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제가 가지고 온 아이는

버버리 복조리백 , 그레이니 TB 레더 버킷 디자인

사이즈는 one size이며

색상은 2가지 입니다.

좀더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사이즈 : 16x26x26cm

어깨끈 최소길이 : 47.5cm

어깨끈 최장길이 : 52.5cm

겉면 : 송아지 가죽

안감 : 스웨이드

색상은 아래 사진에 번호를 참조해주세요~

간단하게 설명드리자면 

스트링으로된 버킷스타일로

중간에 B로고로 브랜드 포인트를 주었고

탈부착이 가능한 스트랩이 있습니다.

내부에 작은 포켓도 존재하구요

​

요거의 잠금방식은

드로우 스트링 방식으로 저 로고를 

쪼았다 풀었다 하는 방식입니다.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가을하면 요 브랜드잖아요

워낙 체크와 브라운 계열로 유명하고

​

그런데 요 아이는

그 특유의 시그니처를 싸악 빼고

로고로만 포인트를 살린 디자인입니다.

​

그럼 디테일 컷과 함께 설명을 자세히 해보겠습니다.

​

먼저 1번째 색상부터 만나보시겠습니다.

엄청 깔금하죠? 요렇게 세워두고 

흰색배경에 블랙

정말 잘어울려욥 

요 쪼임방식이 어떤건지 아시겠죠??

저 로고로 고정할수 있습니다.

저 말끔한 뒷모습!

가죽의 재질도 느껴지는거 같아요

부드러움 감촉!

위에서 아래로 내려 봤을때 

탑핸들이 보이며 , 요건 탈착이 되지 않아요

참고하세요~

​

아래 내부는 단단한 느낌이 아니라

부드러운 소재로 

잘 주름지어 지는게 보이시나요?

요건 실사 사진입니다.

저 쉐입이 엄청 자연스럽죠??

중간 중간에 들어간 

하얀색 실의 스티치

그것또한 매력적입니다!

요게 확실히 잘보이는거 같아요!

저 탑핸들은 탈착이 되지 않아요 

그리고 저기보이는

크로스끈은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요 아이로는

토트, 크로스가 가능합니다.

두가지 효과를 볼수있다는 거졍!

앞부분 스트링 부분에 B로고

크로스 끈은 사이즈 조절가능하십니다.

요건 뒷모습 입니다.

가죽의 결이 보이시나요?

부드러움이 느껴지시나요?

만지지 않아도 사진으로도 느껴지는~

바닥부분의 디테일함도 놓치지 마세요

그냥 무난했던 디자인에

스티치로 살짝 포인트를 줬답니다!

가죽마감마다

스티치가 들어가 있는거 보이시죠?

그리고 요 탑핸들 아래 

고리에 크로스를 장착하면되욥

그럼 크.로.스

이거 보세요~ 

저 로고와 끈의 사이즈조절 부분을

디테일하게 찍어보았습니다 +_+

내부에는 요렇게 작은 포켓이 있습니다.

거기에 브랜드 로고가 금색으로 인쇄되어 있습니다.

​

지금까지 1번색상의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버버리 복조리백 착용컷도 한번 만나 볼까요?

모델분이 너무 멋져서 헤헷

아래가 동그랗게 떨어지는 디자인

요렇게 장착한상태의 모습을 보니

어떤지 확실히 보이죠?

요렇게 토트형식으로 들어서 사용하셔도

충분히 이뻐요~

요렇게 숄더로도 가능하시구요

끈을 짧게 조절해서

어깨에 메는 형태로

3가지 스타일로 가능합니다.

너무 실용적인 디자인입니다.

​

그럼 버버리 복조리백 2번째 색상에 대한 디테일컷과 설명을 이어가볼께요

요 색상도 너무 매력있죠?

위 색상에서는 잘안보였는데

저 스트링 아래에 보면 

그냥 가죽 스트링만있는게 아니라

살짝 고리를 만들어줌으로써 

밋밋할수 있는데

저 스트링마저 특별해졌죠?

저렇게 힘있게 서있는거 보이죠?

그냥 툭 올려두셔도 되세요

트렌치코트에도 너무나 잘어울리고

원피스에 메고

사진찍으러 가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요 통내부도 

내가 필요로 하는 소지품을 

소지하기에 적당한 크기입니다.

저렇게 크로스를 탈착하여 

요렇게 디자인을 완성하여 들어도 되세요~

요것도 저 가죽의 질이 보이시나요???

부들부들한 재질입니다.

요 색상에 스티치는 더 매력있는거 같아요

마감부분과 동일하게

다른 모든 부분에 스티치가 들어가 있습니다.

요 스티치 디자인을 잘 봐주세요~

저 스트링 부분에 둘러서 스티치 들어간거 보이시죠?

탑핸들에도 크로스에도 

동일하게 들어가있어서

더 캐쥬얼하게 멜수 있을거 같습니다.

자켓이나 , 원피스에도 당연히 어울리겠지만

그냥 후드티에 청바지만 입어도

캐쥬얼에도 너무나 잘어울리는 스타일 입니다.

내부에도

브랜드 각인되어있습니다

요 크로스는 굵은게 아니고

살짝 얇은 끈이여서

무겁지않고 적당한 무게감~!

저기 조절 가능한것도 보이시죠?

요것도 아랫부분에 위와 같이

스티치로 네부분을 박음질해서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요게 확실히 B로고가 디테일하게 보이는거 같아요

금색도 막 반짝이지 않아

더 잘어울러지고 고급미가 올라가는거 같아요

충분히 캐쥬얼하게 멜수 있습니다.

통내부도 동일하게 보이시죠?

요 스트링이 연결되어있는 모양도 

위에서 보니 확실히 잘보이시죠?

그래서 더 자연스럽게 모아주는거 같아요

요 장식에도

로고 각인이 되어있습니다.

요것도 너무 인상깊죠? 

​

지금까지 모든 색상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