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양한 행사가 많았던 5월을 뒤로하고
6월이 시작되었습니다.
1년의 반이라는 시간이
빠르게 지나간 것 같아 아쉽기는 하지만
또 많은 추억을 쌓을 수 있어서
좋은 시간들이었던 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남은 시간들을
더욱 알차게 보낼 수 있을지
다시 하번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오늘은 부드러운 촉감과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발 편한 스타일의 신발
에르메스 뮬 준비해 봤습니다.
준비되어 있는 색상은
모두 10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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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e
여성 : 35~40
남성 : 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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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해 드린 사이즈에는
남성용, 여성용
모두가 준비되어 있어
함께 착화할 수 있는
Shoes로 준비가 되어 있어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코디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렌지 컬러의 박스만 봐도
마음이 심쿵 하죠.
풀박스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는 제품입니다.
에.르.메.스 블로퍼는
사진으로 봤을 때도
편안함이 느껴지지 않나요?
(저만 그런가요?)
사진도 편해 보이지만
실착했을 때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어요.
부드럽고 촉촉한 촉감을 느낄 수 있는
스웨이드 소재로
발등 전체가 제작되어 있어요.
부드러운 곡선으로
앞코가 디자인되어 있으며
신발을 착화했을 때
예쁘게 표현되고 있습니다.
앞코 라인을 따라서
스티치로
마감이 되어 있는 모습이죠.
라인이 선명해 보이는
효과를 주고 있어요.
실물로 보면 정말 예쁜 블랙인데
사진에서는 디테일이
잘 보이지 않아 살짝 아쉬움이 남습니다.
발등에 포인트 되어 있는
H 로고 장식은 심플하지만
강렬한 이미지로 표현되고 있어요.
양쪽 측면에서 꼼꼼한 스티치로
마감이 되어 있는 모습 볼 수 있구요.
뒤쪽이 슬리퍼처럼
오픈이 되어 있는 에르메스 뮬은
신발을 신고 벗기도
아주아주 편하답니다.
발 측면까지 모두 잡아줄 수 있기 때문에
착화감에도 영향을 주는 것이죠.
신발을 선택할 때 예쁜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게
편한 착화감 아니겠어요.
그 편안함을 가지고 있는 신발이
바로 오늘 준비한 Shoes입니다.
갑피보다 아웃솔이
살짝 더 나와있는 형태로
가죽을 보호해 주기 좋습니다.
그 덕분에 앞코 까짐 걱정도
살짝 덜 수 있어요.
발이 닿는 내부 가장자리가
조금 더 올라오는 형태로
제작이 되어 있기 때문에
신발을 착화했을 때
발을 편안하게 감싸주고 있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Hermes 로고도 볼 수 있어요.
여름에는 맨발에 편하게 착화하고
날씨가 추울 때는
양말과 함께 코디해 주면
사계절 착화 가능한 Shoes입니다.
이번에는 좀 더 밝은 컬러로
준비해 봤어요.
사실 신발 자체만으로
영롱함이 묻어나고 있어서
따로 말이 필요 없을 정도죠.
정장, 캐주얼, 원피스 등
다양한 룩에 매치해 주기 좋아서
데일리 슈즈로 선택하시면
정말 좋습니다.
앞쪽은 막혀있기 때문에
로퍼 느낌이 물씬 풍기죠.
길이감 있는 팬츠를 입을 때는
정말 로퍼로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그래서 격식 있는 자리에 신어도
전혀 문제 되지 않아요.
물론 모임이나 편한 자리에도
잘 어울리구요.
신발의 연결 부분은
꼼꼼한 스티치로 마감이 되어 있죠.
마감 스티치 하나하나가
하나의 포인트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오늘 준비한 에르메스 뮬 고 디자인은
남성, 여성 모두 착화할 수 있도록
사이즈가 넉넉하게 준비가 되어 있어요.
선택의 폭이 넓기도 하지만
커플로도 착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선택하셔서
좋은 곳으로 여행 많이 다니면서
추억도 쌓을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네요.
소재에서 느낄 수 있는
부드러움과 고급스러움은
덤으로 챙겨갈 수 있답니다.
기본 굽 높이는 낮지만
숨어 있는 굽이 있어서 생각보다
키가 커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어요.
심플한 디자인의 Shoes로
다양한 룩에 매치해 주기 좋아요.
깔끔한 커팅으로 멋스러움을 표현한
H 로고가
발등에 포인트 되어 있어요.
갑피와 동일한 소재로
깔끔함을 더해주고 있는
H 로고 장식이죠.
샤랄라 한 원피스에도
깔끔한 청바지나 슬랙스에도
잘 어울리는 Shoes
Hermes Mule 추천드립니다.
남녀 공용으로 나온 제품이기 때문에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성적인 느낌을 풍기고 있어요.
따로 또 같이 신어주면
정말 예쁘겠죠.
사진으로 봤을 때 보다
신었을 때 더 예쁜 신발이니
꼭 하나 준비해 보세요.^^
오늘 준비한 마지막 제품입니다.
스웨이드의 고급스러움과
예쁜 컬러감이 합쳐져서
만족도가 높은 Color예요.
신발 자체에 특별한 장식이
되어 있지는 않지만
깔끔한 쉐입으로 어떤 룩에도
매치해 주기 좋다는 장점이 있어요.
스웨이드 하면 왠지 포근한 느낌이 있지만
슬리퍼처럼 뒤쪽이 오픈되어 있기 때문에
여름에도
쾌적하고 편하게 신을 수 있답니다.
숨어 있는 굽이 있어서
생각 보다 키 높이 효과를 볼 수 있어요.
키가 작은 주인장은
이렇게 키 높이 있는 신발을
아주 좋아합니다.^^
소재도 부드럽고 무게감도 가벼워서
휘뚜루마뚜루 편하게 착화할 수 있는
Shoes로 추천드려요.
슬라이드 형태의 바닥면으로
고무 소재로 제작이 되어 있어
미끄러짐 걱정 없이
편하게 착화할 수 있습니다.
오늘 만나본 4가지 색상
어떠셨나요?
모든 색상을 만나보지는 못했지만
어떤 색상을 선택하더라도
예쁘고 편하게 착화할 수 있다는 사실은
틀림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