부분은 부드러운

가죽소재로 이루어져 있어서

발이 더욱 편하고 착화감이 훌륭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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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창의 바닥부에는 중앙에는 브랜드 로고와

원산지 그리고 그 아래에는 숫자로

표기되어 있는 사이즈 표시가 있구요~

굽을 보면 갈라져 있는 형태를 볼수가

있는데 끝쪽은 러버솔이 들어가 있어요.

끝단에 러버가 들어가 있어서

미끌리지 않도록 잘 잡아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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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착용샷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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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업한 바지와 슬랙스 바지에 코디한

모습인데 요렇게 맨발로 신어줘도

너무나 이쁘답니다.

맨발 외에도 반바치나 치마를

입을때 양말을 신고 코디해줘도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수가 있어요.

다양한 옷차림과 코디하기 매우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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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화이트 색상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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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외에는 전체가 올 화이트 컬러러

이루어져 있어서 광택감이 상대적으로

적어보이면서 매우 고급스러워보여요.

이런 색상 자체는 하나쯤은 소장하기

너무나 좋은 상품으로 옷색깔이 조금

다채로울때 함께 매치해주면

너무나 좋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앞코부분은 둥글며서도 슬림하게 이루어져

있는데 스티치의 방식이 블레이크

구조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블레이크랑 겉창이랑 갑피를 한꺼번에

꿰맸다는 듯인데요~

데코레이션이 되도록 앞코 라인을

따라서 스티치가 이루어져 있어요.

인.터.로.킹의 데코레이션에서

양쪽에 가죽부분에 잡아주는

느낌은 더욱 빈티지한 느낌을

주는 그런 스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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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꿈치 부분까지 일관성 있게 요런

포인트를 주어서 앞부분과 통일성이

있는 그런 디자인이라 할수 있어요.

구찌 로퍼 발이 들어가는 텅 부분은

라운드 형태로 되어 있어서 귀여운면서

딱딱한 느낌이 없도록 되어 있습니다.

보통 구두나 로.퍼는 조금 차가운 이미지거나

딱딱한 느낌이 들수도 있는데요.

부드러운 느낌의 그런 슈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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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와 대비되는 색상

black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색상의 느낌상 화이트 보다는

광택감이 더 느껴지는 아이템이구요.

간결하면서도 매우 단아한 구조로

스타일리시한 슈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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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컬러 조금더 감상해

보시도록 할게요.

마지막으로 보여드릴 color는

유일한 투톤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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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컬러와 다르게 유일한 투톤의

블랙과 화이트 구조로 외어 있구요~

윗면의 상단부분은 화이트

나머지는 블랙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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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색상과는 다르게 블랙부분이

광택이 조금 더나는 스타일인데요.

이런 투톤에서 더 강조되도록

광택감을 주는 것이 훨씬

더 멋스러워 보인답니다.

black와 white의 대비되는 느낌이

있어서 신발 상단에는 스티치가 블랙으로

들어가있는데 이 것 또한

멋스러운 포인트라고 할수 있어요.

투톤 color라 컷아웃이 더욱

눈에 띄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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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안감의 인솔은 베이지 색으로

이루어져 있고 래더 소재로 되어 있어

발의 착화감이 너무나 좋아요.

바닥면에는 브랜드 로고의

각인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화려하지 않지만 포인트가 딱딱

있어서 데일리로 신기 좋은

슈즈이며 모던하고 우아한

느낌까지 드는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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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은 1.5cm의 딱 편안하게 신을수

있는 플랫 높이로 되어 있어요.

내부 안감의 부드러운 소재와 함께

높지않은 굽으로 장신간 신어도

발의 피로도가 없답니다.

굽은 매우 튼튼하면서 탄탄하게

이루어져 있는 힐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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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얘기 드렸듯이 요렇게 삭스와

함게 코디를 말씀드렸는데

너무나 트렌디하지 않나요??

캐주얼하면서도 모던한 느낌을

모두 갖고 있는 타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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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오늘 총 4가지 컬러구성인

구찌 로퍼 소개해드렸는데요.

기존의 방식에서 많이 벗어난

새로운 느낌의 슈즈였던거 같아요.

***주문번호는 아래사진을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