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 중에 가장 피곤하다는 화요일입니다.

보통 월요병이 있으니 월요일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신체 피곤도 지수를

확인한 결과 월요일을 겪고 앞으로

다가올 수목금을 맞이할 생각해

신체적 피곤도지수가 화요일날

가장 높다고 해요^^

피곤한 화요일이지만 잇

님들 잘 이겨내시길 바래요~

저도 정신차릴려고 아아 한잔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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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잇님들의 눈을 번쩍 뜨게할

매우 귀여운 아이템을 준비했습니다.

바로 셀린느 베사체 미니입니다.

지금 부터 보도록 하시죠~

사이즈

11 * 10 * 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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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탄, 데님, 화이트

총 세가지 컬러 구성을 가져왔고

원래 풀네임은 Celine 퀴르 트리오페

미니 베.사.체입니다.

이름이 좀 길죠???^^

요즈음의 대세 중 하나 바로

작은 크기의 가방아니겠습니까~

하나하나 디테일하게 살펴보도록 할게요.

가장 인기 만점이며 너무나

고급진 색상 탄 브라운입니다.

아래 둥그스름한 모양에 플랩

트리오페 덮개로 되어 있어요.

깔끔하면서 심플한 라인이죠~

요런건 유행타지도 않고 오래 착용해도

전혀 질리지 않는 타입입니다.

보통 트리오페 라인 잠금락이

메탈금장으로 이루어진 경우가 많은데

요건 전체적으로 동일 컬러, 소재로

이루어져 있어서 색다른 매력을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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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작은 크기에 lock이 다른

색으로 되어있으면 좀 지저분해보이거나

요란스럽다는 느낌을 받을수가 있어요.

정말 조화스러운 디자인이라 할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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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탄브라운과는 완전 다른 색인

화이트로 스티치를 넣은것이

특징중에 하나라고 할수 있어요.

그리고 고정형 스트랩이 구성되어

있는데 길이조절이 가능하답니다.

골드 피니시와 가죽 스트랩

고리부분에는 브랜드 각인이

새겨져 있답니다.

가죽 트.리.오.페 스냅잠금 형태로

닫는 부분까지 디테일이 넘쳐요.

잠금 윗부분에는 금장 로고로

상품이름 각인이 있고 안쪽에는

MADE IN ITALY 음각

각인이 새겨져 있습니다.

심픔, 깔끔 그자체!

가로 세로 크기에 비해 내부의

너비가 매우 큰 편입니다.

무려 5cm나 되는데요~

그래서 직접 필요한 물건을 수납해

본 결과 키홀더, 립스틱, 이어폰, 차키

요렇게 넣으니 딱 맞습니다.

기본적인 필수품은 딱 맞게

넣을수가 있답니다.

요렇게 미.니 크로스백으로 너무나

이쁘고 귀여운 매력을 가진 아이템!!

간단하게 착용하기 너무 좋습니다.

이번에는 데님 색상 보도록 할게요.

좀 특별한 color라 보면 됩니다.

데님으로 표기되어 있지만

맑은 스카이 컬러 느낌이 나요.

요런 색의 가방은 잘나오지 않는 색이라

소장가치가 매우 높은 아이템입니다.

요건 컬러감이 너무나 이뻐요.

그리고 의외로 코디하기 매우 좋은

색감을 가지고 있답니다.

요건 탄브라운과는 다르게

데님의 동일 색으로 스티치가

이루어져 있는데 각각의

매력이 넘치는 백입니다.

잠금부분 윗쪽은 브랜드 로고,

아래쪽은 PARIS 표기가 되어 있어요.

트.리.오.페 모양을 위에서

아래로 반접으면 데칼코마니처럼

같은 문양으로 되어 있어요.

드롭이 50cm 정도되고 스트랩이

슬림하게 되어 있는데

셀린느 베사체 퀴르 미니백이

작은 크기라 너무나 잘어울려요.

조금 두터웠다면 귀여운 느낌의

작은 백과 이질감이 생겼을거 같아요.

역시 조화로운 디자인입니다.

탄브라운에서는 내부를 못보여드렸는데

너비가 이렇게나 넓습니다.

그래서 수납또한 문제가 없어요.

작지만 실용성이 넘치는 잇b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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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촘하고 깔끔한 스티치가

한땀한땀 얼마나 튼튼한지를

알려주는거 같구요.

CELINE만의 심플한 로고는

정말 고급스럽습니다.

logo자체를 크게 드러내지않지만

딱봐도 고급스러운 느낌에

여기거구나 하고 느낄수 있어요.

데님 색상은 흔히 볼수 없는

color이라 더욱 메리트가 있는거 같아요.

소장가치가 충분하다 볼수있죠~

​

크로스백으로 착용했을때 더더욱 이뻐요.

귀여우면서 맵시가 나고 요거하나면

패션의 완성이라 할수 있어요~^^

​

트/리/오/페 퀴르 미니 마지막

컬러 깔끔한 화이트 볼게요~

색상마다 매력이 넘치는 아이템!

볼수록 매력있는 볼매입니다.

각각 색상이 정말 이쁘네요~

화이트는 또 white만의 분위기와

매.력이 있습니다.

자세히 보도록 할게요~

깨끗한 이미지의 화이트!

그냥 전체가 white이면 좀 밍숭

밍숭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수도 있는데

전혀 그렇지가 않고 오히려 요런

디자인이라 너무나 어울리네요.

초깔끔의 절정이라 할수 있어요.

이 가방의 특징 중 또 하나는

안감 겉감 모두 동일하게 카프스킨

재질로 이루어져 있다는 겁니다.

보통 안감은 다른 질감으로 이루어진

경우도 매우 많거든요.

부드러운 송아지 가죽으로

힘이 있으면서 매우 질감이 뛰어나요.

안,밖으로 모두 부들부들~

화이트와 금장은 역시나 찰떡콤비얘요.

white 색에게는 더욱 깨끗함을

주고 골드피니시에는 더욱

고급스럽고 세련된 포인트가 되요.

서로 윙윙하는 색상배치라고 할수 있답니다.

서로 고급스렇게 받쳐준다고나 할까요?

편안하게 캐주얼이나 정장, 간단하게

입을수 있는 셔츠, 니트 등에도 너무나

잘 어울려서 코디하기 매우 좋아요.

매일매일 코디하고 싶은 잇백!

귀여운 사이즈에 멋스러운 디자인,

그리고 부드러운 질감까지~

요즘 트렌드는 다 갖춘 필수

데일리 가방 셀린느 베사체

트.리.오.페 미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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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기까지 포스팅을 마무리할게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시고

힘들땐 커피한잔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