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너무 좋은 날이네요.
식곤증이 밀려와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하고 있습니다~
추워도 아아는 포기 못하죠~
요럴때 커피 한잔이면 잠이
확 달아나버리고 왠지 속이
안정되는 느낌적인 느낌이 있어요~
그래서 매일 커피 한잔씩은
꼭 하는거 같아요
오늘 느낌있는 가방!
너무나 고급스런 스타일의
생로랑 백팩과 버.킷.백을
가지고 돌아왔답니다.
사이즈
22 * 29 * 15cm
19 * 13 * 13cm
색상
블랙, 블랑빈티지
요렇게 두가지 크기인데 마치 크기만
다른 같은 가방인거 같지만 큰사이즈는
back bag으로 멜수 있고
작은 사이즈는 bucket형태라
크로스로나 일자형태로 착용하는
타입이라 스타일이 다르고
분위기도 달라요.
BUCKET 형태의 가방
19cm 보도록 할게요.
미니한 매력에 빠져봅시다^^
올망 졸망하면서 너무나 귀여운
사이즈에 세련된 아이템인데요.
먼저 블랙 색으로 먼저 보도록 할게요.
귀여운 복조리개 형태의 모양에
퀼트 처린된 JOE 미니백이구요.
스트랩은 가죽과 체인의 믹스로
이루어져 있고 금장으로 되어 있어
너무나 고급스럽답니다.
요즈음은 정말 미니한 가방이 대세죠?
블랙과 골드의 만남은 늘 옳아요^^
YSL하면 일단 세련되고 고급스러움의
이미지가 떠오르는데요.
전 차도녀의 가방이라고도 한답니다~
재질은 램스킨 소재로 되어 있으며
부들부들 정말 보드라워요.
위쪽에는 민자 형태로 되어 있고
아랫쪽은 퀼트 디자인으로 되어 있어요.
모노그램 라인으로 양가죽이라
만지면 정말 질감이 굿굿!!!
퀼트 디자인이 이어지다가 바닥면에는
그냥 민자 형태의 타입으로 되어 있어요.
반듯하게 각이 져 있는 TYPE라
다른걸 받치지 않고 세워놓고 좋아요.
테이블이나 의자에 딱 세워놓음
너무나 이쁘답니다^^
구성되어 있어서 별도의 수납
공간이 존재한답니다.
금장의 자석형태로 락이 구성되어
있어 열고 닫기가 매우 편해요.
이제 메인공간인데요~
미니한 사이즈이지만 버.킷 형태라
제법 수납을 할수가 있답니다.
내부를 들여다 보도록 해요.
메탈로 이어진 스트랩은 정말
고급스러움을 보여주구요~
착용을 하면서 숄더끈이 당겨지며
자동으로 쪼아지는 형태라
별도의 스트링이 없어 좀 특이하면서
소장가치가 매우 높은거 같아요.
보통 복조리 가방은 스트링이
따로 존재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내부안감은 그로그랭 안감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안감에는 브랜드 라벨과
원산지 표기가 적혀 있구요.
깔끔한 형태의 예쁜 미니백이예요.
래더소재로 이루어진 라벨입니다.
요렇게 크로스로 착용하면 너무나
이쁜 착용샷 완성이예요.
어깨에 닿이는 부분은 가방과
동일소재 램스킨으로 되어 있어
어깨의 무리가 전혀 가지않아요^^
역시 가방 하나 예쁘게 메는것만으로
패션의 완성이 이루어져요^^
이렇게 두줄로 만들어서 짧게
착용해서 너무나 멋스럽답니다.
스타일 정말 끝내줘요^^
이번에는 블랑 빈티지 컬러 볼게요.
색상하나만 달라졌을 뿐인데
완전 분위기가 다른 feel을
느낄수가 있답니다.
색상이 블랑빈티지인데 요건
아이보리랑 비슷은 하지만
여기에 살짝 그레이가 들어간
느낌의 color를 블랑
빈티지라고 한답니다.
오묘한 색이라고 할수있죠~
그리고 완전 화이트였다면 조금
매력이 떨어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해봅니다.
그냥 앞에서 봤을때는 19cm와
모양이 거의 흡사한 스타일로
모로그램 Y라인 퀼팅 디테일이예요.
앞주머니에 빠질수 없는 이니셜 장식
또한 예쁜 포인트이기도 하구요.
100%램스킨 소재로 되어 있어
매우 부드럽고 가죽질감이 좋아요.
역시나 요렇게 앞면에 포켓이 있어요.
브론즈톤의 마그네틱 스냅
버튼 잠금이구요.
자석부분에도 디테일한 로고가
새겨져 있답니다.
큰 SIZE 가방은 BACK팩 형태로
착용하도록 되어 있는데요.
메탈 장식 라인이 이어져 오면서
가죽스트랩과 함께 연결된 구조예요.
요건 양쪽 길이 조절이 다 되기 때문에
스타일에 맞게 조절하면 됩니다.
내부 안감역시 동일하게
그로그랭으로 되어 있고 내부에
메인공간 외에도 지퍼포켓이 있어서
별도의 수납공간이 하나가 더 있어요.
그앞에는 BLACK톤의 브랜드
라벨이 구성되어 있어요.
이어서 블랑 빈티지 색 볼게요~
사이즈 자체가 너무 크지 않고
적당해서 너무나 활용하기 좋구요.
입구는 드로우스트일으로 잠글수
있는 형태로 이루어져 있구요.
세로가 높은 형태의 가방이라
요런건 수납력이 짱 좋아요.
가방을 그냥 드는것보다 뒤로 메면
훨씬 무게감이 가볍게 느껴지고
편안하게 들수가 있구요.
요즈음은 휴대폰과 컴퓨터,
노트북 사용으로 목,어깨가 아픈
사람들이 많은데 요럴때 뒤로 메는
형태의 가방이 무리가 가지않고
많은 도움을 준답니다.
뒤로 메다가도 가끔씩은 스트랩을
한쪽으로 몰아서 살짝 걸치듯이 착용해도
너무나 간지난답니다.
다양하게 활용도가 높고 요건 다양한
스타일과 매칭이 정말 좋아요.
이 브랜드의 경우 전체적으로 봤을때
정장스타일과 어울리는 BAG이 많은데요~
요런 타입은 캐주얼하면서 편안한
복장에도 어울려 다양하게 코디할수 있어요.
조리개 형태의 가방은 세련됐지만 큐티한
매력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멋스러움이 가득한 생로랑 백팩,
그리고 버,킷,백 여기까지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