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이지만 연말이니 마치

곧 연휴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있는거 같은데 잇님들은 이제 송년회.

망년회. 그리고 신년회까지 많은

모임들이 있을거 같아요.

저 또한 그렇기도 하구요.

연말모임에는 그래도 늘 조심~

술조심 사람조심~ 빙판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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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해서 멋진 2023년을

맞이하면 너무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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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데일리함이 가득한

정말 휘뚜루 마뚜리 막 쓸수있는

편안한이 내재되어 있는

버버리 호보백을 준비했습니다.

이미 너무 유명한 상품이라

많은 잇님들이 알고 있을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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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사이즈 준비했어요.

1번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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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17 * 24.5 * 15.5cm

색상

한가지

2번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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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25 * 34 *19cm

색상

3가지

요렇게 데일리함의 끝판왕~

준비했고 지금부터 스몰크기부터

자세히 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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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 모양이 동일한 버킷형태로

되어 있으며 small사이즈입니다.

크로스 스트랩이 구성되어 있는데

앞뒤 빈티지 체크 캔버스 라인입니다.

burberry의 시그니처인 체크

빈티지로 언제보아도 너무나

멋스럽고 특히 사계절 어떤 계절과도

다 잘 어울리는 가방이라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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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에는 촘촘하고 꼼꼼한 스티치가

튼튼함을 보여주고 있어요.

cross로 숄더에 멜수 있는

끈은 소가죽으로 되어있고 스몰

크기는 태슬이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태슬이 포인트라 할수 있어요.

허전함의 point가 되는 그런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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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슬의 윗부분은 burberry 각인이

깔끔하게 새겨져 있습니다.

바닥면 또한 소가죽으로 되어 있어서

많이 노출되는 부위는 요렇게 튼튼하게

되어 있으며 전체 캔버스 라인이라

가방이 가벼워서 정말 편안하게

착용하며 다닐수 있답니다.

입구부분은 마그네틱으로 쉽고

간편하게 열고 닫을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으며 입구도 가죽

트리밍이 이루어져 있어요.

내부는 버킷형태로 되어 있어서

작지만 깊숙해서 수납이 매우 좋구요.

가장 큰 특징중에 하나는 바로 별도의

파우치가 구성되어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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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 진짜 알찬 구성인데요~

여기에 지갑 대신 사용해도 좋고

별도의 수납물건을 넣어도 너무 좋습니다.

입구와 중앙상단에는 가죽으로

되어 있고 브랜드이름이 적혀있어요.

안쪽에는 화이트의 상세라벨이 구성되어

있고 요건 겉면의 재질이 생활방수가

되는 소재라 평소에 사용할때도

매우 활용성이 좋다고 할수 있어요.

^^

역시 브랜드 명성이 괜한게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크로스나 일자로 착용해도 좋고

매일매일 사계절 데일리하게

사용할수 있어서 더욱 오랜시간

인기템으로 자리잡고 있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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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미듐 size HOBO bag

보도록 할게요.

세가지 color중에 브라운 먼저 볼게요.

스몰은 아래로 갈수록 좁아지는

형태라고 하면 요건 위아래 상관없이

동일크기이고 수납이 매우 좋아요.

물건을 많이 넣는 사람에게는

당연히 이점이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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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방은 물건을 넣는대로 모양이

움직이기 때문에 이 자체만으로도

빈티지한 매력을 느낄수가 있어요.

작은 크기와 동일하게 파우치가 구성되어

있고 거기에다가 핸들 스.트.랩까지

추가 구성이 되어 있어서 더욱 활.용.성

있게 착용할수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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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과 핸들은 소가죽으로

튼튼하게 되어 있고 숄더끈은

길이조절은 물론이거니와 D링에

결합되어 있는데 탈부착도 가능해요.

입구의 잠금락은 좀더 색다르게

이루어져 있는데 금장으로 고리를

거는 형태로 락잠금이 되어 있답니다.

HOBO가방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매력적인 POINT입니다.

가방이 작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전체가 다 가죽으로 되어 있고

물건까지 넣어야 하기때문에

좀 무거울수가 있는데 바디쪽이

캔.버.스 재질로 되어 있어서 무게가

확 줄어든 장점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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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예쁜 옷이든 가방이든 무거우면

회피하게 되는게 사람마음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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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버버리 호보백

블랙 보도록 할게요.

핸들은 중앙으로 갈수록 넓어지고

양쪽 가에 위치는 얇아지는 형태로

되어 있으며 손으로 들었을때

촥 감기는 느낌이 참 좋은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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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가을 겨울헤 체크 패턴은

너무나 어울리는 소재인데요.

비단 가방 뿐만 아니라 목도리,

코트, 패딩에서도 요런 스타일은

따뜻하게 보이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보여준답니다.

별도의 파우치는 S보다 좀더

커진 사이즈로 지퍼로 열고 닫는

형태로 되어 있으며 내부에 스냅버튼

형태로 되어 있어서 가방안쪽에서 고정을

할수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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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부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별도로 사용해도 좋구요.

바닥부는 넣은 바닥면의 면적만큼이나

디테일에 신경써서 4포인트의

스터드 징이 있는데 요건 가죽의

손상을 막아주기 때문에 참

좋은 구조라 할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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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마으로 레드 색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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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가 포인트가 되니 또다른

분위기를 느낄수가 있구요.

아까도 언급했지만 수납이 매우 좋고

길이조절이나 탈부착이 가능해서

다양하게 사용할수 있는게 큰

이점이라고 할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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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파우치의 열고 닫는 부분은

가죽으로 된 손잡이가 있어서

열고 닫기가 매우 간편하구요.

아래로 갈수록 넓어지는 형태라

손에 쥐기가 참 편해요~

파.우.치의 앞부분에 플랩 포켓이

있어서 다른 수납도 가능하답니다.

내부의 화이트 라벨이 있어서

브래드명과 원산지 그리고

재질, 세탁법 등등 다양한 표기가

이루어져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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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필요한 부분은 래더소재로 이루어져 있어서

전체적인 무게와 튼튼함은 조화를

잘 이룬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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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하면 내추럴하면서 멋스러운

매력을 엿볼수가 있는데요.

지금부터 착샷 보도록 할게요.

그냥 툭 handle를 손목에 걸쳐주면

가방자체의 멋스러움을 볼수가 있어요.

크로스나 일자형태로 착용해도 좋구요.

이렇게 부담없는 라인은 다양한

룩에도 코디가 조합이 잘되는데요.

요런 스탈은 캐주얼이나 정장 등등

어떤 타입에도 다 어울리기 때문에

한번사면 주구장창 들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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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크기의 애.쉬.비 가방

숫자로 다시 한번 표기해 드릴게요.

1-1은 스몰으며 2번으로 시작하는

상품은 미디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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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걸쳐주기만 해도 멋이나는 item

바로 버버리 호보백이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유행타지 않고 오랜시간

동안 많은 사람들이 즐겨찾는

데일리 가방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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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오늘의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