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달의 시작이네요.
벌써 5월이라니 시간이 정말
너무나 잘가는거 같아요.
가정의 달 5월이네요.
5월부터 조이는 일기를 써볼려고
다짐을 해봅니다.
간단하게라도 메모를 남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새로운 달의 왠지 뭔가 새로운
시작을 하는 느낌이긴 해요^^
잇님들도 새로운 도전을 한번 해보세요.
오늘 새로운 컬러가 추가된
너무나 이쁜 mini백을 보여드릴까합니다.
바로 펜디 선샤인입니다.
이름만큼이나 너무나 이쁜 가방이죠??
사이즈
13 * 18 * 6.5cm
색상
9가지
오늘 다양한 컬러를 를준비했는데
총 9가지 색을 준비했습니다.
기본 컬리인 화이트 블랙은 물론
구성이 되어 있고 쨍한 색감부터
파스텔톤까지 모두 있답니다.
이제 디테일 샷을 만나보기로 하고
화이트 부터 볼게요~
세로가 진 형태로 마치 예전 어릴때
보조가방같은 그런 느낌도 가지고 있으며
귀여우면서 세련된 느낌도 있답니다.
앞부분에는 FENDI ROMA 핫스탬핑
처리된 스타일로 이루어져 있으며
앞뒤 로고 상단에는 스티치가
이루어져 있으며 양 측면 옆에도
촘촘하고 견고한 스티치가 이루어져 있어요.
작지만 토트손잡이와 스트랩이
모두 구성되어 있어서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은 가방입니다.
핸들은 조금 특이한 스타일로 이루어져
톨토이즈 무늬와 함께 튼튼한 플렉시 글라스
핸들로 되어 있는데 그립감이 매우 좋아요.
골드 마감처리가 되어 있고 FF
로고로 마무리가 되어 있습니다.
가죽소재는 카프스킨으로 되어 있어
부드러우면서 튼튼함을 모두 가지고
있는 소재로 가방의 의재질로는
너무나 풀륭하다고 할수 있어요.
바닥부에는 사각모양으로 4포인트
스터드징이 있어서 가죽의 손상을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잘 보이지않는 스터드 징에도
로고각인이 이루어져 있어요.
내부를 보도록 할게요~
세로로 이어지는 스트라이프 라이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톤온톤 컬러로
엣지있는 모습을 엿볼수 있어요.
안쪽에는 가죽으로 브랜드 라벨이
구성되어 있어고 한쪽 모서리에는
또하나의 라벨이 또 있습니다.
이어서 펜디 선샤인 봄내음이 물씬나는
민트 느낌의 그린컬러 볼게요.
색감이 너무나 이쁜 컬러감으로
싱그러운 분위기를 느낄수가 있어요.
스트랩은 탈부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토트가방이나 크로스로 연출해도 좋습니다.
안쪽부분에 D링이 양쪽에 구성이 되어
있어서 스트랩으로 연결하면 되는데
스트랩의 가죽으로 스타일나게 걸수
있는 형태로 이루어져 있어요.
양쪽 끝으로 이어지는 테두리와
상단의 앞뒤로 포인트가 되는 스티치가
멋스러운 부분이라 할수가 있습니다.
펜.디는 영화배우인 송혜*가 엠버서더로
있는 만큼 너무나 인기가 많은
브랜드이기도 하지요~
특이한 스타일의 핸들이 있으면서
끝부분의 금장은 고급스러우면서
스타일 넘치는 걸 볼수가 잇어요.
내부 안감은 폴리아미드와 폴리에스터로
되어 있으며 색감자체가 어찌나
멋스럽고 고급스러운지 보면
볼수록 더더욱 이쁜거 같아요.
다음 보여드릴 COLOR은 보통
가방에서 많이 나오는 컬러이지만
이 BAG에도 너무나 잘 어울리는
브라운에 다크한 느낌이 있는 타입입니다.
이런 색감은 사계절 내내 어울리며
어떤 룩과 함께 매치를 해도 분위기
있는 감각적인 스타일을 느낄수가 있어요.
이런 COLOR의 매력이라 할수 있습니다.
작지만 너비가 어느정도 되기 때문에
약 6.5cm정도라서 수납하기도 매우
좋고 생각보다 많이 들어갑니다.
귀여우면서 멋스럽게 착용하기
좋은 데일리 가방이예요.
광택감이 많지 않아 더욱 멋스럽고
세련미를 느낄수가 있어요.
brand 로고는 정자의 깔끔한
형태로 되어 있어서 더욱 매치가
잘되는 그런 스타일의 아이템입니다.
위에서 봤을때 좁은 부분의 양쪽
측면은 라운드 형태로 되어 있어서
안쪽으로 들어간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이 포인트가 정말 이쁜데요^^
하나하나 디테일이 있는 패션템입니다.
펜디 선샤인 빠지수 없는 기본
컬러인 블랙보도록 할게요.
작고 미니한 크기이지만 마냥 귀엽진
않고 우아함과 엣지있는 고품격의
느낌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블랙이라 앞쪽에 보여지는
로고 자체도 무난하게 같은 블랙이라
튀는걸 싫어하고 무난하게 쓰는걸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이 color를 완전 강추드립니다.
올블랙이지만 핸들과 함께 바닥부에
스터드징이 골드 포인트가 있어서
너무 다크하지도 않으면서 감각적인
색감의 조화라 할수 있어요.
마지막 컬러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색감이 너무나 이쁜 봄날의 꽃같은
그런 느낌을 받는 컬러이구요.
색깔이 너무나 이쁘지 않나요??
네모 반듯한 형태의 가방이라 정장과
세미정장 이런 타입에도 어울리며
자체적으로 귀엽고 작은 스타일이라
캐주얼과 여성스러운 복장에도
너무나 잘 어울리는 활용도가
너무나 좋은 스타일입니다.
이 컬러는 로고의 상단부분 스티치
컬러가 조금 다른데 요거 또한
색다른 매력이라 볼수가 있어요.
봄날의 햇살같은 상큼함과
멋스러움을 다 갖춘 오늘의 아이템
다시 한번 숫자로 알려드리도록
할테니 아래사진을 참고해주세요.
파스텔 톤의 색감이 너무나 이쁘고
기본컬러까지 모두 다 갖춰진
미니한 스타일의 감각적인 bag.
펜디 선샤인 여기까지
오늘의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