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최고기온이 높을때는
20도를 웃돌기도 하고 완연한
봄이 왔다고 생각이 듭니다.
보통 패션템 중에 가방은 기획으로
계절상품아닌 이상은 사계절 내내
들기 좋은데 오늘 봄여름에 더욱
들기 좋은 아이템을 보여드릴려고 해요.
물론 사계절 내내 사용 가능하구요.
오늘의 아이템은 인기만점
발렌시아가 카바스백입니다.
사이즈
25 * 18 * 9cm
30 * 20 * 17cm
색상 : 라이트베이지, 블랙, 블루
두가지 크기 구성에 총 3가지
컬러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캔버스라인이라 가볍고 화사하며
편안하게 들기 좋은 데일리가방이예요.
정말 실용적인에요.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게요.
작은 크기 화이트부터
만나보도록 할게요.
미니한 크기에 귀여운 라인의
캐주얼한 가방으로 활용도가
엄청 뛰어난 아이템이랍니다.
화이트는 앞뒤 바탕 하얀색 컬러에
핸들에 이어지게 가방모양을 따라
테두리로 블랙 포인트가 되어 있어요.
핸들이 있어 토트가방으로 이용이
가능하고 탈부착이 가능한
스트랩이 있어서 크로스가방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답니다.
작지만 너비가 어느정도 되는 형태인데
측면에 보면 똑딱이 버튼이 있어
더욱 수납을 크게 사용할수가 있어요.
가로가 그리 크지 않은
25센티지만 훨씬 더 많은
수납을 할수있는 장점이 있어요.
보통 가로길이 25센티에 이정도
수납력은 정말 어마무시한거거든요.
내부를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바닥면은 래더소재의 카프스킨으로
되어 있어서 bag을 더욱
깨끗하게 사용할수가 있는데요.
캔버스 재질이 바닥으로 되어 있을경우
오염에 노출이 되기가 쉬워요.
가방 세탁하기 또한 무척어렵구요.
이런 디테일을 칭찬합니다.
요런 포인트를 살려 래더
소재로 디테일을 자랑하네요.
내부구조는 생각보다 엄청 넓어요.
그래서 기본적인 수납은 물론이거니와
여유롭게 담을수가 있구요.
점점 날씨가 더워지면 물티슈, 물
등등 외출할때 챙겨야 할게 많은데
이럴때 가방 크기가 조금 큰 가방이
매우 활용성이 좋습니다.
이어서 더 큰 사이즈 30센티
만나보도록 할게요.
작은 크기와 동일하게 앞뒤
디자인이 이루어져 있고 하단부
라인을 따란 직각형태로 카프스킨
가죽이 포인트가 되어있어요.
큰사이즈도 별도의 포켓주머니가
있어서 따라 수납을 할수 있어요.
포켓주머니는 탈부착이 가능하고
상단부분에 브랜드 로고 프린팅이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가방 정면 상단에는 블랙
글씨로 BALENCIAGA 로고
프린팅이 되어 있는데 화이트 바탕에
깔끔한 글씨체의 블랙이라 군더더기
없이 진짜 깔끔하답니다.
보면 볼수록 예쁘다는 느낌을
더 많이 받고 느낄수가 있습니다.
큰사이즈는 스트랩이 별도로 없고
토트 가방형태로 들어주거나
숄더백으로 사용가능하답니다.
큰사이즈이기 때문에 크로스로
착용하는건 부담이 있어 스트랩은
별도로 필요하지가 안항요.
스타일나게 숄더로 걸치거나
손으로 딱 들어주면 되어요.
안쪽 내부를 살펴 보도록 할게요.
큼지막한 내부사이즈는 짧고
간단한 여행을 갈때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고 내부 상단에
브랜드 라벨이 있습니다.
내부 구조 정말 어마어마 하죠??
요런건 엄마들이 기저귀 가방으로도
활용이 매우 좋습니다.
그리고 하단부에는 동일한 가죽
라벨로 일련번호 표시가 되어 있어요.
착용하면 더욱 스타일나고
멋스러운 발렌시아가 카바스백
착용샷 만나보도록 할게요.
착용샷을 보면 반신반의 하던
사람들도 정말 반할거예요.
정말 이쁘답니다.
작은면 작은대로 크면 큰대로
스타일리시하고 멋스러워요.
휘뚜르 마뚜르 부담없이 착용하기
좋고 데일리로 너무나 좋은
가방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이어서 블랙 컬러 보도록 할게요.
작은 사이즈 25센티입니다.
전체 올블랙 색강으로 되어 있고
스트랩 그리고 가죽트리밍 바닥부분
등등 엣지부나 모서리는
래더 소재로 되어 있어서 손상이
갈수있는 부분을 보호해 준답니다.
별도의 포켓과 함께 거울이 달려있어서
엄청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아래로 갈수록 커지는 타입이라
생각보다 더더욱 많은
수납을 넣을수가 있습니다.
이게 많은 장점 중에 하나인거 같아요.
상단 오픈형으로 되어 있어서
물건을 넣고 빼기가 매우 간편하구요.
자칫 흐르거나 작은 물건은 별도의
파우치에 보관하면 된답니다.
지갑대용으로 사용해도 좋고
활용성이 엄청 좋은거같아요.
이어서 마지막 컬러 블루볼께요.
큰사이즈 이구요.
블루가 데님을 연상케 하는 컬러로
시원함과 청량함을 느낄수가 있어요.
캔버스 소재라 물건을 많이 넣어도
가방 자체가 가볍기 때문에
편안하게 사용하기 좋아요.
휘뚜르마뚜르 데일리백입니다^^
빈티지한 느낌도 나면서 이런 데님
컬러는 흔히 볼수 있는 색상이
아니기 때문에 소장가치가 있습니다.
봄부터 착용하기 좋은 시원함과
밝은 느낌이 너무나 좋아요.
중간중간 포인트 되어 있는 카프스킨은
포인트가 되면서 매력적인 요소중에
하나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블랙과의 데님의 조합은 또
새로운 이상적인게 있어요.
정말 잘 어울리고 조화를
잘어울리는 컬러네요.
스타일나고 멋스러우면 매일매일 착용하기
좋은 데일리백 발렌시아가 카바스백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