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느 반지갑 

안녕하세요^^

​

오늘은 외출 필수템으로 챙기는

지/갑 라인 보여드릴거예요.

​

카드와 현금 보관이 모두 가능한

셀린느 반지갑 입니다.

​

올 가죽과 트리오페 패턴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내부 구성이 좋아서

꾸준히 상승세를 타고 있어요.

​

요즘은 워낙 미니멀하게 다니기 때문에

세련된 지/갑 하나만 챙기시는 분들도

많답니다.

​

그래서 Design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가방안이 아닌 단독으로 들고다녀도

너무 고급스러운 제품으로

준비했어요.

1번 Design 

모두 두가지 라인이며

첫번째 제품은 가죽 두가지 컬러,

트리오페 두가지 컬러가 있습니다.

가죽라인부터 보실게요.

​

정면 트리오페 금장 버튼이

영롱하게 빛을 내는

고급스러운 제품입니다.

​

반으로 접히는 디.자.인으로

카드와 현금보관까지 가능하죠.

반으로 접었을때는

이정도 폭이 되는데요.

​

상세사이즈는

포스팅 하단에 기재해 두었어요^^

외부는 금장 트리오페 로고를 제외하고는

큰 디테일 없이 깔끔합니다.

​

클래식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이

감도는 제품이예요.

​

대신 질좋은 가죽을 사용하여

터치감도 좋고

오래 사용할 수 있게 했어요.

중요한 포인트였던

트리오페 금장이 잠금버튼이기도 합니다.

​

똑딱이 버튼처럼 되어있구요.

​

이 버튼을 오픈하면

CELINI

PARIS

로고가 바로 보이네요.

내부 구성이 정말 좋습니다.

​

우선 동전을 수납할 수 있는

포켓이 있고

카드와 지폐를 넣을 수있는 포켓도

알차게 구성되어있어요.

​

지/갑 본연의 기능을

충실히 이행하는 제품인거죠.

이어서 블랙컬러

보여드릴게요.

앞뒤 굉장히 심플합니다.

​

생각해 보면

지/갑은 외출할때마다

바꾸지 않고 한번 사용하게 되면

쭉~~사용하게 되는거 같아요.

​

그래서 유행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좋습니다.

​

거기에 견고함까지

갖추고 있다면 더 좋아요.

요즘 나오는 슬림한 형태보다는

폭이 더 있는편이예요.

​

대신 내부 공간이 정말 잘 되어있어요.

​

그래서 수납력 완전 짱입니다.

여기서 부터는 트리오페 가죽이며

화이트와 브라운

두가지 색상이 있습니다.

화이트 컬러부터 소개해 드릴게요.

사이즈와 디테일은

먼저 보셨던 올 가죽과 같습니다.

​

대신 바디가 견고한

트리오페 가죽이라

생활오염이나 스크래치

걱정하시는 분들에게는 더 좋을거 같아요.

저도 개인적으로

트리오페 패턴을 좋아해서

화이트 컬러로 선택했어요^^

​

아무래도 계절이 계절이다 보니

밝은 컬러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잠금방식도 동일합니다.

​

내부는 부드러운 탄 색상의

가죽으로 되어있어요.

​

가운데 포켓은 동전이나

귀걸이같이 악세서리를

보관하셔도 좋아요.

​

카드도 여러개 수납가능하고

지폐도 수납이 가능하죠.

동전포켓은 단독잠금이라

필요할때만 오픈해서 사용가능해요.

​

똑딱이 잠금이니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음컬러로 넘어갑니다.

가방에서도 많이 볼 수 있는 색으로

클래식한 매력이 있어요.

​

사실 계절도 많이 안타고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견고한 제품입니다.

패턴이 꽤 화려한데도

금장 버튼이 빛을 잃지 않네요^^

​

역시 너무 멋있고

고급스럽게 보여요.

카드를 보관할 수 있는 곳은 모두

다섯군데 입니다.

​

아무리 휴대용 전화기로

간단하게 결제한다고 하지만

메인카드나 신분증은 필요하잖아요.

​

저는 메인카드하나,

체크카드하나,

신분증 은 필수로 챙기는 편이라

어느정도 수납력이 있는 제품을

선호합니다.

​

그래서 셀린느 반지갑 이 딱이였어요.

두번째 Design

두번째 디자인은

트리오페 라인만 있으며

컬러는 두가지 입니다.

화이트 컬러 보고 계신데요.

​

앞뒷면 이어지는

탄색상의 가죽 스트랩이 포인트예요.

손으로 들고다니기 딱 좋고

미니백이나 클러치

그외 작은 가방안에도

쏙쏙 들어갔습니다.

잠금은 양쪽 똑딱이 잠금이 있어요.

​

가운데 하나가 아닌

양쪽에서 잠글 수 있어서

좀 더 안전한 느낌입니다.

두번째 제품 역시

중앙에 잠금포켓이 하나 있어요.

​

현금으로 계산할때가 있잖아요.

​

그럴때 거슬러 받은 동전은

주머니에 넣어다니면

찰그랑 거리는 소리도 싫고

세탁기에 자꾸 같이 넣게 되더라구요.

ㅜㅜ

​

그래서 이렇게 동전포켓이 있는게

정말 좋아요.

반으로 접었을때

로고는 하단에 위치해 있습니다.

​

반으로 접히기 때문에

사이즈 너무 좋아요.

​

두번째 제품 역시

상세 사이즈는

포스팅 하단에 기재해 둘게요.

오늘 소개하는 마지막 제품,

마지막 컬러입니다.!

꽤 넓은 탄색상의

가죽 스트랩이 가운데를

지나가기 때문에

다른 디테일이나 포인트가 필요없어요.

저는 동전포켓에

자동차 열쇠 넣고

지/갑 하나만 챙겨서 다니는경우도

정말 많아요.

​

그래서 지/갑 도 가방만큼

신중하고 까다롭게 선택하는편입니다.

​

이제 지/갑도 가방안에만 있는

패션템은 아니예요.

​

밖으로 꺼내서

스타일을 살릴 수 있는

포인트템이 되었습니다.

외부는 사피아노 가죽처럼

철망느낌으로 매우 견고해요.

​

그래서 외부 스크래치나

오염에 강합니다.

​

대신 내부는 완전 반대인

부드러운 가죽이라

수납하면서 닿이는 터치감이

좋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린

두가지 제품

​

지금부터 상세사이

안내해 드릴게요.

​

두 제품 모두

오래 소장할 수 있는

클래식한 아이템으로

한번 구매해 두면 마음이 든든해 집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트리오페 라인이

마음에 들었지만

가죽 제품도 심플하고

고급스러웠어요^^

1번 디자인 : 10.5 * 9cm 

2번 디자인 : 10.5 * 8.5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