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다시 해외를 마음껏 갈수 있는

시대가 돌아왔습니다.

얼마나 이때를 기다렸는지....

지난 몇년간 참 갑갑하기도 했죠??

코로나19로 인해 다들 여행도 제한되고

많은 사람들이 모이기도 힘든

3년정도의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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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았지만

이젠 그래도 다시 자유로워지니

여기저기 해외로 여행가는 사람들을

빈번하게 찾아볼수 있게되었어요.

라온제나도 어서 떠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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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 제가 준비한 아이템은

고야드 여권지갑입니다.

해외로 떠날때 꼭있어야하는

^^

필수템 지금부터 만나보시죠~

사이즈 : 14 * 10cm

색상 : 13가지

다양한 컬러로 준비를 했기 때문에

남녀 누구나 또 나이가 많든 적든

다양한 연령층에서 사용하기

좋은 아이템이랍니다.

이름은 그.르.넬 여.권 케이스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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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또한 요렇게 케이스에

넣어다니면 더욱 깔끔하고 관리하기가

편하기 때문에 인기템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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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대표적인 컬러를

몇가지 만나보도록 할게요.

앞뒤가 동일하게 "Y"패턴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산뜻하며 상큼함을

가지고 있는 그린컬러랍니다.

고.야딘 캔버스 재질로 이루어져 있으며

질감이 매우 좋고 튼튼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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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를 열면 왼쪽에 여.권을 넣을수

있는 공간이 나타나고 이거 외에도

카드나 신분증 등등 다양하게

수납할수 있는 슬롯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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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슬롯이 구성되어 있어 별도의

플랩 포켓이 있어서 사용하기

매우 편안한 디자인이예요.

테두리부분에는 고트스킨 라이닝이

되어 있어 마모가 되거나 낡아지는

것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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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고야드 여권지갑 콤비

컬러 만나보도록 할게요~

겉에는 블랙 컬러 계열이 주를 이루지만

내부 안감은 브라운의 콤비 색상으로

GOYARD의 유일한 두가지 믹스

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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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YARD는 단일컬러로 쨍한

색감이 많은 것이 특징이자

시그니치인데 요것만 콤비

COLOR로 이루어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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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자체가 모든이가 사용하기

좋은 무난한 색으로 되어 있어서

10대부터 노년층까지 호불호가

없는 아이템이라고 생각됩니다.

왼쪽 내부 하단에는 브랜드 이름인

GOYARD명이 적혀있고

PARIS와 원산지 표기인

MADE IN FRANCE 각인이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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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두리의 화이트 스티치 또한

포인트 중에 포인트인데요.

촘촘하고 견고한 스티치는

멋스러움을 더해주는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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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을 자세히 보면 그냥 Y자가 프린팅이

된것이 아니라 하나하나 점으로

패턴을 이루는 것이기 때문에

더욱 예쁜 POINT라 할수 있어요.

그래서 입체감도 나고 마치

"Y" 이니셜이 서있는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키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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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자체가 유니크하면서

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 디자인이라

유행을 타지 않는다고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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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깨끗한 느낌의 심플한

화이트 만나보도록 할게요.

화이트와 그레이의 조합이라 마냥

하얗지가 않아서 더욱 좋은거 같아요.

모던한 느낌도 나면서 깔끔한

분위기를 느낄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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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으로 이루어진 패턴 사이에

흘림체의 GOYARD 로고가

패턴을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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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여행을 가면 여.권을 한곳에

넣고 카드나 신분증은 따로

보관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외국을 여행할 경우 갑자기 필요할때가

있기 때문에 다같이 한곳에 정리를

해두는 것이 매우 편리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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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 이런 고야드 여권지갑 같은

아이템이 매우 편리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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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하면서 세련된

버건디 색 보도록 할게요.

색감자체가 우아함을 느낄수 있는

COLOR로 여성분들 남성분들에게

모두 인기만점 색감이랍니다.

사실 여행갈때 쓰는 여.권 케이스라고

나온 상품이지만 평소에 사용해도

무방하고 오히려 사용할때 편리해요.

여.권을 꽂는 부위에 지폐를 넣어줘도

되고 그 앞에는 동일하게 카드나

신분증 명함 등등 수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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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크기에 슬림하기 때문에

사용하기 매우 좋아요^^

전체 테두리 부분이 정교하고

힘이 있어서 가죽이 잘 상하지

않고 편안하게 일상생활에서

사용하기 매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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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4가지 COLOR로 디테일샷과

설명을 드렸는데요~

다른 컬러도 내부 모습과 겉감을

간단하게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그레이, 브라운, 베이지, 블랙, 네이비,

요렇게 무난한 색으로 베이직한

스타일이라 보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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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튀는게 싫어 하시는 분들에게

강추 드리는 컬러이구요.

이어서 다른 분위기의

컬러풀한 느낌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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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 에메랄드, 블루, 오렌지 이렇게

쨍한 색감이 돋보이는 라인입니다.

요런건 포인트가 되면서 물건 중

하나쯤 요런 컬러감을 사용하면

돋보이고 멋스러운 인싸가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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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간단히 보여드린 색상

다시 한번 떼샷으로 보여드릴게요.

여행은 물론이거니와 일상생활에서도

사용가능한 실용적인 아이템이라

더욱 눈길이 가는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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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구성이 너무나 많이 잇님들이

헷갈릴수도 있기 때문에

다시 한번 번호를 매겨서

안내드리도록 할게요.

아래 사진을 참고해 주세요~

다양한 컬러감과 요즈음의 필수인

고야드 여권지갑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요런 아이템을 보고 나니 또

여행이 가고 싶어지는 오늘이네요.

오늘은 날씨도 너무좋고 따뜻해서

더더욱 어디론가 떠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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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오늘의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