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지입니다.

이제 다음주가 되면 9월로 넘어가네요.

길디 긴 여름도 이젠 막바지입니다.

열이 많은 저로서는 참 더웠네요^^

그리고 또 한철 잘 이겨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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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가을이라기보단 사계절 내내

어울리는 패션 아이템이라 할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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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보테가베네타 카세트 버킷백을

보여드릴려고 합니다. 기대기대~

먼저 예고편처럼 영상부터

살짝보고 사진 보여드릴게요~

18 * 14 * 14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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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10가지

보.테.가 브랜드는 상품 하나에 다양한

컬러 구성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그래서 제가 준비한 총 10가지 색상!

정말 색상이 많습니다.

그래가 개인의 취향에 맞게 고를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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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가지 중 1가지를 제외하고는

무슨 단색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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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 인기만점인 베이지

컬러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디테일샷 기대해주세요~

18cm정도 이고 나머지

가로 세로는 14 * 14cm 되어 있는데

완벽한 정사각형 구조입니다.

요렇게 바디와 드로우스트링으로

이루어진 조리개 형식의 잠금장치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하면서 양쪽으로 뻗어나와 숄더끈

역할도 하는 매우 특색있는 구조예요.

디자인되어 있구요,

이렇게 보면 전혀 가방 같지않은데

마치 퍼즐조각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대로 반영한 모습이구요.

바닥의 중앙에는 브랜드 각인과

원산지 표기가 음각으로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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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펴져있는 형태만 봤는데

착용을 해서 조리개가 쪼아지면서

가방형태가 어떻게

바뀌는지 보여드릴게요.

이렇게 두가지 계열이 있어요.

색감 자체가 파스텔 감성이라

너무나 러블리하고 예쁩니다.

시그니처라고 할수 있는 인트레치아토

꼬임형태의 가죽디자인이 매우 유명하죠??

왠만한 분들은 다 아실거예요.

예전에 출시되었던

라인들과는 형태는 비슷하나

많이 달라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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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하게 인트레치아토 기법은 같고

예전에는 촘촘한게 디자인되었다면

지금은 패딩백 등 이런스타일의

큼직큼직한 모양으로 많이 출시되어 있어요.

정말 핫하고 많은 이슈가 된 스탈입니다.

이루어져 있는데 램스킨 자체가

보들보들하고 매우 부드럽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안감은 카프스킨이예요.

보이고 매우매우 질감이 우수해요.

아래부분이 이렇게 편평한 형태로

되어 있어서 테이블이나 의자

이런곳에 올려놓기도 좋아요.

중앙에 로고가 새겨져 있어요.

블랙으로 이루어진 조리개 끈은

가죽소재로 되어 있습니다.

끈은 거의 50cm정도는 길이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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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하나랑 블.랙 색.상의 테두리는

깔끔하면서 단아한 느낌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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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에서 보여드릴게요.

다르다는 걸 알수가 있습니다.

인트레치아토 기법은 동일하나

소재는 린넨과 폴리우레탄 그리고

코튼이 골구루 섞여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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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 소재이기 때문에 스.트.링이

지나가는 타공자리는 골드링으로

마감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되어 있고 중앙부분에

똑같이 로고와 원산지가

표기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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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9가지와 크기는

모두 같은 길이이며 스몰입니다.

캔.버.스 라인 착샷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