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11월이 되었네요.
기다리고 있는 달은 아니지만 그래도
새로운 달이 시작되었다고 하니
새로운 마음가짐을 가져봅니다.
이번주에는 기온이 점점 떨어지는
날들이 있다고 하네요.
아침저녁으론 엄청 추운거 같아요.
이럴때 잇님들 감기조심하세요.
요즈음 감기는 잘 떨어지지도 않고
계속 붙어있는데 거의 뭐
이제 한몸같기도 하네요.
추운겨울에 꼭 필요하고 패션
소품으로 너무나 예쁨가득한 item
오늘은 로에베 머플러를
준비했답니다.
지금부터 만나보시죠~
1번 상품
Size : 200 * 40cm
Color : 4가지
2번 상품
Size : 180 * 30cm
Color : 5가지
3번 상품
Size : 185 * 23cm
Color : 4가지
너무나 다른 느낌의 디자인
총 3가지를 준비했는데요.
제가 두가지만 보여드릴려다가
색감자체가 정말 예뻐서 한가지를
버릴수가 없었네요.
제일 먼저 첫번째 디자인부터
보도록 하겠습니다.
4가지 색상모두 지금 계절과
너무나 어울리는 톤이 살짝 다운된
분위기있는 컬러로 이루어져 있구요.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이자 패턴인
아나그램으로 이루어진 스탈입니다.
각각 사각 칸에 톤이 조금씩
다르게 점점 진해지는 느낌인거
같으면서도 점점 연해지는 듯한
느낌도 들어 정말 예쁜 스탈입니다.
양쪽 끝에는 태슬이 있어서 더욱
멋스러운 분위기를 더하고 있구요.
재질은 캐시미어와 울소재가
들어있어서 매우 부드럽고
보온성이 엄청 좋답니다.
목을 감싸면 기초체온이 올라가기
때문에 겨울에는 필수이기도 한대요.
이걸로 스타일까지 내니
일석이조가 아니겠어요???
두번째 색상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정말~~~ 이쁜 컬러입니다.
브라운과 네이비 그리고 베이지의
조합이라 정말 멋스러운 컬러가
탄생이 되었다고 할수 있어요.
양쪽의 태슬이 칸마다 색상에 따라
이루어지기 때문에 요것또한
정말 예쁜 포인트라 할수가 있어요.
좌우 대칭의 아나그램 문양은
볼수록 매력적인데요.
동일한 문양이 반복되지만 패턴
자체가 전체적인 색감에 맞춰서
연한 라인으로 되어 있어
이질감이 전혀 없고 매우 조화로워요.
안쪽에는 간단한 스티치로 화이트
라벨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요거 착용했을때 정말 느낌있는
로에베 머플러 있구요.
내추럴하게 그냥 살짝 둘러주기만
해도 멋스러움이 가득한 패션
소품이라 할수 있습니다.
두번째 제품보도록 할게요.
선명한 로고가 포인트인 상품으로
개성이 매우 뚜렷한 아.이.템입니다.
전체적으로 쨍한 색감이 특징이라
할수가 있고 프린지 역시 구성되어 있어요.
양면 사용이 되는 것이 point이구요.
베이지, 블랙의 조화 보도록 할게요.
한쪽은 베이지, 한쪽은 블랙으로
글씨 색은 반대로 이루어져 있어요.
5가지 중에서 젤 무난한 색이라 할수있죠~
흘림체로 LOEWE LOGO가 멋스럽게
그림처럼 새겨져 있습니다.
소재는 울과 캐시미어로 이루어져 있고
보온성이 너무나도 뛰어난 스타일입니다.
그리고 이 목도리 하나면 강조되어야
하는 패션소품으로 딱! 각인이 되어
소장가치가 너무나 있다고 생각됩니다.
착용하니 더욱 예쁜STYLE을
자랑하는 ITEM이랍니다.
두번째 색상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아이보리와 톤 다운된 블루
색감의 조화는 신선하면서
상쾌한 느낌을 주는데요.
일반적인 목도리나 타브랜드에서
흔히 볼수 없는 디자인과
색감이라 더더욱 가치가 잇어요.
요것도 돌일하게 한쪽에는 하얀색의
간단한 라벨이 구성되어 있어요.
나머지 세가지 색을 보면 양면이
이렇게 색이 나눠져 있는데요.
개성이 뚜렷하고 다른 악세사리나
보석을 대신해 대처될만큼 존재감이
확실한 패션 소품이라 할수 있어요.
이제 세번째인 마지막
디자인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두번째와는 또다른 느낌의
마치 먹는걸로 비유하자면 무지개떡같은
정말 고운 color감을 자랑하는 아이템입니다.
그리고 소재 자체에서부터 딱 색이
쨍하게 들어가는 재질이 아니라
이걸 가만히 보고 있노라면 마치
하늘의 별이 떠오르는 기분이 있어요.
요렇게 펴면 간격도 다르면서 파스텔
계열의 색감을 가지고 있는데
마치 반짝이가 들어간듯한 느낌의
앙고라 소재의 라인입니다.
한쪽은 탄컬러에 아나그램
문양이 새겨져 있는데
카프스킨 래더소재입니다.
양쪽에는 화이트 색의 태슬이 구성되어
있고 양끝쪽에 한쪽은 아나그램
브랜드 label, 한쪽은 화이트
라벨이 이루어져 있어요.
그냥 슥 둘러주기만 해도 칸칸마다
색이 다른 특징으로 톤이나 너무나
자연스럽게 이루어져 있어서
정말 예쁜 구.조라 할수 있어요.
다른 색.상도 살짝 보도록 할게요.
색상배열을 보면 서로가 너무나 톤이
다른 컬.러가 많고 안어울리는
색일거 같은데 이렇게 조합을 해놓으니
정말 예쁜 파스텔톤의 라인이
완성이 되었네요.
앙고라의 부드러움과 엄청 이쁜
파스텔 색감까지!!!
요렇게 착용하면 더욱 미모
되살아 나고 빛을 발하는
스타일이 됩니다.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 아니라
목도리라고 감히 말하고 싶어지네요^^
3가지 종류나 소개해드려 헬갈릴수
있으니 번호로 다시 한번 보여드릴게요.
헷갈리지 않기!!!
이렇게 총 세가지 종류의
로에베 머플러를 소개시켜 드렸구요.
추운겨울에 취향에 맞는 에쁜
패션템으로 더욱 따뜻한 겨울이
될거 같아 기분이 좋네요.
오늘 포스팅을 마무리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