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외출을하고 왔었는데 우르르쾅쾅
굉장한 날씨를 보셨나요??
오전 10시였는데 밤만큼 깜깜해져서
적잖게 놀랬었는데요.
거기게 바람과 번개와 천둥까지...
아마 밖에 계셨던 분들은
깜짝 놀라셨을거예요.
요즈음은 자연환경의 변화로
날씨변덕도 엄청 심한거 같아요.
다들 작은 날씨에도 대비 잘하셔야
한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오늘 제가 준비한 아이템은
차도녀의 상징이면서 도도하고
멋스러운 잇백 생로랑 핸드백인
LE5A7 호보백을 준비했습니다.
사이즈
23 * 16 * 6.5cm
색상
5가지
스몰 사이즈에 총 5가지 컬러를
준비해보았는데 기본 색상인
블랙과 화이트부터 느낌있는
은은한 컬러까지 구성되어 있어요.
제일 먼저 블랙색상 만나보도록 할게요.
호보형태의 모양에 스트랩은
일체형으로 되어 있는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의 아이템입니다.
미끈하면서 가방 전체의 라인이
너무나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가장 포인트되는 부분은 바로 잠금장치
이면서 시그니처부분인 브론즈
톤 하드웨어의 YSL의 이니셜입니다.
전체 깔끔한 형태에 요건 포인트가
되는 그런 부분이라 할수 있어요.
어깨끈은 양가로 갈수록 넓어지고
중앙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형태로
되어 있는데 버클 또한 골드로
이루어져 있고 반듯한 사각형태에
길이조절이 가능하답니다.
고리의 한부분에는 브랜드 로고
각인이 이루어져 있어요.
내부 공간을 보도록 할게요.
내부는 스웨이드 안감으로 이루어져 있고
메인칸과 함께 별도의 지퍼 주머니가
있어서 따로 정리할수 있는 공간이
있으며 슬림한 디자인이지만 가로
23센티 정도의 길이라서 기본적인
충분한 수납은 가능하답니다.
지퍼 포켓 아래에는 가죽으로
브랜드 라벨이 구성되어 있고
내부에는 동일한 래더소재로
일련번호가 적힌 라벨이 있어요.
착용한 모습 보여드릴게요~
손목에 가볍게 걸어주면 되는
스타일로 멋내거나 딱 포인트내기
좋은 그런 아이템이랍니다.
토트백 느낌으로 손으로 가볍게
들어주기도 좋구요.
그립감 또한 매우 좋습니다~
어깨에 착용도 가능한 숄.더.백이며 핸들
길이가 20cm정도 되기 때문에 자신의
몸에 맞게 길이 조절해서 착용하면 된답니다.
가방이 흐느적 거리는 타입이 아니라
힘이 있는 스타일로 딱 세워놓기도
좋은 라인을 자랑한답니다.
이번에는 생로랑 핸드백 심플하며
깔끔한 형태의 화이트 보도록 할게요.
블랙과는 또다른 느낌의 발랄함과
멋스러움이 있는 타입으로 저는 가방을
봤을때 딱 길이감이 20센티에서
25센티 사이가 가장 적당한거 같아요.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으면서 작아보이는데
수납은 적당히 들어가는 그런 크기인
23센티 호보백이랍니다.
스트랩과 연결되어 아래로 갈수록
넓이지는 형태로 되어 있으며 테두리
부분에는 가죽 트리밍이 되어 있어
가죽의 손상을 막아주는 장점이 있어요.
가죽은 부드럽고 스무스한 카프스킨
소재로 되어 있기 때문에 가죽질감이
매우 부드럽고 튼튼하답니다.
락 잠금의 YSL은 걸고 빼는 방식의
후크 잠금장치로 되어 있습니다.
스트랩을 따라 전체 테두리는 따라
박음질은 꼼꼼하고 촘촘하게 이루어져
있으며 매우 디테일이 넘쳐 흘러요~
내부 역시 동일하게 스웨이드 안감으로
이루어져 있고 안감의 별도공간에는
라벨에 일련번호와 함께
원산지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각이 지지않고 스무스한 느낌의
라인이라 더욱 멋스럽게 느껴지구요.
잠금형태의 양쪽 고리 형태의
스트랩은 귀여우면서 포인트가 됩니다.
어깨에 촥 감기는 느낌이 있는
세련미 넘치는 잇백이랍니다.
이어서 생로랑 핸드백 아이보리
내추럴 컬러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블랙 화이트에 이어서 기본컬러로
실패가 없는 색상이라 할수가 있습니다.
각각의 가방 색상이 맞게 스티치가
이루어져 있어서 조화가 잘되며
과한 구석이 없는 라인입니다.
광택감이 많이 없는 스타일로 모던하면서
무난해서 여러가지 다양한 색의
옷에 받쳐입기도 매우 좋아요.
엔틱한 느낌의 인터레이싱 후크
잠금장치는 정말 이쁜 포이트입니다.
전체적으로 무난한 스타일이라
이 골드POINT가 없었다며
아마 밋밋하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내부는 아래로 갈수록 넓이지는 타입으로
별도의 덮개형태의 가방을 열고
닫는 구조가 아니라서 내부의
물건을 넣으면 한눈에 보이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물건을 넣고 빼기가 매우 편하구요.
이어서 나머지 컬러 두가지
간단하게 만나보도록 할게요.
톤의 차이가 나지만 둘다 그린 컬러에
상큼하면서 흔히 볼수 있는 색감이
아니라 소장가치가 충분한 타입이
아이템이라 할수가 있구요~
각각의 색상마다 개성이 넘치고
매력적인 그런 item입니다.
마지막 착용샷 보도록 할게요~
정장이나 캐주얼 풍에도 다 어울리는
스타일로 유행타지 않고 오래오래
들수 있는 그런 라인입니다.
오늘 보여드린 상품 번호로
다시한번 안내드리도록 할게요.
하단을 참고해주세요.
기본적인 color부터 소장가치가 충분한
색감까지 두루두루 갖추고 있는
생로랑 핸드백 LE5A7 많은 셀럽들에게도
픽 당한 타입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더욱 많은 컬러가 출시되기도 하구요.
원래 인기가 많은 상품들은
처음에 몇가지 기본 컬러만 나왔다가
다양한 색상들이 나오기 마련이기든요.
여기까지 오늘 포스팅을 여기서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