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인마다 아끼는 물건들이
하나씩은 있을 것 같은데요.
한번 사면 오래 두고 쓰는 편이라서
유행에 민감하지 않는
노멀한 디자인의 패션 소품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기 위해 준비한 제품이
그중에 하나이기도 하구요.
색 상 => 10가지
Size Tip => 34 ~ 46
스피드러너 디자인의
발렌시아가 뮬 입니다.
Balenciaga 하면 바로 떠오르는 게
양말처럼 편한 디자인의
스피드러너가 아닐까 싶은데요.
그 편안함을
오늘 소개해 드리기 위해
발 편한 Mule Shoes로
준비해 봤습니다.
총 10가지 Color로
준비가 되어 있어요.
기본 컬러인 블랙은 총 3가지 색상으로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어떤 점들이 다른지 비교해서
볼 수 있게 준비해 봤어요.
갑피는 모두 동일한
블랙 색상이며
첫번째는
아웃솔이 화이트
두번째는
아웃솔이 블랙과 화이트 믹스
세번째는
아웃솔이 전체 블랙입니다.
아웃솔 컬러에 따라서도
다른 분위기를 연출해 줄 수 있어요.
블랙 3가지 컬러 중에서
오레오 컬러로 불리는 색상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신축성 있는 니트 소재를 채택해서
발 편하게 신을 수 있는 Shoes예요.
발목 부분은
좀 더 탄탄하게 잡아주고 있어서
착화감이 뛰어납니다.
측면에는 화이트 색상으로
BALENCIAGA 로고가
살포시 포인트 되어 있어요.
크기가 크지는 않지만
존재감을 나타내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운동화와 슬리퍼의 장점을 모아 놓은
발렌시아가 뮬
양말 등을 활용하면
사계절 코디가 가능합니다.
전체적인 컬러는 블랙과 화이트 색상으로
투톤 효과를 주고 있어요.
아웃솔이 살짝 넓게 제작되어 있어서
신발을 신었을 때
안정감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밑창 부분이 앞코를 감싸주고 있어서
앞코 까짐 걱정 없이 착화할 수 있죠.
니트 소재라서
앞코 까짐이 계속 있다 보면
구멍이 생길 수도 있는데
그것을 사전에
방지해 줄 수 있습니다.
앞쪽에서 뒤쪽으로 갈수록
높아지는 디자인으로
아웃솔 측면과 뒤쪽에는
바닥면에 있는 블랙 색상이
연결되어 있어요.
오레오라는 이름에 딱 맞게
두 가지 컬러가 믹스되어 있는
아웃솔입니다.
슬리퍼처럼 편하게
발만 쏙 넣어주면 되기 때문에
부담 없이 데일리로
착화할 수 있어요.
다양한 패턴으로
제작되어 있는 바닥면에서도
BALENCIAGA 로고를
볼 수 있답니다.
이어서 보실 제품은
화이트 색상으로 준비해 봤어요.
화이트 Color도
두 가지 컬러로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아웃솔 부분 컬러만 다를 뿐
전체적인 디테일은
동일한 제품인 점 참고해 주세요.^^
전체적으로 깔끔함이 묻어나는
화이트 색상으로 제작이 되어 있어요.
신축성 있는 니트 소재로
발에 닿는 착화감이 뛰어납니다.
신발 입구 부분은
좀 더 쫀쫀한 느낌의 신축성을
느낄 수 있어요.
신발의 양쪽 측면 즉 외측에는
BALENCIAGA 로고가
선명하게 위치하고 있어요.
화이트 색상 바디에
블랙으로 포인트 되어
멀리서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답니다.
바디와 아웃솔은 화이트 색상으로
깔끔함을 더해 주었지만
발이 직접 닿는 내부는
블랙 색상으로
편하게 착화할 수 있어요.
사실 여름에는 새하얀 화이트 색상이
참 예쁜데 말이죠.
이게 사실 관리하기가
또 엄청 힘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번 여름에는
발렌시아가 뮬로
화이트 Shoes에 도전해 보세요.
가볍고 발 편하게 신을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앞쪽보다는 뒤쪽이 높은
아웃솔이죠.
굽이 앞쪽에도 있어서
생각보다 높지 않다고 느낄 수 있어요.
약 4cm의 높이로 제작되어
키 높이 효과도
함께 줄 수 있습니다.
바닥면 중심 부분에는
BALENCIAGA
로고가 각인되어 있어요.
원피스, 청바지 등
다양한 룩에 매치해 주기 좋은
여름 Shoes로
지금 선택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제품은
34~46 사이즈까지 준비가 되어 있어
남녀 누구나
편하게 착화할 수 있습니다.
한 손에도 편하게 들 수 있을 정도로
무게감 가볍게 제작이 되어 있어서
신발을 오래 착화하고 있어도
불편함이 없어요.
발목 부분은
좀 더 탄탄하게 잡아줄 수 있어서
착화감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은근 곡선 쉐입이 예뻐서
신었을 때
발이 예뻐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심플한 룩에
포인트 주기 좋은 컬러라서
일상에서도, 휴양지에서도
편하고 예쁘게 신을 수 있어요.
하늘하늘한 예쁜 원피스에도
예쁘게 착화할 수 있고
슬림 핏의 슬랙스나 청바지에도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발 편한 스타일의 Mule입니다.
소개해 드리는 컬러 중에서
마지막으로 보실 제품입니다.
이번 컬러는
중성적인 느낌을 주고 있죠.
남성분, 여성분 중
어떤 분들이 선택하더라도
데일리로 코디하기 좋은
Shoes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커플로 선택하셔서
함께 착화해도 좋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공유할 수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행복한 일이잖아요.
편하고 예쁜 신발을 신고
좋은 곳으로 여행을 다닌다면
정말 기분 좋아질 것 같습니다.
날씨가 더운 여름에는
맨발에 신원하게 착화하고
조금 추워지면
양말과 함께 코디하면
완전 추운 겨울을 제외한
모든 계절에 코디 가능한 신발입니다.
어떤 색상을 선택하더라도
가볍고 편하게 신을 수 있으니
부담 없이 선택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