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retty girl 입니다.~★

아침에는 바람이 정말 많이 불었는데

오후에는 비가올듯 하늘이

어두워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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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가 없어지고

맑은 하늘을 볼 수 있는 날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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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맑은날에 신기 좋은

예쁜 신발 소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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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로저비비에 비키러브 제품으로

적당한 굽높이에

데일리 코디에 잘 어울려서

활용이 높은 슈즈입니다.

SIZE : 34 ~ 39

COLOR : 여덟가지(8)

굽높이 : 4.5cm

모두 여덟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어있고,

굽높이는 4.5c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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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블랙색상부터

자세히 소개해 드릴게요.

앞 뒤 모두 트인 슬리퍼 형태지만

뒷굽이 높아서 샌들처럼 신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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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에나멜 소재에

발등은 큼지막한 버클 디테일로

포인트를 주었어요.

사각 버클은

Roger Vivier의 시그니처 장식으로

보석을 붙여 화려하게 바꾸기도 하고

민자로 고급스럽게 표현되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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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하는 로저비비에 비키러브 제품은

보석 장식 없이

민자에 살짝 웨이브를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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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한 포인트가 됩니다.

뒷굽은 높고

발가락쪽은 낮기 때문에

신으면 자연스럽게 미끄러져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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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발등을 덮어주는 스트랩은

폭이 좁지 않고 넓직해서

발을 안정적으로 잡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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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 버클 사이즈가 크기 때문에

이정도 넓이는 되야

견딜 수 있어요.

뒤꿈치 바닥에는

로고 레터링으로 멋스럽습니다.

뒤에서 보면

바닥 부분이 레드컬러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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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여기에 하트가 그려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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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로저비비에 비키러브 라고

불리는거 같아요^^

바닥 뒤집어 보면

사이즈와 로고,원산지가

새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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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분은 여덟가지 컬러 모두

동일해요.

다른 색상 계속해서

보여드릴게요.

메탈 버클 상단에는

Roger Vivier의 약자인

RV로고가 새겨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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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네임이 아니지만

충분히 존재감이 있습니다.

발등 스트랩과

발가락을 받치는 부분은

유광인 에나멜 소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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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디자인이 심플해도

소재만으로도 충분히 예쁘게 보여요.

이 신발은 신고 있을때나

벗어놓았을때나 모두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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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착용감이 좋아서

자주 신게 됩니다.

굽이 너무 높으면

아무리 소재가 좋아도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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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cm의 적당한 굽이라

신었을때 라인은 살려주고

착화감은 편하게 해줍니다.

버클이 스트랩 대부분을 차지할 만큼

큼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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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살짝 휜것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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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는 크지만

무게는 많이 나가지 않아요.

발등 스트랩도 자세히 보시면

가죽이 겹쳐있는것을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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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디테일이지만

평범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발가락을 받치는 부분은

라운드 형태가 아닌

사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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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리가 더 길어보여요.

다음컬러 소개해 드립니다.

여름에는 샌들 종류가

정말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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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도 오늘 보시는 디자인은

실내,실외 어디서든 빠르고

편하게 신을 수 있고,

화려하지 않은 세련된 고급스러움으로

다양한 룩에 잘 어울립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즐겨찾는 슈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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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안쪽 하트 디테일이

너무나 사랑스럽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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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있을때는 보이지 않지만

이렇게 벗어놓으면

안쪽에 빨간색 하트가 자리잡고 있어서

특별한 느낌을 줍니다.

뒷굽에서 바닥으로 내려오는 라인도

자연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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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중에서도 구두 종류는

라인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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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측면 디테일도

자세히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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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시는것 처럼

실물도 만족스러울거예요.

신고 있으면 발등 스트랩과

발가락쪽만 살짝 보여서

이 부분 컬러가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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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컬러도

여덟가지로 다양하게 구성되어있어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큼지막한 사각버클에

컬러들도 톡톡 튀어서

각자 개성이 강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

이를 조화롭게 만드는것도

하나의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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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뒷굽이 높기 때문에

다리가 길어보여서

같은 옷을 입어도

이 신발을 신을때 더 예쁘게 보이는거 같아요.

이번에는 흔하게

만나볼 수 없는 골드 컬러로

소개해 드립니다.

사각 버클도 골드컬러이기 때문에

고급스럽움이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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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클 위 RV로고도

크지 않지만 이런 섬세한 디테일이

결국 만족도를 높여주는거 아니겠어요^^

여름에는 무엇보다

시원한게 최고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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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시원해 지는

에나멜 소재이기 때문에

하루종일 시원하게 신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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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닥 쿠션도

적당해서 더 마음에 들었어요.

빨간색 하트는 밖으로 드러나 있지 않고

안쪽에 자리잡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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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체적인 디테일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신는 사람만 기분좋은^^

그런 슈즈입니다.

버클은 살짝 띄워져 있지만

안쪽에서 마감처리가 잘 되어있어서

튿어짐이나 망가짐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거예요.

패션템중에서도 신발은

신었을때 예쁜디자인으로

선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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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화려하지 않으면서

적당한 고급스러움이 담겨있고

컬러들도 예쁘게 잘 나와서

발을 더 돋보이게 만들어주는거 같아요.

이번에는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실버 컬러입니다.

발등 스트랩은

적당한 높이로 되어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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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헐겁지도 않고

조이지도 않았습니다.

이제 남아있는 컬러들은

상세설명은 생략 후

사진으로만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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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 부분은 모두 동일합니다.

편하게 신은듯 하지만

존재감은 확실한

로저비비에 비키러브 제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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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예쁘고 시원한 슈즈로

바꿔보세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