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롱패딩
안녕하세요.^^
유~~후우 오늘은
한주의 마지막을 알리는
금요일입니다.
금요일을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어서어서 불금을 즐기러 가야겠죠.
이번에 비가 내리고 난 후
아침저녁으로는 초겨울 날씨라고
해도 될 정도로 쌀쌀해졌습니다.
날씨가 더 추워지기 전에
올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아우터 준비해 봤어요.
길이감이 길어서
따뜻하고 포근하게 입을 수 있는
프라다 롱패딩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색 상
블랙, 베이지
사이즈
38, 40, 42, 44
기본이 되는 블랙과 베이지
두 가지 컬러로 준비되어 있으며
블랙 색상으로
먼저 만나보실게요.
본인의 키에 따라 달라질 수는 있지만
무릎을 살짝 내려오는 길이감으로
포근하고 따뜻하게
착용할 수 있는 아우터입니다.
허리 라인을 강조해 줄 수 있는
허리 벨트가 디자인되어 있으며
벨트는 버클을 이용해서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나에게 맞게 조절을
편하게 코디해 줄 수 있어요.
지퍼로 한 번, 똑딱단추로 또 한 번
잠금이 가능한 디자인으로
이중으로 잠금을 할 수 있어
찬바람을 완벽하게 차단해 줄 수 있어요.
넥 라인 높게 지퍼로 잠금이 가능해서
겨울철 보온 걱정을
잠시 접어두셔도 되겠습니다.^^
지퍼만 잠금을 해서
입을 수도 있고
똑딱단추 잠금만 해서도
착용이 가능하며
두 가지 모두를 오픈하고
허리 벨트를 활용해서
매듭을 해서도 코디가 가능하기 때문에
하나의 옷으로 정말 다양하게
스타일링이 가능합니다.
잠금 지퍼 고리에는
PRADA MILANO 로고 각인이
선명하게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물론 똑딱단추에서도
로고를 보실 수 있습니다.
왼쪽 소매 상단에는
PRADA MILANO 로고 각인이 되어 있는
트라이앵글 로고가 포인트 되어 있어요.
가방 등에서 많이 볼 수 있던
시그니처 로그를
아우터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지퍼를 살짝 오픈해 봤어요.
넥 라인에는
PRADA MILANO 로고
라벨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날씨가 조금 따뜻할 때는
지퍼를 오픈해서 입어도
예쁘게 입을 수 있답니다.
내부 케어 라벨 부착되어 있구요.
후드는 일체형으로 디자인되어 있지만
반짝반짝 윤기가 흐르는 여우털은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날씨가 추운 겨울 모자를 착용하면
보들보들한 여우털이
얼굴의 보온을 책임질 수 있어요.
피부에 닿는 촉감이
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 준비한 블랙과 베이지 컬러
Fur의 포근함과 윤기를
가까이서 느껴볼 수 있도록
준비해 봤습니다.
사진에서도 풍성함과 따뜻함이
느껴지시나요?
실물로 보면
더 반하게 되실 거예요.^^
손에 닿는 촉감이
정말 좋기 때문입니다.
방수, 방풍 기능이 뛰어나서
눈이 내리거나 비가 오더라도
크게 문제 되지 않을 정도로
따뜻하게 입을 수 있어요.
정장, 캐주얼 등
모든 룩에 매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이너 간단하게 챙겨 입고
프라다 롱패딩 걸쳐주기만 하면
외출 패션 완성!!!
이어서 만나보실 제품은
베이지 컬러로 준비했습니다.
앞면과 뒷면에 건 플랩이
디자인되어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어요.
건 플랩이 있고 없고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연출해 줄 수 있습니다.
허리에는 버클로 사이즈 조절 가능한
벨트가 디자인되어 있는데
허리 벨트를
다양하게 활용해 줄 수 있어요.
보시는 사진처럼 깔끔하게
잠금을 해서도 활용할 수 있고
매듭으로도 포인트 줄 수 있으며
고정 고리에만 걸어서
자연스럽게 떨어트려줘도
멋진 스타일링이 가능합니다.
보시는 사진처럼 깔끔하게
잠금을 해서도 활용할 수 있고
매듭으로도 포인트 줄 수 있으며
고정 고리에만 걸어서
자연스럽게 떨어트려줘도
멋진 스타일링이 가능합니다.
사선 형태로 스티치로 마감되어 있어
포켓이 깔끔하게 표현되고 있습니다.
날씨가 추울 때 손을 넣어서
보온 효과도 줄 수 있고
휴대폰이나 카드 지갑 등
간단하게 소지품도 수납할 수 있어요.
왼쪽 소매 상단 트라이앵글 로고는
블랙 컬러 가죽 위에 위치하고 있으며
PRADA MILANO 로고 각인이
선명하게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 눈에 익숙한 로고라서
멀리서 보더라도 Prada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ㅎㅎㅎ
소매 부분으로
신축성 있는 소재로 마감이 되어 있어
탄탄하게 손목을 잡아주기 때문에
찬바람이 들어오려고 해도
들어올 수 없겠죠.
이런 작은 디테일들이 모여
보온성을 높여줄 수 있어요.
넥 라인에 위치한 라벨에는
PRADA MILANO 로고를
확인해 줄 수 있습니다.
내부 두 가지 컬러로
마감되어 있는 것을 확인해 줄 수 있어요.
허리 벨트를 고정해 줄 수 있는
고리가 넓게 제작되어 있죠.
보통 얇은 실로
표시 나지 않을 정도로
많이 디자인되어 있는데
넓은 고리는
하나의 포인트 장식이 되어 주고 있습니다.
후면 중심 부분에 세로 방향으로
길게 퀼팅이 되어 있어
키가 커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어요.
모든 마감 부분은
이중 스티치로 마감이 되어 있어
튼튼함을 유지해 줄 수 있습니다.
블랙과 베이지 두 가지 컬러
다시 한번 비교 컷으로
준비해 봤어요.
워낙 인기 많은 컬러들로 준비되어 있어
어떤 컬러를 선택하더라도
올겨울 데일리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Fur의 포근함과 따스함을
직접 한번 느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프라다 롱패딩 은
Fur 탈부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날씨가 조금 따뜻한
늦가을이나 이른 봄에는
Fur를 탈착하고
스타일링 해줄 수 있어요.
한 겨울에는 부착해서 코디하면
Fur의 포근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