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로에 샌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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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스커트가 트렌드라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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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거기에 어울리는 슈즈들이

마구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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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라가 준비한 제품도

스커트에 굉장히 잘 어울리는

끌로에 샌들 을 두가지 디자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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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다른 매력으로

스커트뿐만 아니라

다양한 하의에 매치할 수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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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어떤 디자인인지

차례대로 보여드릴게요.

1번 디자인

35 ~ 40(4.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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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블랙,화이트

2번 디자인

35 ~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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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블랙,화이트,브라운

이렇게 두가지 디자인이며,

첫번째 제품은

화이트와 블랙

두가지 색상이 있습니다.

첫번째 디자인은

Woody 뮬 제품으로

굽높이는 대략 4.5cm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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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발등을 감싸는 스트랩이

넓어서 편안한 핏을 선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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밋밋할 수 있지만

Chloe'로고를 넣어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한답니다.

발을 받치는 바닥이 넓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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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왕발인 분들도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슈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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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바닥 뒤꿈치 부분에는

Chloe'의 시그니처인 "O" 모양으로

볼록하게 튀어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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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가죽 소재에

쿠션이 들어가 있어서

폭신해요.

뒷굽이 높아서

신으면 키높이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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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스커트에 더 예쁘게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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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뒷굽을 넓게 하여

바닥에 닿는 면적이

넓도록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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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발이 편하기 때문이죠^^

린넨 소재의 스트랩은 굉장히 가볍지만

러버솔은 무게감이 있는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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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밸런스가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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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을 안쪽으로 넣어

튿어짐 없도록

꼼꼼하게 마감했어요.

발가락쪽 스트랩이 더 낮고

발등쪽 스트랩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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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모양에 맞게 디자인되어

헐겁지 않아요.

바닥 중앙에는

로고와 함께

사이즈가 각인되어있어요.

이번에는 블랙컬러로

보여드릴게요.

화이트톤의 린넨 소재에는

로고 레터링이 블랙으로 되어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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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컬러에는 화이트로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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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확실한 포인트 효과가 되어줍니다.

뒤꿈치 바닥 O 부분에는

로고가 새겨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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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지지 않는 각인방식이므로

오래 신어도 처음 컨디션을

그대로 유지해 줍니다.

발가락이 닿는 부분이 넓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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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안정적으로 받쳐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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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앞뒤 모두 트인데다

상단도 뚫려있어

시원한 느낌을 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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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내내 신을 수 있어요.

뮬 디자인들은

앞코가 둥근것보다 뾰족하거나

사각인 것이 발이 길어 보이면서

키가 더 커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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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금 보시는

끌로에 샌들 을 신으면

비율이 확실히 좋아보여요.

로고는 큼지막하게 표현되어있어

다른 포인트나 악세서리가

따로 필요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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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넨 소재는 부드러워

맨살에 닿아도 터치감이 좋습니다.

이제 두번째 디자인

소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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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는 블랙,브라운,화이트

세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이번에는 뒤꿈치를 감싸는

스트랩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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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트랩은 내 발에 맞게

길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발등 위 스트랩은

앞쪽은 일자라인

뒤쪽은 X자 라인으로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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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트랩은 가죽 소재입니다.

여러개의 줄이 발을 감싸기 때문에

신으면 굉장히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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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도 매끄럽고 부드러워서

맨발에 착화하셔도 좋은 제품입니다.

고급스러운 우드굽 사용으로

보기에도 좋고^^

신기에도 좋고^^

우드굽은 높지 않지만

발이 닿는 인솔부분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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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제품도

어느정도 키높이 효과가 있어요.

키높이 효과가 있으면

바지든 치마든

핏을 예쁘게 살려줍니다.

뒤꿈치 바닥에는

역시 로고가 새겨져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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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안에 새겨진 모습이예요.

브라운 색상도 만나보실게요.

이번 브라운 컬러

정말 예쁘게 잘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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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고급스럽고

우아한 매력이 있어요.

신발은 발등을 감싸는

스트랩이 정말 중요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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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 소재라 부드럽고 질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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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뒤꿈치 거는 스트랩으로

벗겨짐없이 편하게

신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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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꿈치 스트랩이 있으면

신을때는 조금 불편할 수 있지만

신고 있는 동안에는 운동화 만큼

편해요.

반대로 스트랩이 없으면

신고 벗고 할때는 편할지 모르지만

활동량이 많을때는 아무래도

벗겨질 수 있고 착화감이

떨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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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장단점이 있어요.

발이 들어가는 부분은

발 모양에 맞게 테두리가 위로

올라온 형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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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이 발을 감싸는 느낌?!!!

뒤꿈치 스트랩은

버클 형태로 되어있어요.

발등을 많이 감싸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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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한줄이나 두줄 스트랩이 많은데

이 제품은 여러개의 가닥으로

발과 신발을 하나로 만들어주죠.

마지막 화이트 컬러

보여드릴게요.

뒤꿈치 거는 스트랩은

한번 조절해 놓으면

신을때 그냥 위로 올려두면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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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발의 컨디션에 따라

조금씩 조절할 수 있어

언제든 편하게 신을 수 있습니다.

날씨가 좋으면

추운날보다 바깥 활동량이

많을 수 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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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 차타고 다니는 시간보다

걷는 시간이 더 많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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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먼곳은 운전해야 하지만

가까운 곳은 되도록이면

걸을려고 노력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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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옷차림보다

신발이 정말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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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을 걸어도 내 발을

편하게 해 줄 수 있는 슈즈가

최고예요.

매끄럽고 적당히 푹신하고

거기에 발을 안정적으로 잡아주기 때문에

오래 걸어도 불편함이 없습니다.

여름 내내 신을 신발인데

아무거나 선택할 수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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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발편한 끌로에 샌들로

선택하시면 후회 없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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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쁨은 덤이 되어

우리 잇님들을

하루종일 기분좋게 해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