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공휴일이라서 오늘이 새로운

월이 사작되는 느낌이 드네요.

3월이 시작되니 곳곳에 입학시즌이죠?

문득 저도 어릴때 학교에 입할할때의

설레임과 떨림이 생각나는 하루네요.

새로운 학기 새로운 생활 새로움이

가득한 3월이랍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3월이라 더더욱

좋은 월이고 계절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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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에 너무나 어울리는 슈즈~

요럴때 맨에 예쁜 구두를 신어주면

너무나 좋은 시즌이기도 해요.

그래서 오늘 준비한 아이템은

메종 마르지엘라 신발 타.비입니다.

1번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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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35 ~ 40

색상 : 7가지

2번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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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35 ~ 40

색상 : 5가지

봄과 같은 스타일로 총 2가지

종류를 준비했는데 뮬과 슬링백

타입으로 보여드릴려고 해요.

가을까지 쭈우욱 신을수 있어서

더더욱 실용적인 슈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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뮬부터 자세히 만나보도록 할게요.

총 7가지 컬러구성중에 브라운색으로

데일리로 신기 좋은 스타일이죠??

일단 처음본 분들은 신.발 모양이

특이하다고 생각을 할건데요.

마치 발굽같은 행태로 되어 있어서

특색있는 모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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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통 양말 아시나요?

일본 전통 양말모양을 보고 영감을

얻어서 만들어진 형태랍니다.

플랫높이의 편안하고 납작한 슬리퍼

형태로 되어 있고 앞쪽은 막혀 있어서

발이 시리지도 않고 편안하게 신을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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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뮬 형태가 얼마나 신고 벗기

편안한지 한번 신기 시작하면

이런 형태만 찾게 된답니다.

부드러운 나파가죽으로 되어 있어서

고급스러우면 매우 튼튼해요~

앞코쪽에 발이 들어가는 부분에는

스티치로 포인트가 되어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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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면은 화이트로 안감이 이루어져

있고 masion margiela 로고 레터링이

각인되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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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하지만 튼튼한 형태로 되어 있어서

발의 착화감이 너무나 좋으며

편안하게 신을수 있는 구조입니다.

굽은 없지만 전체적인 바닥면이

완전히 슬림한 형태가 아니라

발이 매우 편안해요^^

바깥쪽은 미끄럽지 않은 재질로

이루어져 있어서 신기 매우 편하고

바닥에는 고유번호와 사이즈표기

그리고 원산지 표기가 이루어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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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기본적인 컬러 블랙보도록 할게요.

브라운에 이어 요것도 무난한 컬러에

가볍게 신기 좋은 타입입니다.

토 디자인도 들어있는 발레리나

슈즈 모양으로 특유의 아방가드르한

특색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질감이 너무나 좋구요^^

shos 편안하고 튼튼한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1인이랍니다.

그냥 신은듯 한신은듯 그런 느낌이

나는 슈즈로 일반적으로 슬리퍼를

신으면 편안하긴 한데 너무

홈슈즈 같은 느낌이라 집앞외에는

신기 어려운게 슬리퍼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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뮬 같은 경우는 슬리퍼처럼

편안한 형태이지만 봤을때는

구두 느낌이 나서 단정해 보여

외출할때도 제격이랍니다.'

masion maragiela 는 특이한 포인트가

있는 상품이랍니다.

바닥면을 보면 여러가지 번호가 쭉

적혀져 있고 거기에 22버네 동그라미가

되어 있는데 요건 번호마다 각각의

상품을 의미하는 거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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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같은 경우는 22번이란 뜻이죠.

요런 포인트가 다른 상품에도

다 표기가 되어 있어

매우 특색있다고 할수 있어요.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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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었을때 더더욱 이쁜 착샷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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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모양이라 반신반의 하는

분들도 있지만 신은 모습을 보고는

한눈에 홀딱 반해버리는 슈즈예요^^

신었을때 엄청 예쁘지 않나요??

편안함과 예쁨, 아름다움을

모두 갖춘 데일리 shose입니다.

메종 마르지엘라 신발 tabi 이젠

두번째 상품 슬링백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총 5가지 색상구성에 봄내음이 나는

베이지 컬러입니다.

요건 굽이 있는 슈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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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자체는 2.5cm에 동그란 통굽 형태로

되어 있어 매우 튼튼하면서 발이

편안한 높이라고 할수 있어요.

발의 뒷꿈치를 걸어주는 스트랩은

나파가죽으로 되어 있어 피부에

부드럽게 감싸준답니다.

처음 신어도 전혀 불편함이 없구요.

슈즈는 아무리 이뻐도 불편하면

못신는거 다들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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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너무나 이쁜 포인트 바로

큐티한 리본이랍니다.

앞코가 둥근 형태로 되어 있어서

발이 작아보이고 리본으로 인해

더욱 귀여운 분위기를 내는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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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었을때 패션의 완성^^

너무나 이쁘지 않나요~~

shose하나만으로도 멋진 매력을

선보일수가 있는 패션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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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다른 색상도

잠깐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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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봄의 느낌이 물씬나는 블루빛의

발래리나 슬링백이립니다.

요런 색은 짙지도 않고 톤이 다운되어

있어 매우 매치 하기가 좋은 스타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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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정하게 신기 좋고 나들이나 출근룩에도

매치가 잘되는 타입의 구두입니다.

여성여성한 느낌이 나서

더욱더 우아함을 느낄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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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매력이 있어서 10대부터

넓은 연령층이 다 신을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답니다.

조금 연령이 높은 분들은 리본없이

신는 신발을 추천드려요.

그럼 우아한 매력이 더욱더

돋보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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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들어가는 부분에는 촘촘한 스티치가

튼튼하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두가지 상품 각각 대표적인 color

보여드렸는데 색깔이 많으니

다시 한번 번호로 안내드리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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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을 참고 해주세요~

멋스러우면서 큐티미가 넘쳐흐르는

메종 마르지엘라 신발 발레리나 타.비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item입니다.

^^

오늘은 여기까지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