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엄청 추우셨죠?

추운데 저도 나댕기다가 결국

감기 걸리고 말았네요. ㅠ

약먹고 잤어야하는데 다들

감기 조심하시길 바래요.

11월만 해도 날씨가 겨울날씨

같지 않더만 갑자기 이렇게

혹한기가 올수가 있나요??

정말 날씨는 겉잡을수 없는거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휴식을 좀 취하고

좀 쉬어야할거 같네요~

그래도 잇님들에게 패션아이템은

절대 쉴수가 없습니다^^

​

오늘 보여드릴 아이템은 너무나

사랑스럽고 큐티한 느낌이

가득한 샤넬 메리제인을

준비해 보았답니다.

사이즈

34 ~ 41

​

색상

6가지

색상만 다른것이 아니라 재질이

다른 6가지라서 더욱 볼거리가 많아서

지금부터 자세히 보도록 할게요.

제일 먼저 블랙색상이구요~

CHANEL 구두하면 대표적인

스타일인 앞코부분이 투톤으로

이루어진 것을 떠올려 볼수있는데요.

​

이것또한 투톤으로 되어 있고

앞코가 둥그스름해서 정말

귀여운 포인트라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포인트 하나더!!

바로 발등의 스트랩인데요.

거기에 길이조절해서 꽂는 부분은

예쁜 플라워 장식의 데코레이션으로

되어 있어 더욱 큐티미를

보여주고 있답니다.

​

꽃잎은 골드톤으로 되어 있어

BLACK&GOLD 조합이라

더욱 고급스러움을 볼수 있어요~

적당한 굽높이에 소가죽재질로

되어 있어 매우 튼튼하고 힘이

있는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반면에 안감은 양가죽으로 되어 있어

착화감이 매우 좋고 편안해요~

장시간 신어도 너무나

편안한 그런 슈즈^^

​

밑쪽 겉의 바닥면은 원산지 표기와

사이즈가 표시되어 있어요.

굽은 미끄럽지 않은 재질로 되어 있어

신고 걸었을때 더할나위없이

불편함이 전혀 없답니다^^

​

이번에는 같은 재질 화이트 볼게요~

위에 BLACK와 같은 소재로 되어 있고

화이트&블랙의 조합입니다.

앞코까지 화이트로 되어 있으며

밋밋하기도 하고 오염도가 심하기 때문에

이런 단점을 잘 보완해 주었네요~

​

앞코의 시그니처 CC로고의 스티치는

고급스러우면 세련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각자 발크기에 비해 발볼이다 발등에

조금씩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같은 230이라도 좀더 크게 신어야하는

경우가 있는데 요건 스트랩으로

길이조절을 하면 된답니다.

​

안쪽 바닥면은 금색으로 테두리와

함께 CHANEL로고가 새겨져 있어요.

앞코가 광택이 나는 재질로 되어 있어

더욱 멋스러움을 보여주고 있네요.

​

신었을때 더욱 예쁜 슈즈!

착샷 보여드릴게요.

각각의 색상에 분위기가 다르고

엄청나게 러블리함을 볼수 있어요.

단화와 구두가 합쳐진듯한 느낌이라

편안하면서 다양한 룩에도 어울리구요.

​

팬츠, 스커트, 캐주얼복장 모두~

잘 어울리는 신발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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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샤넬 메리제인

다른 재질의 상품 보여드릴게요.

겨울이라는 계절과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벨벳 소재로 되어 있으며

그냥 보기만해도 따스함이 느껴지네요.

앞코는 트위드로 되어 있는데요.

​

그리고 옆에 꽃장식 또한 벨벳과

어울리게 큐빅으로 되어 있어요.

플라워모양에 촘촘한 큐빅이 박혀 있어

걸을때 빛에 반사되면 반짝반짝

너무나 이쁜 POINT입니다.

​

스타일 자체가 매우 세련되고

멋내기에도 너무나 좋은 재질의

슈즈라 할수 있어요.

​

이번에는 다른 소재인데요.

앞코를 제외한 전체에 레드체크무늬로

빈티지하면서 고풍스러움을

느낄수가 있구요.

앞부분은 블랙으로 CC로고가

장식되어 있습니다.

​

굽쪽까지 체크로 되어 있어

더욱 디테일을 엿볼수 있는

부분이라 할수가 있어요.

사랑스러우면서 매우 깜찍한^^

​

바닥면을 봤을때 겉의 굽의 안쪽까지도

바디와 동일한 체크문양으로

처리가 되어 있는걸 볼수가 있는데요.

정말 디테일함을 알수가 있네요.

​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신경쓴 브랜드의 디테일함을

알수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퍼로 이루어진 소재

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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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계절에 너무나 신기 좋은

양털로 이루이진 아이템으로

앞부분은 소가죽으로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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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이 아무래도 흠집이 잘 날수가 있고

오염이 잘 될수 있기 때문에

관리가 더 쉬운 가죽형태로 되어 있는데요.

반짝반짝 유광타입으로 되어 있어

더욱 멋스럽게 느껴지네요.

스트랩의 고리는 꽃모양에 큐빅으로

되어 있고 아무래도 연결되는 부위는

힘이 있어야 하기때문에 래더로

튼튼하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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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화이트 퍼 타입볼게요.

깨끗하고 깔끔해보이면서

CHANEL의 특성이 잘 드러난

디자인이라 할수가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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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이 무광으로 되어 있었다면

신발자체의 멋이 떨어질거라 생각됩니다.

밋밋하게 보일수도 있고 답답한

느낌도 들수고 있는데요.

퍼에 유광 래더소재 BLACK 조합을

주어 더욱 멋스러움을 보여주네요.

여성스러우면서 귀여운 모습을 볼수있는

슈즈로 신으면 더더욱 이쁘답니다.

​

지금부터 착샷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고고~

요렇게 삭스와 같이 신어주면 캐주얼한

느낌을 주기도 하구요~

사진은 없지만 스타킹과 신으면

여성스러우면서 여리여리 예쁜

라인을 볼수 있어요~

신발 자체가 멋스럽고 오래오래

신을수 있는 타입이라 더욱 좋구요.

재질이 달라 숫자로 다시 한번

표기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사진 참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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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기까지 큐티미 줄줄 흐르는

샤넬 메리제인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