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디 오락 스윙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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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름의 끝자락을 알리는

말복이자 광복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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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은

우리나라가 일본으로 부터

광복된 것을 기념하고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경축하는 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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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말복은

삼복 가운데 마지막에 드는

복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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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로 의미있는 날

특별하고 스타일리시한 가방

소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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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펜디 오락 스윙 제품입니다.

사이즈

패브릭 32 * 6 * 12cm

가 죽 32 * 5 * 11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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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네가지

패브릭 소재부터

자세하게 보여드립니다.

반달 쉐입을 이루는

세련된 디자인에

정면 체인 스트랩이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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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에 걸친 후

옆구리에 끼울 수 있도록

바이킹 쉐입을 유지하고 있어

착용감도 매우 훌륭합니다.

스트랩은 가죽소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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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들고다녀도

무관한거 다들 아시죠?^^

바디는 패브릭 소재에

FF로고로 포인트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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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버사이즈의 체인이

연결되어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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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로고 디자인으로

존재감이 확실합니다.

그리고 정면 상단에는

FENDI 로고가 레터링 되어있습니다.

라운드 형태의 지퍼잠금은

골드컬러로 마감되어있어

훨씬 더 고급스럽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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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로고 각인으로

정교함을 나타내죠.

지퍼를 사용하여 오픈하면

내부 수납공간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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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수납공간없이 통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내부 상단에는

로고택이 부착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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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에는 원산지도

표기되어있답니다.

후면은 정면과 크게 다르지 않으며,

FF로고만으로 세련되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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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착감이 좋아서

옆구리에 끼웠을때 엄청 편하더라구요.

이어서 가죽소재 보여드릴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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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은 세가지 컬러로

구성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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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블랙컬러부터

보여드릴게요.

심플한 원톤의 바디는

오버사이즈 체인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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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은 크게 나왔지만

무겁지는 않더라구요.

호보백은 워낙 인기있는 모델로

여기에 체인이 다른 가방과

차별성을 두며 포인트 효과를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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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면 상단에는

FENDI

POMA

로고가 입체적으로 부착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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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도 광택감 있는 소재라

골드톤의 로고와 잘 어울리는 모습입니다.

체인은 FF로고는

골드와 실버로 만나볼 수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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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는 호피 디자인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깁니다.

어깨에 걸칠 수 있는 스트랩은

가죽 소재로 골드톤의

D링에 연결되어있습니다.

지퍼를 오픈 후

내부를 보면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로

마감되어있음을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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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로고와 원산지택은

내부 상단에 고정되어있습니다.

지퍼는 부드럽게 열리며

씹히는곳 없이 괜찮았답니다.

후면은 굉장히 심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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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바디와 밀착되는곳이라

장식이 있는것 보다는

심플한게 훨씬 더 편해요.

라운드 쉐입의 바닥은

양쪽 촘촘한 박음질로

마감되어있습니다.

숄더 스트랩은 길이감이 있어서

손목에 끼우기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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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깨에도

충분히 걸칠 수 있답니다.

확실히 개성있고 다양한 룩에

잘 어울리네요^^

가죽 소재 두번째 컬러

만나보실게요.

정면 포인트인 체인 스트랩을 제외하고는

굉장히 심플한 디자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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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컬러도 원톤으로 되어있어

더 깔끔하게 보여요.

서 과감하고

개성있는 포인트 들이

빛을 발한답니다.

스트랩은 골드톤의 하드웨어로 연결되어있어

바디손상이 적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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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스티치 컬러는 바디컬러와 통일시켜

깔끔함을 유지했어요.

지퍼가 시작되는 마감부분

FF로고 디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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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작은 디테일이지만

만족감은 크게 와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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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퍼부분에도

FENDI로고가 새겨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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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는 일반 지퍼보다

조금 더 긴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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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퍼퓰러가 부착되어있지않아도

편하게 잡고 열고 닫을 수 있죠.

FF로고로 된 체인은

컬러를 두가지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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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보면

굉장히 심플하게 보이지만

자세하게 들여다 보면

섬세한 디테일이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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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펜디 오락 스윙

만만한 녀석이 아니었어요^^

반달형 쉐입의 호보백은

대충 수납력 아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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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피가 큰 소지품보다는

슬림하고 작은 소지품을 넣었을때

핏이 살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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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데일리 소지품은

충분히 들어가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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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소지품은 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에

꼭 상세사이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라운드 쉐입은

마감이 훨씬더 힘들지만

이정도 마감이면 걱정할 필요가 없겠네요^^

먼저 보여드렸던

올 블랙 컬러와 동일 의상에 코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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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가방 컬러가 달라지니

느낌이 새롭습니다.

어깨에 걸쳤을때도

라운드 쉐입이라 몸에 착감깁니다.

이제 마지막 컬러 소개해 드려요.

체인줄은 바디를 넘어서지 않으며,

양쪽에서 가죽이 잡아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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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는 부착되어있지 않아요.

확대컷으로 보아도

스티치며 마감처리까지

굴욕없습니다.

로고는 너무 크지 않아

가까이 들여다 보게 만드는

마력을 가지고 있어요.

체인 전체가 호피 무늬였다면

너무 과하게 느껴졌을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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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사진과 같이

적절하게 믹스되어있어

적당한 포인트 효과를 줍니다.

지퍼는 가로로 크게 열려서

수납하는데 불편함은 없습니다.

나만의 개성있는 가방이 필요할때

정말 유용한 가방입니다.

여기까지 새롭게 선보이는

펜디 오락 스윙 가방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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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소재에

가죽은 세가지 컬러로 구성되어있어

선택의 폭이 넓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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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감성과

개성있는 디자인으로

우리 잇님들은 만족시켜주리라 생각합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