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밖에 나갔더니 개나리가 활짝
피어있고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벚꽃도 꽃망울을 터트려서 피고 있더라구요.
미세먼지만 없으면 딱 좋을텐데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나마
파란하늘이 있어서 조금 만족했네요.
오늘 데일리로 들기 좋고 지금부터
쭈우욱 계절에 국한되지 않은
사계절 내내 사용하기 좋은
아이템을 보여드릴려고 하는데요.
바로 고야드 앙주백 mini
타입을 준비해보았답니다.
이미 너무나 유명한 상품이라
모르면 간첩이라고 할정도의
그런 라인인데요~
사이즈 : 20 * 20 * 10cm
색상 : 10가지
다양한 총 10가지 컬러구성에
가방이 20가지 이냐구요??
아닙니다~
가방은 10가지 컬러이지만 양면으로
쓸수 있어서 마치 하나의 가방을
두개의 가방처럼 사용할수 있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제일 먼저 보여드릴 컬러는
유일한 투톤 콤보색상이랍니다.
블랙과 브라운의 적절한 조합을
이루는 색상이기도 하지요~
일단 세로 길이와 가로 길이가 동일한
형태로 20*20cm인데 입구로 갈수록
넓어지는 구조로 입구쪽은 28cm
정도 되는 구조랍니다.
그래서 수납이 엄청 잘되고 아래로
갈수록 살짝 좁아지는 스타일이라
멋스러우며 스타일 나는 상품이예요.
전체 가죽라인은 고.야.딘 캔버스 소재로
되어 있어 가볍고 이 브랜드의
대표적인 시그니처인 Y패턴이 하나하나
점으로 각 획마다 컬러가 다르게
이루어져 있는데 중간 중간에
포인트에는 흘림체의 GOYARD로고가
프린팅 되어 있습니다.
내부 구조를 보면 요렇게 작은 크기이지만
수납이 엄청 넉넉한 스타일이구요~
여기에 별도의 귀여운 파우치가 있어서
더욱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는데요.
입구에 잠금락이 없어서 작은 물건은
별도의 포켓에 정리하면 됩니다.
포켓은 똑딱이 형태로 되어 있으며
내부를 열면 단추 아래에 고.야.드
각인이 새겨져 있습니다.
안쪽 양면의 가죽 재질이구요.
감각적으로 레드 글씨로 브랜드
이름과 함께 PARIS가 적혀 있고
그 아래에는 원산지 표기인
MADE IN FRANCE 프린팅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착샷을 보면 그렇게 작아보이지도
않으면서 딱 적당하게 들수 있는
그런 BAG이라고 할수 있어요.
style나게 손으로 들어주거나
손목에 딱 걸어주면 되는 아이템으로
간지 진짜 엄청나네요^^
이어서 그린 색상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전체 올그린이지만 전혀 촌스럽지않고
어떻게 이렇게 상큼한 컬러로 이루어져
있는지 너무나 이쁜 색감입니다.
캔버스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테두리와
라이닝 부분에는 카프스킨으로
트리밍이 되어 있어 매우 튼튼하고
가죽의 손상을 줄여드립니다~
가방을 테이블에 놓거나 떨어뜨릴수 있는데
요럴때 트리밍 부분이 딱 잡아준답니다.
그리고 이번에 새로운 옵션을
보여드릴려고 하는데 바로 참이
같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마그네틱으로 되어 있어서 가방에
걸어주면 딱 붙는 형태로 되어 있으며
앞쪽에는 고.야.드 문양이 프린팅 되어 있어요.
파우치처럼 탈부착이 되기 때문에
다른 용도로 사용하기 매우 좋아요.
내부에는 brand 이름이 각인되어
있어서 더욱 멋스러움을 보여주네요^^
핸들은 슬림하면서 길이감이 있는
타입이라 손으로 들어줘도 되고 숄더에
착용해도 매우 좋습니다~
가볍게 착용하기 좋아서 더더욱
인기만점이라고 할수 있어요~
하나하나 디테일이 넘치는 포인트가
많으며 테두리에 촘촘하고 견고한
화이트 컬러의 스티치가 있어서
더욱 멋스러움을 보여준답니다.
고야드 앙주백 mini 다양한 컬러
착용샷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style이 매우 넘치고 다양한 룩에 너무나
잘 어울리기 때문에 데일리 가방의
최고봉이라고 할수가 있어요.
이어서 블랙 색상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실패가 없는 컬러라고 하면 단연
블랙이라고 할수가 있겠죠~
전체 블랙이지만 Y패턴에서 브라운과
화이트가 섞여 있어서 더욱
세련미를 보여주네요.
참 데코레이션 부분의 래더 질감이
느껴지시나요???
마치 가뭄에 땅이 갈라지는 듯한
그런 느낌을 받을수가 있는데요.
스크라치나 생활기스에
매우 강한 TYPE입니다.
블랙의 내부 디테일을 보여드릴게요.
가죽질감이 매우 고급스러우면서
세련된 느낌의 우아함까지 있어요.
별도의 파우치는 너무나 귀엽고
연결되어 있는 스트랩에는 일련번호가
있어서 디테일이 살아있어요^^
모든 색을 다 보여드리고 싶지만
그럴순 없어서 마지막 COLOR
화이트 보여드릴게요~
깔끔하면서 군더더기 없는 색감에
그레이의 색깔이 들어가서
은은하면서 모던한 느낌이 들어요.
핸들을 자세히 보면 핸들 연결부가
스티치가 일자형태로 탄탄하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나하나 디테일이 있으며 이 브랜드는
그렇게 까지 홍보를 하지 않는 BRAND로
매우 유명하다고 할수 있어요~
하지만 그 명성은 너무나 유명하고
많은 사람들의 매니아층이
형성되어 있는 그런 상표라 할수 있어요.
대표적인 컬러 소개해드렸구요~
다시한번 번호로 안내해 드리도록 할게요.
아래 사진을 참고해주세요^^
캐주얼하고 간지나는 사계절 아이템으로
매일매일 사용하기 좋은 가방입니다.
여기까지 오늘 고야드 앙주백 미.니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
문의가 있으시면 언제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