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제가 여성들의 아이템 소개 위주로

많이 해드렸는데 오늘은 특별히 남성분들의

슈즈를 보여드릴까 합니다.

남성분들도 여성분들 못지않고 외모에

신경을 쓰고 패션에 신경쓰는 시대예요.

손가락 꼽히는 brand 로 전통과 역사가 있는

가문으로 너무나 유명한 HERMES 슈즈인데요.

여성분들꺼로 치면 오란이라고 할수 있는데

이거 남자버전 에르메스 이즈미르입니다.

특히 남성분들은 각자의 보는 스타일이 오히려

여성분들보다 더 다른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광범위한 컬러계열로 준비했고

재질 또한 다양하답니다.

총 13가지 컬러구성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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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는 39 ~ 45까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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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색상 몇가지 살펴 보도록 할게요.

남성분들이 보신다면 남자들도 사고싶은

충동이 생기고 여성분들이 본다면

남편이나 남자친구나 남자형제가 있는

분이라면 사주고 싶을정도로 깔끔하고

심플한 라인이기도 합니다.

제가 앞에 한번 같은 브랜드의 여성신발인

오아시스를 소개해드린적이 있는데요.

그래서 이 상표의 대표적인 가죽소재를

보여드렸는데 유명한 소재가 너무나 많이

있는 그런 브랜드라고 할수 있습니다.

오늘도 다양한 재질을 보여드릴께요.

이건 스위프트입니다.

부드러우면서 맨질한 느낌의 그런 소가죽으로

H레터링의 커팅이 너무나 감각적인

클래식한 스타일이라 할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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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죽이라 매우 튼튼하면서 힘이 좋구요.

신발은 뭐니뭐니 해도 튼튼한게 최고거든요.

H라인을 발등을 거의 덮어주기 때문에

슬리퍼지만 매우 편안함을 느낄수가 있어요.

H 모양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딱히 나

HERMES라고 표내지 않아도 너무나

유명한 시그니처라 알만한 사람들은

너무나 잘안다는 거죠~

그만큼 유명세가 있고 그리고 그 명성만큼이나

상품이 너무나 좋다는거....

측면부에 사각구멍은 통풍효과도

있으면서 너무나 깔끔한 라인이라

할수가 있습니다.

가죽으로 되어있는 바닥부에는 특유의

말그림과 브랜드 로고 각인이 되어 있는데

음각각인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바닥면은 미끄럽지 않은 소재로 이루어져

있고 브랜드 로고 각인과 함께 숫자

표기는 사이즈 표시라고 보면 됩니다.

그 아래에 원산지 표기도 되어 있구요.

슬리퍼가 이렇게 고급스러워도 되나 하는

편견을 깨줘 버리는 상품이라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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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출시된 컬러 중에 너무나 인기템인

색상을 지금 보여드릴까 하는데 이건

이.즈.미.르에만 나오는게 아니고 오란과

오아시스에도 나오는 색상이랍니다.

빈티지한 매력을 한껏 보여주는 스타일로

상단부분이 데님타입으로 되어 있어요.

청이 약간 물빠진 느낌이 있어서 더욱더

세련미를 보여주는 스타일인데요.

데님과 카프스킨의 만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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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님라인을 따라서 촘촘하고 꼼꼼한

스티치가 이루어져 있는데

견고하면서 매우 튼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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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바닥면에 청으로 이루어진 데님

색상이 너무나 잘 어울리고 신었을때 발을

무지하게 편안하게 해주는 매력이 있어요.

댄디한 느낌도 나면서 깔끔 그자체입니다.

바닥면에는 동일하게 로고가 이루어져 있어요.

여러가지 옷스탈하고도 잘 어울려서

휘뚜르 마뚜르 신기 좋은 타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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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배색의 특색이 잘 돋보이는

에르메스 이즈미르 앱송 가죽을

만나보도록 할게요.

바닥면은 네이비색상에 크림컬러가 만나

멋스러운 투톤이 완성이 되었는데요.

색상은 다르지만 과하지도 않으면서

부담없는 컬러구성이라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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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면은 네이비 위에는 크림컬러이지만

전체 테두리는 브라운으로 이루어져 있구요.

세가지 컬러의 조화지만 다 과하지 않는

색상구조로 전체 조화를 잘 이루고 있어요.

크림 컬러부분 가죽 소재를 자세히 보면

프라다의 사피아노 가죽처럼 그런 느낌으로

되어 있는데 소가죽을 이런 형태로

찍어낸것을 앱송이라고 하고 스크라치와

생활기스에 매우 강한 장점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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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림만큼이나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는

바로 포장박스인 오렌지 컬러라고 할수 있어요.

이 오렌지 색상 상자를 여는 순간 기분이

너무나 좋은... 마치 대접받는 느낌의

희열을 느낄수 있는 고급스러움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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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하면서 발이 무지무지 편안하고

멋스러움까지 갖춰진 세마리의

토끼를 한꺼번에 잡은 느낌이 드는

그런 아이템이라 할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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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스위프트 재질의 기본컬러인

블랙색상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브라운에 이은 인기색상으로 전체가

올블랙 스타일입니다.

스위프트 특성상 앱송보다는 매끈한

표면으로 인해 조금 더 광택이 나는

느낌을 받을수가 있습니다.

이런 적당한 광택감은 세련미와 은은한

매력을 더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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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랙이지만 발등을 덮는 부분의 안쪽은

베이지 컬러로 되어 있어서 언뜻언뜻

보이는 면이 베이지 색이 보이는데요.

이 부분까지 다 검정색으로 되어 있다면

조금 답답해 보이지 않겠나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잘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도 신경쓴

모습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관리하기도 매우 쉽고 바캉스 갈때나

간단한 외출 그리고 집앞에 나갈때도 언제든지

신을수 있는 데일리 슈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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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다 소개는 못드렸지만 전체적으로

무늬가 다른 타입과 스티치의 특색을

가지고 있는 타입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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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 이즈미르 남.사.친의 대명사라고

할만큼 신었을때 일반 슬리퍼가 아닌

멋스러운 매력을 확인할수가 있답니다.

** 주문번호는 아래사진을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