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미우 슬리퍼
봄여름 시즌템~ 오늘은 어떤 상품을
보여드릴까 고민고민하다가 오늘의
brand는 여성스러움의 대표적인 브랜드가
아닌가 싶은데 프라다의 자매기업이기도
한 miumiu입니다.
젊은 감성에 트렌디하면서 세련미를
가지고 있는 그런 라인이라 볼수있어요.
오늘 다가오는 여름 시즌에 어울릴만한
멋스러운 미우미우 슬리퍼를 가지고 왔어요.
신발은 처음 소개해드리는 건데요.
▣ 사이즈 : 35 ~ 41
색상 : 화이트, 블랙, 핑크,
블루, 실버, 골드
신었을때 더더욱 발이 예뻐보이게하는
매력과 함께 이 브랜드의 특징이
잘 녹아내린 상품이라고 볼수 있어요.
러블리하면서 사랑스러운 그런 홀릭같은
아이템이라고 할수가 있는데요.
miumiu하면 대표적인 색상이 있는데
바로 핑크 컬러입니다.
가방, 지갑, 여러 아이템에서 볼수가
있는 컬러로 베고니아 핑크입니다.
전체가 올 핑크 컬러이지만 전혀 촌스럽지
않으면서 오히려 러블리한 홀릭의
모습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특징음 바로 발등 윗부분의
디자인이라고 볼수가 있는데 마테라쎄의
나파가죽 소재로 이루어져 있어요.
가벼우면서 클래식한 디자인이죠~
나파가죽이라면 매우 부드러우면서
힘이 있는 소재라 자동차 시트에도
많이 사용되는 고품격의 소재라 할수 있어요.
스티치가 돋보이는 박음질에 지그재그
형태의 나파가죽은 아이코닉하면서
이것만의 뚜렷한 개성을 보여주고 있어요.
그리고 나파가죽 위에 이 상품의
브랜드 로고 또학 특색있는 모습으로
자리잡고 있는데 메탈 레터링 로고로
miumiu 이름이 입체감있게 자리잡고 있어요.
브랜드 이름 자체가 너무나 이쁘구요.
필체 또한 큐티한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굽은 1cm의 플랫높이로 편안하게 신을수
있는 낮은 굽이라 넓은 연령층에서 사랑받는
그런 아이템이라 할수가 있어요.
밑창은 가죽 아웃솔로 이루어져 있고
굽부분은 러버솔로 구성되어 있어서
미끄럽지 않게 기능적인 측면까지
고려한 그런 item입니다.
중앙부분에는 브랜드 로고와 함께
원산지 표기 그리고 그아래는
사이즈 표기 각인이 이루어져 있어요.
이런 핑크 색이라면 다양한 옷과 코디해서
입어도 이질감이 전혀 없고 스타일이
오히려 멋스러움이 배가 되는 그런
트렌디함이 묻어나는 타입이예요.
그래서 요런 화이트 블라우스에 블랙
팬츠에 신어줘도 포인트가 되면서
더욱 멋스러워보인답니다.
미우미우 슬리퍼 이번에는 화이트
색상 만나보도록 할게요.
그냥 화이트이기 보다는 우유빛이 나는
크림 느낌이라 더욱 세련미를 느낄수가 있어요.
그리고 miumiu하면 포장 박스가
살구빛이 나는 요런 스타일로 되어
있어서 더욱 러블리하고 깔끔하다고 볼수있어요.
안쪽 바닥면은 램스킨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매우 부드러우면서 착화감이
너무나 좋은 타입이랍니다.
사각네모 안에 브랜드 이름 프린팅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나파가죽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발등을 감싸는 느낌 또한 너무나 다른데요.
매우 부드러우면서 발을 딱 잡아주는
그런 느낌이 있어서 더더욱 신기 좋은
매력에 이끌리는 슈즈라고 할수 있어요.
굽자체는 아예 없어서 바닥면과 슬림하게
있는 상품보다는 약간의 굽이 있는것이
발을 더욱 편하게 하는걸 아시나요??
오히려 너무 납작하면 발바닥 부분이 아파서
불편할수가 있습니다.
이런 디테일함까지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느낄수가 있는 아이템입니다.
대표적으로 몇가지 컬러만 보여
드릴려고 하는데 이번엔
마지막 색상 블랙 보여드릴게요.
어떤 아이템이든 베이스가 되는
블랙 컬러는 역시 빠지면 안되는 색상이죠~
어떤거든 고르기 힘들때는 무조건
black을 선택하는것도 저의 노하우라고
할수가 있는데 그러면 거의 후회가 없었던거 같아요.
색상이 black라 조금 차분해보이는 분위기와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그런 아이템입니다.
바닥면에는 화이트 프린팅으로 logo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휘뚜르 마뚜르 편안하게 신을수 있고
여름에는 아무래도 샌들이나 요런
슬라이드 종류를 즐겨신겨 되는데
날씨가 덥기 때문에 맨발로 신어도 미끄럽지
않고 신발자체가 딱 잡아주는 힘이 있어요.
안보이는 부분까지 디테일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item으로 사이즈도
엄청 큰사이즈 260정도까지 나오기
때문에 발이 큰 분들도 부담없이 신기
좋은 스타일이랍니다.
디테일한 상품설명에서는 그렇게 광택감이
많이 보이지 않는 소재인데 요렇게 신을걸
보니 광택감이 많이 느껴지시죠?
실제로는 광택감이 별로 많지 않고 요건
조명때문에 살짝 그렇게 나왔습니다.
블랙 컬러 광택감이 어설프게 있으면
자칫 잘못하면 촌스러워 보일수가 있거든요.
이건 오히려 고급미가 느껴진다고
보면 됩니다.
베고니아 핑크와 함께 러블리한 느낌의
라이트 블루 착용샷을 보여드릴게요.
정말 라이트하면서 시원한 느낌도 들고
파스텔 계열이라 너무나 예쁜
원톤이라는 걸 다시 한번 느끼네요.
각각의 색상마다 스타일이 있고 트렌디한
매력을 느낄수가 있는 미우미우 슬리퍼입니다.
올 시즌을 강타할 그런 다섯손가락안에
꼽힐.... 그런 item이 아닌가 싶어요.
**주문번호는 아래사진을 참고하세요.
사랑스러움이 가득한 슈즈
오늘의 포스팅을 여기까지
하도록 할게요.
전 또 예쁜 패션템 찾아보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