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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랑 숄더백 

안녕하세요.^^

​

봄은 꽃을 대표하는 계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다양한 꽃들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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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길가 여기저기에

나팔꽃이 피어있는 모습이 얼마나 예쁜지

​

한참을 그 자리에 서서

넋을 놓고 보고 있었네요.ㅎㅎ

​

예전에는 길을 지나면서

식물에 크게 관심을 갖지 않았는데

​

친구가 꽃 화분을 선물해 준 그때부터

길을 지나다가 꽃이 있으면

자연스럽게 눈길이 갔던 것 같습니다.

​

예쁜 꽃을 보며 하루를 보냈더니

기분이 좋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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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주인장이

전해 드리기 위해 준비한 제품은

​

생로랑 숄더백

Calypso입니다.

색 상

블랙, 화이트, 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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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26 * 14 *7cm

준비되어 있는 3가지 컬러는

블랙, 화이트, 베이지로

모두 기본 컬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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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색상부터 모든 색상을

만나볼 수 있게 준비해 봤어요.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는

램스킨 소재로 제작되어 있는 가방으로

​

가로로 긴 사각형 쉐입으로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잠금 기능이 있는 플랩이 있으며

플랩 위에는 시그니처

YSL 로고가 Point 되어 있어요.

빈티지함이 묻어나는 골드 톤 컬러로

입체감 있게 위치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

생.로.랑 제품에

YSL 로고가 없는 것을

상상할 수 없을 정도죠.

V 자 형태로

깔끔하게 디자인되어 있는 플랩은

​

마그네틱을 이용해서

잠금을 쉽고 편하게 할 수 있어요.

​

플랩을 가볍게 톡 내려주기만 해도

잠금이 되기 때문에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죠.

플랩 내부는 외부와 동일한 소재의

가죽으로 마감이 되어 있으며

​

Saint Laurent Paris

로고 각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플랩 끝에는 스트랩이 지나갈 수 있는

금속 아일렛이 위치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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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에 각각 두 개씩 총 4개의 아일렛으로

제작되어 있는 모습 볼 수 있습니다.

아일렛 위에는 영문 로고가

작지만 선명하게 각인이 되어 있는 모습으로

외부와 내부 모두에서

Logo를 확인할 수 있어요.

내부는 캔버스 소재로 제작이 되어 있어

가벼운 무게감으로 연출해 줄 수 있으며

​

지퍼 포켓이 함께 구성되어 있어서

중요한 소지품은

이곳에 분리 보관해 줄 수 있습니다.

​

지퍼 포켓 상단에는

가죽 소재로 제작되어 있는

라벨이 부착되어 있으며

​

Saint Laurent Paris

Made in Italy

로고 각인이 되어 있어요.

바로 위 사진에서

어떤 것을 발견하셨나요?

​

보통 체/인 스트랩 하면

어깨가 닿는 부분이 가죽으로 제작이 되어 있죠.

​

그런데 오늘 준비한 생로랑 숄더백에서는

이 가죽 부분이 2개가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짠 바로 이렇게 변신이 가능합니다.

​

스트랩을 짧게 잡아주면

어깨에 닿는 부분이 2개가 되는 것이죠.

반대로 스트랩을 길게 잡아주면

한쪽은 탑핸들 기능을 하고

​

또 다른 한쪽은

어깨에 닿는 부분이 되는 것입니다.

​

너무 매력 넘치는 포인트가 아닐까라고

감히 생각해 봅니다.

전면 플랩은

이렇게 후면에서부터

시작되고 있는 모습이며

서로 연결되어 있어요.

​

가죽 그대로의 질감을

잘 표현해 주고 있는 모습의

후면 디테일 만나보셨습니다.

측면과 바닥면도

연결되어 있는 디자인으로

부드러운 곡선 형태로 마감이 되어 있어요.

정장, 캐주얼, 원피스 등

다양한 룩에 매치가 가능하며

​

봄, 여름, 가을, 겨울 특정 계절이 아닌

사계절 스타일링이 가능합니다.

무게감이 가볍기 때문에

손에 들기 좋은 데일리 가방이죠.

이어서 화이트 색상으로

만나보시겠습니다.

높이는 높지 않지만

옆으로 길게 디자인되어 있어서

생각보다 많은 수납을 할 수 있어요.

​

디자인 자체도 예뻐서

하나 준비해 두시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가방을 구성하고 있는 금속 장식은

모두 골드 톤 컬러로 제작이 되어 있으며

​

반짝이는 매력과 함께 고급스러움까지

묻어나고 있어요.

체인 스트랩은

자유롭게 왔다 갔다 할 수 있는데

​

때로는 상단 탑핸들이 되었다가

또 때로는 어깨가 부담되지 않도록

Shoulder에 위치하기도 합니다.

두 가지 사진을 비교해 봤을 때

다른 분위기를 연출해 주고 있죠.

​

스트랩을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따라서

완전 다른 가방을 사용하는 듯합니다.

메인 수납공간은

블랙 색상으로 마감이 되어 있고

​

내부 나머지 부분은 외부와 동일한 컬러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소재의 가죽으로 제작되어 있어

탄탄한 쉐입으로 연출해 줄 수는 없지만

​

부드러운 촉감은

기본으로 가지고 갈 수 있어요.

하나의 가방이지만

스트랩을 코디해 주는 방법에 따라서

서로 다른 느낌으로 스타일링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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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스타일로 연출하더라도

예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가방

이웃님들께 추천드립니다.^^

많이 기다리셨죠.

​

오늘 준비한 마지막 Color

베이지 색상으로 바로 보실게요.

YSL 금장 로고는

가죽 컬러에 구애받지 않고

모든 컬러에 잘 어울립니다.

모서리 부분이

부드러운 곡선으로 마감되어 있는

도톰한 두께감의 플랩 위에

​

YSL 로고가 큼지막하게 자리하고 있어서

특별한 장식이 없어도

매력을 뿜뿜해주고 있어요.

YSL 로고가 입체감 있게 제작되어 있어서

멀리서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습니다.

패브릭 소재 안감은

내용물을 안전하게 보관해 주기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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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 포켓의 상단부분에는

가죽 소재로 라벨이

꼼꼼하게 부착되어 있구요.

옆으로 긴 사각형 쉐입으로

바닥면이 넓게 제작되어 있어서

단독으로 세워서 보관 가능합니다.

다양한 스타일링 컷

보아서 보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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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지 기본 컬러들로 준비되어 있는

생로랑 숄더백 칼.립.소

​

나를 위해 Self 선물로

준비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