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로랑 선셋백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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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를 활기차게 시작하는

월요일 인사드리는

Hani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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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동안 날씨가 너무 화창해서

나들이 가기 좋았는데

이웃님들은 어떻게 보내셨나요?

​

주인장은 가까운 공원에

피크닉을 다녀왔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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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주말을 보냈으니

소개해 드릴 제품을

부지런히 준비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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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이후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는 미니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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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랑 선셋백

소개해 드리기 위해 준비했습니다.

색 상 : 6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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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19 * 14 * 5.5cm

< 주문 번호는 아래에서 안내해 드려요 >

Sunset 하면

저녁노을, 일몰 등의

사전적인 의미를 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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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큼 예쁘고 다양한 컬러들로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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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되어 있는 6가지 컬러 중에서

블랙은 총 3가지로 만나보실 수 있어요.

디자인은 모두 동일하며

골드, 실버, 블랙 등

YSL 이니셜 로고의 컬러만 다르게

만나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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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를 제외한 두 가지 컬러와

또 다른 한 가지 컬러를 포함해서

총 3가지 색상으로

Review 시작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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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컬러 가죽에

블랙 색상 YSL 로고 먼저 보실게요.

전체 가죽 소재로 제작되어 있는

미니 사이즈 가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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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랩이 디자인되어 있어

내용물을 안전하게 보관해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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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랩 중심 부분에는

YSL 로고가

큼지막하면서 입체감 있게

위치하고 있어요.

바디와 동일한 컬러지만

풍기는 분위기에서

세련됨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상단에는 토트 연출이 가능하도록

탑핸들이 디자인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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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톰한 형태로 제작이 되어 있어

손으로 잡았을 때

그립감이 상당히 뛰어납니다.

상단 탑핸들은 고정 형태이기는 하나

좌우로 움직임이 자유롭게 되어 있어서

편하게 코디해 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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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치와 트리밍으로

깔끔함을 기본 장착하고 있답니다.^^

플랩은 마그네틱으로

쉽고 편하게 잠금을 할 수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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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랩을 오픈한 전면에는

살짝 도톰한 형태의

포켓이 자리하고 있어요.

위에서 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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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수납공간 분리가

엄청 잘 되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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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 잠금이 가능한 지퍼 포켓과

카드 등을 보관할 수 있도록

별도의 포켓이 마련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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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포켓 상단에는

Saint Laurent Paris

로고 각인이 선명하게 위치하고 있습니다.

스티치와 트리밍 마감이 되어 있으며

측면에서 봤을 때

탄탄함을 엿볼 수 있어요.

후면에는 사이즈 넉넉한

오픈형 포켓이 위치하고 있어

​

플랩을 오픈하지 않고도

수납을 간단하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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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포켓의 장점을

따로 말씀드리지 않아도

모두 알고 있을 정도죠.

​

정말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측면과 바닥면이

안으로 살짝 들어가 있는 형태로

트리밍 부분이

가죽을 보호해 주고 있습니다.

탈부착 가능한 체인 스트랩을 이용해서

숄더, 크로스 바디 등

다양하게 코디해 줄 수 있어요.

소개해 드리지 못하는 금장 YSL 로고는

연출 컷으로 함께 준비해 봤어용.^^

이어서 블랙 가죽에 은장 로고

만나볼 수 있게 준비했습니다.

생로랑 선셋백 하나 있으면

내부 수납공간이 너무 잘 되어 있어서

지갑이 따로 필요 없을 정도예요.

반짝반짝 빛나는 매력을 뿜어내고 있는

YSL 로고까지 더해지니

가방이 엄청 고급스러워집니다.

상단 가죽 탑핸들을 이용하면

토트 연출이 가능하고

​

체인과 가죽 구성의 스트랩으로

숄더와 크로스 연출이 가능해서

정말 다양하게 코디를 해 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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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 스트랩은 어깨가 닿는 부분이

가죽으로 되어 있어서

어깨에도 부담 없이

스타일링 해줄 수 있답니다.

플랩 내부에 위치하고 있는 고리에

가죽 스트랩을 연결해 주기 때문에

외부가 깔끔하게 표현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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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 스트랩은 필요에 따라서

탈부착할 수 있기 때문에

​

내 의상이나 기분에 따라서

편하게 코디해 줄 수 있습니다.

정장, 캐주얼 등

어떤 스타일에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휘뚜루마뚜루 활용하기 좋아요.

하나의 가방으로

토트, 숄더, 크로스 등

모든 스타일링이 가능해서

실용서 최고라고 할 수 있겠죠.

오늘 소개해 드릴 마지막 컬러

지금 바로 만나보시겠습니다.

스티치와 트리밍 마감이 되어 있는

사각 쉐입의 미니백으로

​

사진에서는 엄청 커 보이지만

실물로 보면

큐티한 매력도 느낄 수 있어요.

은은한 광택감이 감도는 가죽 소재로

특정 계절이 아닌

사계절 코디가 가능합니다.

​

봄, 여름, 가을, 겨울

의상은 바뀌지만

가방은 그대로 포인트 줄 수 있다는 말씀!!

​

유행에 민감하지 않은 가방이라

내 곁에 오래 두고 사용하기 최고예요.

가방 중심에서 매력을 뿜어내고 있는

YSL 로고는

빈티지한 컬러감의 골드 톤으로

입체감 있게 제작되어 있습니다.

​

오버사이즈로

멀리서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을 정도죠.

가방을 구성하고 있는 모든

금속 하드웨어는

​

골드 톤 컬러로

통일감 있게 제작되어 있어요.

수납공간 분리가

잘 되어 있다는 점은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는데

​

공간 분리가 되어 있다 보니

큰 사이즈 소지품은

보관하기가 살짝 힘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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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점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쉐입 무너짐 없이

탄탄함을 느낄 수 있는 심플한 스타일의

미니 사이즈 가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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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링 컷은

소개해 드리지 못한

모든 컬러들로 준비해 봤어용.^^

컬러만 달라졌을 뿐인데

풍기는 분위기는 완전히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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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이 가방을

사랑할 수밖에 없어요.

생로랑 선셋백

지갑이 필요 없을 정도로

수납공간이 잘 되어 있기 때문에

​

하나 정도 가지고 있으며

데일리로 편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습니다.

** 주문 번호 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