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로피아나 뮬
안녕하세요^^
아직까지는 샌들을 신고 다니지만
곧 운동화나 스니커즈,
블로퍼 종류를 많이 신게 될겁니다.
그래서 리라가 미리 준비했어요.
바로 편하게 신을 수 있는
로로피아나 뮬 제품입니다.
로퍼부터 슬리퍼까지
다양한 디자인이 사랑받고 있어요.
이제는 신발장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템이되었습니다.
그럼 리라가 준비한 제품들
전체 컬러 및 사이즈부터
차례대로 확인해볼게요.
사이즈
35 ~ 42
색상
아홉가지
오늘은 사이즈 넉넉하게 나와서
왕발인 분들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컬러도 무려 아홉가지!!!
그럼 컬러별로
하나하나 자세히 소개해 드립니다.
뒤꿈치가 트여있는 블로퍼 스타일로
샌들에서 바로 벗어나지 못하는 분들
요녀석으로 갈아타시면 됩니다.
ㅎㅎㅎ
앞뒤 모두 트인 샌들신다가
바로 로퍼나 운동화로 갈아타면
발이 너무 답답해요.
그래서 이런 블로퍼 종류가
필요한데요.
로로피아나 뮬 제품은
뒤꿈치는 시원하게 트여있고
발등을 감싸는 부분은
스웨이드 소재로 부들부들해서
착용감도 좋습니다.
여기에 참장식은 고급스러움과
귀여운 이미지를 주죠.
발을 지탱해 주는 아웃솔은
고무소재로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충격흡수에 뛰어나며
오래 걸어도 피로감을 확실히
덜 느끼게 되는거 같아요.
그리고 굽높이가 어느정도 있어서
키높이 효과도 있습니다.
바닥은 사이즈와 로고
확인할 수 있어요.
이 제품이 지금 인기를 누리게 된 이유는
다양한 스타일에 착장이
가능하단 이유예요.
디자인 자체는 굉장히 심플하고
고급스럽지만
캐주얼한 의상과도 잘 어울립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매칭하기가 정말 쉬워요.
다음컬러 보여드릴게요.
컬러변화만 있을뿐 소재는
모두 동일합니다.
뭉툭하지 않는 앞코는
발을 가늘고 슬림하게 보이게 하며,
뒤꿈치만 트여있어
앞에서 보면 로퍼를 신은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격식있는 옷이나
정장차림에도 매치할 수 있어요.
발이 들어가는 안쪽은
적당한 쿠셔닝이 되어있습니다.
보통 요런건 맨발에 신어줘야
제맛 아니겠어요.
ㅎㅎㅎ
맨발에 신어도 까실거리는 느낌없이
정말 편하더라구요.
그리고 일반적인 슬리퍼나 로퍼처럼
딱딱하지 않아요.
그래서 오래 걸어야할때
활동량이 많을때도
운동화 대신 선택할 수 있는 신발입니다.
박음질 라인도 완벽하며
두개의 참장식은
하나는 자물쇠 모양이며,
하나는 링모양을 하고 있어요.
여기에 새겨진 로고도 다릅니다.
자물쇠 모양에는
로고의 약자인 L/P가 새겨져 있으며
링모양에는 풀네임이 새겨져 있습니다.
발등을 덮는 부분이 깊어요.
그래서 발을 많이 감싸기 때문에
뒤꿈치 스트랩이 없어도
벗겨짐 없이 편하게 걸을 수 있습니다.
또한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라
맨발에 닿이는 촉감도 괜찮더라구요.
바지뿐 아니라
치마,원피스등 여성스러운 의상과도
너무너무 잘 어울립니다.
저는 치마종류를 입을때
신발이 항상 애매하더라구요.
그래서 요녀석 만난뒤로는
신발걱정이 없어요^^
무려 아홉가지 컬러로
구성되어있다보니
같은듯 하지만 조금씩 변화가 있어요.
그래서 한컬러 한컬러
상세컷으로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뒤꿈치부분 쿠셔닝이 좋습니다.
사람이 서 있을때
체중이 가장 많이 실리는 곳이
뒤꿈치라고 해요.
그래서 이부분 꺼짐현상 없는지
꼼꼼히 확인하였으며,
디테일적인 부분도
모두 놓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실물로 만나보시면
더 만족스러울거란 생각이 드네요^^
참장식은 가죽으로 연결되어있는데
양쪽에서 잡아주고 있지만
중앙부분은 고정되어있지 않고 떠있습니다.
하지만 걸을때 달랑거리지 않더라구요.
여기에 장식이 달랑거리면
은근 신경쓰이는거 아시죠?
장식효과만 줄 뿐
거슬리는거 없이 편합니다.
그리고 뒤꿈치가 트여있으면
발볼이 넓으신 분들도
편하게 선택하더라구요.
저도 발볼이 꽤 넓은편이라
로퍼종류보다는 블로퍼를
선호하는편입니다.
발이들어가는 안쪽 깔창에는
풀네임 로고와 함께
원산지가 새겨져 있어요.
원산지는
MADE IN ITALY
입니다.
바닥 뒤꿈치 부부은
직사각형 홈이 있어요.
이것 역시 로로/피아/나의 특징 중 하나로
NAME 이라고 되어있어요.
잃어버리지 않게
이름을 적어두는곳?!!!
왕발도 작아보이게 하고
뒤꿈치 관리만 잘하면
맨발로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진정한 데일리슈즈 입니다.
다음컬러 보여드립니다.
컬러가 고민일때는
가장 많이 신게 될 색상을 선택하면
후회가 없더라구요^^
적당한 깊이감으로
발을 감싸주면서
트여진 뒤꿈치로는 공기가 통하기 때문에
항상 쾌적하게 신을 수 있어요.
발이 들어가는 안쪽은
매끄러운 가죽소재로 되어있으며,
박음질로 고정되어있어요.
맨발에 신으면 땀이차서
깔창이 딸려 나오는 경우가 있잖아요.
이 제품은 고정되어있어서
그런 걱정이 없습니다.
시크한 블랙 컬러도~~^^
앞코가 살짝 올라가 있어서
까임현상이 적습니다.
두개의 참장식은
다양한 컬러에 잘 어울립니다.
브랜드를 상징하는
중요한 디테일이예요.
이제 남아있는 컬러들은
두장씩 모아서 보여드립니다.
다시한번 설명드리지만
디테일한 부분은 모두 동일해요.
컬러에만 변화가 있습니다.
여기까지 자주 신게 될
로로피아나 뮬 제품이었습니다.
신발이 편하면
발이 먼저 알아보게 되더라구요.
어떤걸 신을까? 매일 고민하지 말고
이제 매일 신을 수 있는 신발로
선택해 보시기 바랍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