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제품은

1950년대 펑크 시대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Roger Vivier의 신상 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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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비비에 스니커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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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한 어퍼와

오버사이즈 버.클이

굉장히 화려하게 느껴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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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계절~ 포멀한 룩에

포인트 주기 딱 좋아요.

☆ 로저비비에 스니커즈

▶ 35 ~ 41(3.6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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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점

* 볼륨감 있는 디자인

* 도시적인 스타일

* 특유의 감성이 돋보임

* 키높이 효과

컬러는 블랙과 화이트

데님까지 모두 세가지로

준비되어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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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컬러 부터

자세히 만나볼게요.

운동화 끈 없이 발등 밴등으로

지탱해주는 슬립/온 스타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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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끈풀림 걱정도 없고

심플하고 세련된 스타일링이 가능해요.

플랫폼 스타일의 아웃솔은

대략 3.6cm 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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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크 시대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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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게 파인 세로 홈이라든지

전체적인 마감처리가 매우 좋습니다.

발등중앙에는 큼지막한

밴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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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밴등에는 화려한 버/클이

부착되어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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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블링 빛나는 보석같이

영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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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 밴드가 있어서

운동화 끈이 없어도

발을 안정적으로 받쳐줘요.

사각 버/클은 꽤 큼지막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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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확실한 존재감이 되어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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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를 대신하기 때문에

이정도 사이즈는 되야 하지 않겠어요.

발안쪽에는 로고 레터링이 부착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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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에 큰사이즈로 부착되어있어

벗어놓았을때 고급스럽게 보입니다.

뒤꿈치 아웃솔에는 로고의 약자인

RV 알파벳이 멋스럽게

각인되어 있습니다.

아웃솔 높이가 있어서

무게감은 다른 슈즈보다 있는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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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앞뒤 모두 막혀있어

걷기에 불편하지 않았어요.

바닥에는 이렇게 홈이 파여있고

로고가 새겨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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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는

ROGER

다른 한쪽에는

VIVIER

입니다.^^

도시적인 스타일에

특유의 감성이 더해져

어떤룩도 돋보이게 만들어 줍니다.

개인적으로는 운동화 끈이 없어서

편하게 신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번에는 화이트 컬러로

만나보아요.

사각 버/클은 큐빅 장식이 있는것도 있고

없는것들도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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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구두에는 없는 제품이

인기가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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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렇게 운동화로 나온 디자인은

큐빅 있는 제품들이 인기가 더 많아요.

ROGER VIVIER 만의

고급스러운 화려함이

여심을 사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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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발등 밴딩이

발에 맞게 늘어나기 때문에

착화감도 괜찮았어요.

화이트 컬러는

거의 모든옷에 잘 어울려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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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심플한 느낌에

화려한 장식이 적당한 포인트가 되어주죠.

로저비비에 스니커즈 의

중요한 포인트이기 때문에

큐빅 장식은 마감처리가 잘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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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떨어지지 않으며

끝까지 오래오래 영롱한 빛을

유지한답니다.

바닥 깔창은 가죽 소재라

매끈하고 부드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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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이나 스타킹에 신어도 좋지만

맨발에 신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안쪽 마감도 깔끔하게 잘 되어있어요.

위에서 내려다 보았을때는

화려한 큐빅 장식이 시선을 빼앗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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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에서 보았을때는

세로로 된 홈이 유니크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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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뒷모습은

이렇게 입체적인 로고로

존재감을 확실히 나타내죠.

앞뒤,측면

어느 방향에서 보아도

참 매력적인 슈즈예요.

굽높이가 있어서 신었을때

핏감이 살아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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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슬림하고 길어보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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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하나 바꿨을뿐인데

비율이 달라보인다면

망설일 이유가 없지 않겠어요^^

이제 마지막 컬러인

라이트 블루 입니다.

발등 밴딩은 화이트 컬러로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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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솔 부분이 화이트 컬러라

깔맞춤 한듯 잘 어울려요.

멋스러움과 화려함을 가지고 있으면서

편안한 착화감도 누려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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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처 디테일과

운동화끈을 없애서

좋은 시너지 효과를 주고 있어요.

스포티한 어퍼와

오버사이즈의 크리스털 장식이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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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바디는 심플하게 나와서

밸런스가 잘 맞아요.

굽이 뒤에만 있으면

아무래도 발목에 무리가 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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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코부터 뒤꿈치 까지

전체적인 통굽 스타일이라

굽이 있어도 불편하지 않습니다.

굽이 있는 신발들의 장점은

다리가 길어보이고

슬림하게 보이게 한다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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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발이 아픈것도 잊은체

하이힐을 선택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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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발아픈 하이힐 대신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운동화 스타일로

바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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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발이 편할거예요.

여자라면 쥬얼리에

약한 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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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같은 화려한 장식이

신발에 있으니

과한 느낌 없이

포인트 효과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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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 화려한것 보다

신발이나 악세서리로 포인트를 주시는게

더 멋스럽게 보여요.

바닥도 깊은 홈이 있어서

물이 있는 곳에서도 미끄럽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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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굽 있는 신발들은

바닥이 중요합니다.

원피스,청바지,반바지

진짜진짜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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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부터 쭉 신을 수 있는

데일리 아이템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