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포근하다고 하니 괜히

설레는 기분이 들어요.

^^

봄이 오는듯한 기분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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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얼마전에 블로그 포스팅

올린거 중에 오늘 보여드릴 상품과

똑같이 생긴 아이템을 올렸는데요.

바로 보테가베네타 미니백입니다.

아르코 가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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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앞에 보여드린거와

크기가 다르답니다.

아르코 앞에 보여드렸던거 25cm

mini 사이즈이고 오늘 제가 보여

드리는건 20cm candy 사이즈랍니다.

좀더 작은 크기가 나왔으면 좋겠다

생각을 했는데 요게 나왔다니

너무나 기분이 좋네요^^

새롭게 출시된 상품으로

매우 핫하다고 할수가 있어요.

사이즈

20 * 13 * 7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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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5가지

mini한 크기에 총 5가지 컬러구성인데

색감이 정말 예쁜 아이템이예요.

파스텔 색감이라 더더욱

멋스럽고 분위기가 이쁘네요.

그리고 색감 자체가 매우 영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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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디테일 샷으로

만나보도록 하게요.

앞뒤 동일한 모양에 대표적인

인트레치아토 기법의 가죽 공예로

앞뒤 각각 6칸으로 이루어져 있고

모양자체가 너무나 이쁘고

세련된 디자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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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 손잡이와 스트랩이

구성되어 있어서 다양한 토트백

크로스백 숄더백 다양하게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가방은 한번 사면 오래쓰기 때문에

다양한 형태로 착용할수 있는

활용성이 매우 좋은 BAG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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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과 하단에도 동일한 모양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작지만 너비가

7cm 정도나 되고 직사각형 형태라

수납이 생가보다 엄청 되기도 해요.

생각보다 많은 물건을 넣을수 있어서

너무나 좋은 템이랍니다.

내부의 히든카드가 있습니다.

탈부착이 가능한 한개의

지퍼포켓이 구성되어 있는데.

요건 정말 확용도가 좋아요.

지갑 대용으로 써도 되고 금방

금방 찾을수 있는 물건을 넣기 좋아요.

내부 바닥 하부에는 BOTTEGA

VENETA 로고 각인이 되어 있고

그아래는 원산지 표기가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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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은 연한 그린컬러로 되어 있지만

내부는 짙은 그린으로 되어 있어

투톤 느낌으로 분위기가 돋보이는

아이템이라 할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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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은 슬림하면서 길이

조절이 가능하고 그때 그그때

코디에 따라 스타일을 내기 좋아요.

귀여우면서 세련미까지 다 갖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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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숄더에 착용하거나 손으로

든 모습인데 너무나 이쁘답니다.

분위기 있고 다양한

룩에 어울리고 데일리로

착용하기 좋은 스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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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깔끔한 스타일의 화이트

컬러 보도록 할게요.

밑에가 편편하게 이루어져 있어서

딱 세워놓기 좋고 캐주얼이나

정장스타일에도 어울려서

매일매일 함께 코디하기 좋은

타입이라 더욱 눈길이 가네요.

소재는 자세히보면 도돌도돌한 면으로

되어 있는데 전체 램스킨 재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가죽 소재가 매우 부드럽고

고급스럽고 부들부들 질감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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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부에 모서리에는 골드로 이루어진

D링이 있어서 요기에 차키나

열쇠 등등 다양하게 수납하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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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찾기도 좋고 고정해놓으면

정말 활용도가 좋습니다.

파우치를 안달때는 요렇게

사용하면 진짜 좋습니다.

입구의 잠금락은 가죽 스트링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멋스러운

포인트라 할수가 있습니다.

스트랩은 라운드의 홀모양으로

끼웠다 뱄다 할수 있어서

사용하기 매우 편리해요.

정말 스타일리시한 착샷이죠??

그냥 대충 착용해도 멋스러움이

품어져 나오는걸 느낄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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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보테가베네타 미니백

가장 베이직하면서 실패가 없는

COLOR 블랙 보도록 할게요.

광택감이 많이 없어서 더더욱

멋스럽다고 할수가 있는데요.

측면에 상단부에는 브랜드 이름

각인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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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 손잡이는 가방마다 있는것도

없고 있는것도 있는데 토트 손잡이는

매우 요긴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차에서 내리거나 가방을 쓱 들때

크로스끈을 들면 가방이 여기 저기

부딪히는 경우가 많은데 요럴때

깔끔하게 핸들을 딱 들어주면

여기저기 부딪힘도 안생기고 요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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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웨어로 포인트가 되어 있어서

블랙과의 조합은 끝내준다고 할수있어요.

램스킨을 덧댄 재질로 되어 있어

매우 튼튼하답니다.

가방 하나만 들어줘도 패션의

완성이 된다고 하는데 이게

바로 그 가방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양한 연령층과 다양한 룩에

모두 매치가 잘되면서 조화가 잘되고

무난해서 튀지않아 더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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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저니 두 컬러 간단하게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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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한 그레이로 짙은 컬러감이

너무나 멋스러은 색감이예요.

전체 테두리외 손잡이 등등 촘촘하고

꼼꼼한 스티치가 이루어져 있어서

얼마나 강하면서 튼튼한지를

보여주는 부분이라 할수 있어요.

디테일이 넘치는 아이템으로

유행타지 않아 더욱 좋은

데일리 가방이라 할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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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색감자체가 너무나 이쁘고

촌스러운 핑크가 아닌 러블리하면서

파스텔계열의 색감이라 요런건

소장가치가 매우 좋은 ITE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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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컬러하나 예쁘지 않는 색이

없으며 하나만 고르라면 고르기

너무 힘들정도의 멋스러움이

가득한 COLO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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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번호로 안내드리도록

할테니 아래사진 참고 부탁드려요.

데일리로 사용하기 매우 좋은

가방이라 저도 픽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 그런 아이템이랍니다.

여기까지 보테가베네타 미니백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