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호보백
안녕하세요^^
오늘은 국민백이라고 불릴만큼
대히트를 치며 지금까지
PRADA의 상징적인 존재가 된
프라다 호보백 준비했습니다.
처음에 출시되었을때는
별다른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고 해요.
하지만 나일론 소재를 적용하고
알록달록한 컬러로 입맛까다로운
멋쟁이들까지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습니다.
꾸준히 롱런하고 있는
아이코닉 백 입니다.
그럼 리라가 준비한 제품
차례대로 보여드릴게요.
사이즈
22 * 18 * 6.5cm
색상
일곱가지
상세컷 보기전에
떼샷으로 한번 더 보기!!!
아래 단체컷에는 베이지 컬러가
빠져있지만 베이지 컬러도
선택가능합니다.
그럼 항상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블랙색상부터 보여드릴게요.
입구가 반달형태로 되어있는 쉐입에
나일론 소재를 적용시켜
매우 가볍고 편안합니다.
토트백부터 호/보백,숄더백 등
취향에 맞게 스타일링 할 수 있어요.
사이즈는 그리 크지 않지만
존재감이 어마어마한 녀석이죠.^^
정면 상단에는
PRADA의 시그니처 로고인
트라이앵글로고가 자리잡고 있어요.
정말 심플한 디자인이라
삼각로고는 귀한 포인트가 되어준답니다.
여기에 탈부착 가능한
참장식으로 고급스러운 포인트 효과를 줍니다.
가죽안에 들어있는건
실버톤의 써클모양으로
PRADA로고가 새겨져 있답니다.
가방 바디에 연결된 탑핸들은
사피아노 가죽이예요.
프라다 호보백은
사피아노 손잡이와 나일론 손잡이
두가지 종류가 있어요.
오늘 소개하는 제품은
사피아노 가죽으로 좀 더 탄탄합니다.
입구는 지퍼잠금으로
가로로 길게 되어있어
내부 전체를 볼 수 있습니다.
수정용 메이크업과
카드지갑,휴대용 전화기까지
모두 수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하지만 수납력은
가지고 있는 소지품 사이즈에 따라
개별차이가 있는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부에는 사각로고택이
부착되어있습니다.
이 부분에는
PRADA
MILANO
로고가 새겨져 있어요.
그리고 좀 더 안쪽에는
원산지 라벨택이 부착되어있습니다.
원산지는 메이드 인 이태리!!!
후면은 심플한 형태로
손잡이와 바디와의 폭을
어느정도 가늠할 수 있는데요.
아우터를 입고도
어깨에 걸칠 수 있는 폭으로
숄더백 스타일은 물론
토트백 스타일까지 가능해요.
테두리 마감처리도
완전 잘 되어있으며,
바닥은 어느정도 폭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엄~~청 가벼다는거!!
ㅋㅋㅋ
요렇게 손목 위로 올려서 연출해도
어깨에 걸쳐도 가볍고 편한 가방입니다.
무게가 정말 가벼워서
하루종일 손에 들고다녀도
부담이 없더라구요.
이번에는 베이지컬러로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나일론 소재는 스크래치나
오염걱정이 별로 없어서
포인트 컬러로도 많이 선택하세요.
어떤 컬러를 선택해도
다양한 옷에 잘 어울린답니다.
이 제품은 유행의 시기를 타지 않아
엄마는 물론 딸까지 사용할 수 있어요.
옷장 속 깊은 곳에 숨겨놓는 그런 가방이 아닌
매일 꺼내서 들고싶은 가방입니다.
라운드 쉐입이지만
박음질 라인도 훌륭하고
전체적인 테두리나 마감작업도
매우 깔끔하답니다.
참장식은 손잡이와 동일한
사피아노 가죽을 사용하여
캐주얼한 이미지에 고급스러움을 더했어요.
이 부분에는
로고와 함께
리나일론 레터링이 되어있답니다.
내부는 외부 컬러와 동일해요.
입구를 열고 닫는 지퍼에는
귀여운 가죽 퓰러가 부착되어있어
쉽게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별다른 장식없이
스트랩 한 줄 달려있는 가방이지만
너무나 큰 사랑을 받고 있어요.
지금 구매하면 너무 늦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있으시다면
그런 생각은 접어두셔도 좋습니다.
유행은 돌고 도는법!!!
하지만 이 제품은
유행없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거 같아요.
테두리부분이 탄탄해서
수납많이 해도 바닥 쳐짐이 많이 없습니다.
그리고 가방 자체가 워낙 가벼워서
이것저것 많이 넣어도
가볍더라구요.
그리고 손잡이가 사피아노 가죽이잖아요.
매우 튼튼하답니다.^^
같은옷에 스타일링법만 다른데도
느낌이 다르죠?
이게 바로 가방이 가진 매력
아니겠어요^^
ㅎㅎㅎ
이번에는 핑크컬러로
보여드립니다.
핑크컬러는 보통
악세서리나 소지품에서만 선택하는데
이번 제품에서 색상이 정말 예쁘게 나왔더라구요.
그래서 선택하시는데
도움이 될 수 있게
상세컷으로 보여드립니다.
참장식까지 컬러를 맞추었구요.
레터링이나 안에들어있는
써클 장식은 실버컬러입니다.
나일론 손잡이도 있고
사피아노 소재의 손잡이도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사피아노 가죽을
선호하기 때문에
이 제품이 더 마음에 들었답니다.
모양변형이 거의 없고
소지품을 많이 넣어도
손잡이가 탄탄해야 무게를 지탱하잖아요.
정면 삼각 로고는
사피아노 가죽위에
부착되어있습니다.
사용된 하드웨어를 제외하고는
바디컬러와 톤을 맞추었습니다.
이제 남아있는 컬러들은
정면샷과 내부샷만으로 보여드릴게요.
전체적인 설명은 위 세가지 컬러에서
충분히 해드렸어요^^
아래 사진에서는
내부 외부 컬러에 집중해 주세요.
매일매일 들고 싶은 가방!!
프라다 호보백 제품이었습니다.
장농에 모셔두고
한달에 한번 두번정도 드는 가방이 아닌
매일 사용할 수 있는
실용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