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저비비에 플랫
안녕하세요^^
오늘은 맨 발등이
수줍게 드러나는 여성스러운 슈즈로
준비해 보았습니다.
바로 로저비비에 플랫 제품으로
컬러도 정말 다양하게
구성되어있어요.
패션의 완성은 가방과
신발이라고 하잖아요.
진정한 멋쟁이들을 위한 아이템으로
단아한 원피스에 신어도 좋고,
캐주얼한 옷차림에 신어도
충분히 존재감을 발휘할 제품입니다.
그럼 리라가 어떤 디자인을 준비했는지
상세사이즈와 함께 알아보아요^^
사이즈
34 ~ 41
색상
열네가지
모두 열네가지 색상
준비되어 있으며
사이즈도 넉넉해서
왕발까지 커버가 가능합니다.
BRAND 아이덴티티를 상징하는
커다란 사각 스퀘어 장식으로
다채로운 컬러들로 구성되어있지만,
블랙색상은 기본중에
기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각 장식은 골드컬러로
로고의 약자인
RV가 새겨져 있습니다.
이런 작은 디테일이
결국 만족도를 높여주는거 같아요.
전체적으로 낮은
단화 스타일이라
누구나 부담없이 신을 수 있어요.
예전에는 높은 하이힐이 대세였다면
이제는 발편한 디자인들이
인기가 많습니다.
옷차림도 그만큼
캐주얼하고 편한 스타일로
바뀌었기 때문이죠.
바닥 보시면
매끄러운 가죽 소재라
굉장히 편해요.
그리고 뒤꿈치부터 조금씩
쿠셔닝이 되어있어서
적당하게 말랑거리고 푹신합니다.
디자인이 아무리 예뻐도
발을 아프게 하면
신을때 망설이게 되는거 같아요.
그래서 착화감에도
신경을 많이 쓴 제품입니다.
에나멜 소재는
소녀감성을 불러오는거 같아요.
적당히 반짝거리고
색상을 더 예쁘게 보이게 합니다.
그리고 같은 옷을 입어도
신발이 돋보이면
스타일이 더 살아나는 기분이 들어요.
그래서 에나멜 소재를
많이 찾으십니다.
걸을때마다 반짝이는 소재가
더 매력적이게 다가올거예요.
그래서 저는 포인트 아이템으로도
추천드립니다.
바닥 중앙에는
로고와 함께 원산지가
새겨져 있어요.
다음컬러 계속해서 보여드릴게요.
앞코는 너무 뾰족하지 않고
적당하게 얄쌍합니다.
그리고 전제적으로
발볼을 퍼져보이지 않게 잡아주기 때문에
발을 가늘어 보이게 합니다.
착화감도 좋지만
신었을때 발을 예뻐보이게 하는 슈즈예요.
바닥은 블랙컬러로 되어있어
오염에서 좀 더 자유롭습니다.
맨발에 많이 신는데
아무래도 때탐현상이 생길 수 있어요.
그래서 저는 블랙컬러의
바닥을 선호하는편이예요.
앞코는 살짝 들려있습니다.
걸을때 앞코가 부딪쳐
까이지 않게 막아줍니다.
신발은 굽이 없기 때문에
무게감도 가벼워요.
가벼운 신발이 결국
발을 편하게 해줍니다.
로저비비에 플랫 슈즈는
여자 구두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대표 슈즈예요.
대표적인 버클 디자인에
광택감 있는 가죽이
화려함을 더해주면서
적당한 포인트가 됩니다.
신어보신 분들은
꼭 다시 찾게 되는 슈즈이죠.
오늘 준비한 색상이 모두
열네가지 색이기 때문에
컬러만 잘 매치한다면
어떤 룩이든 세련되게 완성할 수 있을겁니다.
요런 단화 스타일은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아이템이지만
특히 봄에 잘 어울려요.
저는 사실 계절상관없이
정말 잘 신고 있답니다.
특유의 컬러감과 디자인이
베이직한 룩에도 확실한 포인트를 주는
아이템이예요.
때로는 화려하고 개성강한 제품이
필요할때가 있지만
결국 자주 찾게 되는건
흔히 알고 있는 스타일 공식에서
벗어나지 않는 디자인 같아요.
지금 보는 슈즈가
바로 그런 신발입니다.
특별한날 나를 좀 더 핫해 보이고 싶을때
활용하셔도 좋고,
데일리로 무난하게 신고 싶을때도 좋아요.
무난한듯 하면서도
Roger Vivier만의 개성을 담고 있어
화려함과 심플한 매력을
모두 담고 있습니다.
몇 년 전부터
단화 스타일이 유행하면서
대세에 오르게 되었는데요.
이번에 소개하는 제품들은
가죽의 부드러움과 유연성
거기에 세련된 컬러감들이 더해져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신발의 이미지를 결정짖는
스퀘어 장식은
골드 컬러로 되어있어요.
에나멜 소재가 유광이기 때문에
사이즈가 너무 작으면
돋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꽤 큼직한 사이즈로
되어있어요.
대신 안을 채우지 않고
테두리만 있어서
무게는 가볍게 했답니다.
발등 장식이 달랑거리는것도 있어요.
저는 달랑거리는 장식은
걸을때마다 거슬려서
선호하지 않습니다.
이 버클은 고정되어있어서
달랑거리지 않아요.
그리고 접착력도 좋아서
견고함이 느껴집니다.
뒤꿈치 바닥에는
풀네임로고가 반짝입니다.
어딘가 한곳에는 이런 로고가 있어야
존재감이 나타나는거 같아요.
물론 많은 분들이
사각 장식만으로도
Roger Vivier 제품임을 아시지만
워낙 비슷한 디자인들이 많아서
요런 디테일 하나가
큰 역할을 한답니다.
신발은 라인과 박음질도
정말 중요한거 아시죠?
디테일컷에서 계속해서
보여드리고 있는데
전체적인 마감처리와 라인들이
정말 잘 나온 제품입니다.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는
단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슈즈제품으로
유행타지 않기 때문에
오래오래 소장하실 수 있습니다.
바닥은 사이즈는 숫자로 표기되어있고
원산지와 로고도 새겨넣었어요.
오늘 준비된 컬러가 많기 때문에
하나하나 자세히 보여드릴 수 없어요.
그래서 위 세가지 컬러로
디테일하게 보여드리며
상세설명 드렸습니다.
남아있는 컬러들은
한장씩 모아서 보여드릴게요.
신을수록 매력적인
로저비비에 플랫 이었습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