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바뀌어도

옷차림이 바뀌어도

주야장천 운동화만 신는 분들 계시죠?

​

그런 분들에게 여우별이

추천드리고 싶은 슈즈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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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로저비비에 로퍼로

편하면서 캐주얼하게,

또는 세련되게 신을 수 있는 아이템이예요.

☆ 로저비비에 로퍼

▶ 34 ~ 40(2.5cm)

​

▶ 장점

* 다양한 컬러구성

* 편안한 착화감

* 섬세한 커브 디자인의 메탈 버클

* 우아한 품격이 돋보임

패션템은 원래

봄에는 여름꺼를~

여름에는 가을꺼를 준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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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한 발 앞서가는 여우별 답게

스웨이드 소재부터 보여드릴게요.

​

스웨이드 제품은

세가지 컬러가 있어요.

원피스,데님,포멀룩 어디에도

부담 없이 매치할 수 있는 슈즈가 있을까요.

​

저는 lofer가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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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컬러와 소재로

스타일링을 완성시켜주고

우아한 무드까지 완성시켜줍니다.

특히 로저비비에 로퍼는

커브형 버클을 부착하여

로고대신 포인트를 주고 있어요.

​

이 버클이 중요한 포인트가 되기 때문에

특히 더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굽은 대략 2.5cm정도 되는거 같은데요.

​

뒷굽이 더 높아요.

하지만 하이힐 형태가 아니기 때문에

착화감은 편합니다.

발등 버클은

밴딩위에 부착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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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이 없는 슈즈라서

게으른 사람이 신는 신발이라는

뜻도 가지고 있어요.

브라운톤의 스웨이드 소재는

앞으로 다가올 가을,겨울과

잘 어울립니다.

​

트렌치코트나 자켓,패딩에 매치하면

너무너무 근사할거 같아요.

스웨이드 소재는 굉장히 촘촘해서

물도 스며들지 않고 촉감도

좋았어요.

버클은 크리스탈 장식로 포인트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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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장식없는 제품도 있으니

포스팅 끝까지 함께해 주시길 바래요.

뒤에서 보면 요런 느낌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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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너비는 발등을

얼마나 덮느냐를 말해요.

​

발가락보다 조금 더 가리는 너비와

발등을 많이 덮는 너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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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을 많이 가릴수록 단정하고

정갈한 느낌을 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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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제품은 단정하고

정갈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오피스룩이나 정장차림에도

매치가 가능합니다.

스웨이드 소재

남은 두가지 컬러는

상세설명 없이 사진으로만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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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부분은 모두 동일하답니다.

여기서부터는 에나멜 소재로

유광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

아래 사진에서 전체 디자인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자 버클부터 보여드릴게요.

골드톤의 커브형 버클은

발등을 충분히 덮는 큰사이즈로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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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른 포인트가 필요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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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에는 Roger Vivier의 약자인

RV알파벳이 각인되어있어요.

크리스탈 장식은 화려하고

민자 버클은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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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우아한 무드를 주는

블랙컬러와 함께 매치되어있어

매력이 배가 되는거 같아요.

Brand 아이덴티티를 상징하는

커다란 버클은 크리스탈 장식뿐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출시되고 있습니다.

​

그만큼 좀재감이 크다고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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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크리스탈 장식과

민자 두가지로 준비했습니다.

​

우리 잇님들 마음에 드는 제품으로

선택할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발이 들어가는 안쪽은

부드러운 가죽 소재 마감이라

맨발에 신어도 거부감이 없습ㄴ디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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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뒤꿈치 부분은

스웨이드 소재로 부드럽게~ 마감해 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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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 막힌 제품들은 뒤꿈치가

특히 중요하기 때문에

꼼꼼하게 마감했습니다.

바닥 닿는 면적이 넓어서

굽높이가 거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바닥 중앙에는

로고와 원산지가 각인되어있어요.

민자 버클은

블랙과 화이트 두가지 컬러가 있어요.

​

블랙컬러로

자세히 소개해 드렸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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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컬러는

설명없이 사진으로만

빠르게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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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크리스탈 장식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부터는 크리스탈 장식입니다.

​

컬러는 모두 네가지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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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블랙색상부터

보여드릴게요.

우선 컬러도 다채롭고

버클 스타일도 두가지라서

선택의 폭이 넓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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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이드 소재냐

에나멜이냐 고민이 많이 되는데

이럴때는 사계절 신을 수 있게

두가지 모두 선택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랍니다.^^

걸을때마다 반짝이는

크리스탈 장식은 일정한 크기로

부착되어있어요.

​

버클 사이즈가 꽤 큰데

이 부분을 꽉 채우고 있습니다.

​

작은 사이즈가 아니기 때문에

존재감은 더 확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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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 스트랩 위에 부착되어있어

정교한 마감이 돋보입니다.

그래서 저는 포인트슈즈로도

강추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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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는 화려하고 예쁠 수는 있는데

장시간 신고 있으면

발에 무리도 많이 가고 아픔을

느낄 수 있어요.

​

그래서 발편한 로/퍼를 추천드려요.

​

어쩌면 구두 보다 더 화려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발등 장식의 유무에 따라

느낌이 정말 달라져요.

​

금속 장식은 차가운 느낌으로

세련미를 더 부각시키기 때문에

지금 딱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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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 느낌에 가까운게 금속장식인데

여기에 보석이 부착되어있어서

여성스러운 원피스나 치마등에도

매치가 가능해요.

발안쪽 뒤꿈치 부분에는

풀네임 로고가 있습니다.

​

벗어놓았을때도

또한번 돋보이게 했어요.

크리스탈 장식

남은 세가지 컬러는

상세설명없이 사진으로만 보여드릴게요.

​

디테일 부분이 동일하기 때문에

색상 위주로 볼 수 있게

설명은 생략하는게

선택하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