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retty girl 입니다~
오늘 부터 본격적인 추석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명절은 모름지기
'시끌벅적','복작복작'해야
명절분위기가 나는거 같아요.
우리 잇님들 모두
안전하지만 소소한 재미가 있는
즐거운 명절이 되시길 바랄게요^^
그럼 연휴 첫날에 보여드릴
패션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바로 데일리백의 강자! 라고 할 수 있는
프라다 브러시드 미니백 입니다.
다채로운 컬러로 만나보실게요.
SIZE : 17.5 * 15 * 5cm
COLOR : 아홉가지
아홉가지 컬러 중
블랙 색상부터 보여드려요~
프라다 브러시드 미니백 은
완전 유광도 무광도 아닌
고급미가 뚝뚝 떨어지는 제품입니다.
앞뒷면 크게 차이없지만
요 삼각로고로가 정면 상단에 부착되어있어
구분지을 수 있어요.
휴대용전화기부터
자동차열쇠,간단하 수정용메이크업 까지
기본으로 소장하는 데일리소지품이
모두 들어갈 수 있는 사이즈라
활용도가 매우 높은 가방입니다.
측면 상단에보면
한땀 스티치가 있는데요.
이 스티치는 바로
크로스 스트랩을 연결할 수 있는
고리가 부착되어있어요.
내부는 상단부분에
사각로고택이 부착되어있는데요.
MADE IN ITALY
원산지가 새겨져 있습니다.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도 있지만
고정형 탑핸들이 있어서
귀여운 토트백 스타일로도 연출이 가능합니다.
사각하드웨어와 가죽 고리에
연결되어있어서 위 아래로
올리고 내릴 수 있어요.
크로스 스트랩은
펀칭된 홀을 이용하여
길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프라다 브러시드 미니백 을
사용하는 분들 체형이 모두 다를텐데
키에 맞추어 예쁘게 사용하세요~~^^
두개의 탑핸들 역시
브러/시드 가죽이라
고급스러운 광택감이 흐릅니다.
맨손으로 잡을때 매끈한 감촉과
적당한 두께감이 그립감을 높여주죠.
디자인 자체가 매우 간결해서
소장중이신 악세서리와 함께 연출하시면
열배는 더 예쁜 스타일링을 할 수 있어요.
이번에는 독특한 실버 컬러로
만나보실게요.
반짝이는 실버컬러라
거울처럼 사물을 비추죠.
그래서 야외나 밝은 조명아래서
훨씬 더 예쁜 가방입니다.
크로스 스트랩은
적당한 두께감과 넓이로 되어있어요.
가방무게도 가볍고 크지않아서
너무 과한 스트랩은
어울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바디와 동일한 소재에
적당한 사이즈로 밸런스를 맞추었죠.
길이조절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벨트형식으로 길이조절 후 남은 여유분은
가죽밴드에 끼우면 깔끔해집니다.
그리고 하드웨어
PRADA 로고는 매우 선명하며
폰트 크기나 위치까지 정확합니다.
그리고 박음질 부분은
확대컷으로 보아도
굴욕없는 아주 정교한 모습이예요.
적당한 사이즈에
수납력도 갖추고 있고,
아무옷에나 잘 어울려서
매일매일 착용할 수 있는 가방이
과연 몇가지나 있을까요?
이제 믿고 매일매일 들 수 있는
믿음직한 가방이 생겼습니다.
가죽은 딱딱한 느낌은 아니지만
쉐입이 무너지지 않아
항상 예쁜 모양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토트용 손잡이에
스카프를 둘러주었더니
색다른 가방이 탄생되었어요.
이 가방의 좋은점 중 하나가
소장하고 있는 악세서리를
적극 활용할 수 있다는거예요.
두개의 손잡이중
하나에만 스카프를 둘러주어도
충분히 예쁘답니다.
심플한 화이트 컬러도
빼놓을 수 없어요.
스퀘어 가방은 대부분
수납력이 우수해요.
이 가방역시 스퀘어 쉐입에
폭이 깊어서 수납력이 좋습니다.
그리고 입구 상단부분은
가죽으로 마감되어있지만
메인공간은 안감을 덧대어
오염을 방지해 주었어요.
부피가 큰 지갑대신 사용할 수 있는
슬림포켓이 탑재되어있습니다.
이 부분에 카드나 신분증을 보관하시면
지갑은 따로 필요없을듯 해요.
측면 폭도 일정합니다.
위나 아래 둘중 하나가 넓어지는 형태가 아닌
일직선 라인으로 매우 세련되었죠.
삼각로고는 에나멜 소재로
좀 더 임팩트 있게 표현되었습니다.
내부 안감에도
원산지택이 부착되어있어요.
화이트 컬러는 기본중에 기본이라
다양한 의상과 잘 어울립니다.
캐주얼한 차림은 물론
정장차림까지 ~
그리고 단색의 옷이나
컬러풀한 옷과도 잘 어울려서
매칭하기가 쉬워요.
오늘 아홉가지 컬러가
준비되어있어요.
상세컷으로 보여드리는 마지막 컬러!
그레이 입니다.
개인적으로 그레이 컬러를
참 좋아해서인지 패션템중에
그레이 색상이 많더라구요^^
블랙은 너무 흔한거 같고
네이비나 브라운은 질릴때
그레이 컬러가 아주 유용합니다.
스트랩은 내부 포켓에도 들어갈 수 있어
필요에 따라 언제든 탈착할 수 있습니다.
내부 안감에도
PRADA 로고가 레터링 되어있어요.
모서리 부분은 뾰족하지않고
라운딩 처리가 되어있습니다.
라인을 좀 더 예쁘고 세련되게 살려주죠.
스트랩은 내부 측면 상단에
연결하기 때문에 외부에서는
굉장히 깔끔하게 보여요.
이제 남아있는 색상들은
정면샷과 내부샷으로 보여드릴게요.
컬러에만 변화가 있고
세부 디테일은 모두 동일합니다.
디테일 부분은 위 상세컷에서
확인해 주세요.
크로스&숄더백 스타일과
토트백 스타일중
어떤 스타일이 마음에 드시나요?
여기까지 가볍고 수납력 좋고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프라다 브러시드 미니백 제품이었어요.
색상 하나하나 정말 예쁘구요.
단순한 디자인이지만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쓰임이 더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