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까레 

안녕하세요.^^

​

며칠 날씨가 따뜻해지는 듯하더니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불어서

​

얼굴을 스치고 지나가니

너무도 차갑습니다.

​

아직은 추위가 남아 있나 봐요.

​

이렇게 날씨 변화가 심할 때

가방 한편에 스카프를 넣고 다니면

​

갑자기 날씨가 추워질 때

간편하게 스타일링 하기 좋겠죠.

​

가로와 세로 방향이

동일하게 제작되어 있는

​

에르메스 까레

​

3가지 디자인으로

만나볼 수 있게 준비했습니다.

첫번째 디자인

​

색 상 : 2가지

사이즈 : 90*90 cm

두번째 디자인

​

색 상 : 3가지

사이즈 : 90*90 cm

세번째 디자인

​

색 상 : 3가지

사이즈 : 90*90 cm

< 주문 번호는 아래에서 안내해 드려요 >

오늘 준비되어 있는 디자인은

총 3가지로 컬러는 8가지입니다.

​

모든 디자인을 보여드리면 좋겠지만

주인장이 고민 끝에 선택한

​

5가지 컬러로

만나볼 수 있게 준비했어요.

​

설명드리지 못하는 나머지 컬러는

상단과 하단에서

다시 볼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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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가지 컬러로 준비되어 있는

첫번째 디자인은

한 가지 색상으로 만나보실게요.

Hermes 하면

오렌지 컬러 박스를

빼놓을 수 없죠.

​

풀박스 구성으로 제작되어 있으며

사각 박스에

깔끔하게 위치하고 있어요.

까/레 디자인은

가로와 세로의 크기가

동일한 디자인으로

​

정사각형 형태로

제작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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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무늬가 디자인되어 있어서

화려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

스타일링 했을 때

너무 예쁘게 표현되고 있어요.

대각선 방향으로 반을 접어서

넥 라인에 살짝 매듭을 해주면

심플한 스타일의 룩에

포인트 주기 좋습니다.

색감이 다양하게 표현되어 있기 때문에

어떤 스타일의 룩에도

매치해 주기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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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아우터는 어두운 계열이 많은데

넥 라인에 살짝 걸쳐주기만 해도

Point가 되어 줍니다.

가장자리 라인을 따라

깔끔하게 마감이 되어 있으며

​

제거하기 편하도록

모서리 부분에 한 땀 스티치로

라벨이 부착되어 있어요.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는

실크 소재로 제작되어 있어

​

넥 라인에 직접 닿아도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반을 얼마나 많은 횟수로 접는지에 따라

살짝 트윌리 느낌으로

표현해 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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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펼쳤을 때 디자인을

전혀 상상해 볼 수 없을 정도예요.

3가지 컬러로 준비되어 있는

두번째 디자인은

2가지 Color로 준비했습니다.

앞서 보신 제품과 동일하게

가로, 세로 90*90 cm로

제작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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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식물을

형상화해서 디자인되어 있으며

​

숫자와 영어들로

줄지어 제작되어 있어요.

전체적인 컬러는 블루 계열이지만

다양한 색감을 느낄 수 있어요.

​

실크 소재로 제작되어 있어서

촉감도 좋고 무게감도 가볍답니다.

대각선으로 반을 접어

숄더 라인에 살짝 걸쳐주면

얼마나 예쁜지 뿅 반했지 뭐예요.ㅎㅎ

​

가장자리 라인을 따라서

두 가지 컬러로 포인트가 되어 있어

​

스타일링 했을 때

선명한 선으로 표현됩니다.

가장자리가

깔끔하게 마감이 되어 있어서

​

올 풀림 걱정 없이

코디가 가능합니다.

날씨가 추울 때

넥 라인에 가볍게 걸쳐주기만 해도

체온을 유지해 주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게 사실이죠.

무게감도 가볍고

사이즈가 크지 않아서

두건으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다음 Color 만나볼 수 있게

준비했어요.

테두리 부분이

레드 톤 컬러로 마감이 되어 있어서

따스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동일한 디자인이지만

컬러감에 따라서 이렇게 다르게

표현이 되고 있습니다.

테두리 마감 컬러와

내부 영문과 숫자 패턴들은

동일한 컬러로 제작되어 있어

통일감을 주고 있어요.

스카프를 하고 싶은데

스타일링 하는 방법을 몰라서

고민이 된다 하는 분들은

​

요즘은 다양한 채널에서

소개가 많이 되고 있어서

살짝 참고해 주셔도 되겠죠.

​

에르메스 까레 가

워낙 예쁘기 때문에

​

어떻게 코디하더라도

예쁨은 기본 장착입니다.

3가지 색상으로 준비되어 있는

세번째 디자인도

2가지 색상으로 준비했습니다.

접었을 때와 완전히 펼쳤을 때

느낌을 볼 수 있도록

비교 컷으로 준비해 봤어요.

Hermes를 대표하는 오렌지 컬러가

많이 포인트 되어 있어서 그런지

따뜻하게 느껴지고 있네요.

가장자리 부분에는

캐어 라벨이 부착되어 있어요.

​

스카프를 스타일링 할 때

방해가 된다면 제거한 후

코디할 수 있습니다.

실크 스카프를 코디하고 나면

매듭 부분에

자국이 살짝 남을 수 있는데요.

​

이때는 스팀다리미를 이용해서

가볍게 주름을 없애줄 수 있답니다.

​

스팀다리미가 없다면

분무기로 물을 살짝 뿌려서 걸어두면

​

완전히는 아니더라도

주름을 제거해 줄 수 있어요.

오늘 준비한 마지막 컬러

간단한 설명으로

지금 바로 만나보시겠습니다.

다양한 패턴들 사이에는

Hermes 로고가

작은 크기로 자리하고 있어요.

어떤 디자인, 어떤 색상을 선택하더라도

따뜻함과 예쁨을

모두 챙겨 볼 수 있어요.

포장도 고급스럽게 되어 있어서

선물용으로도 Good!!!

제가 어린 시절에는 스카프는

어른들만 하는

패션 아이템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전혀 그렇지 않죠.

​

넥 라인을 따뜻하게 해 주는

용도로도 사용하지만

​

헤어 리본, 가방 소품, 허리에

포인트 주기 등

정말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 주문 번호 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