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느 카바스백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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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전설 속의 견우와 직녀가

1년에 한 번 만난다는

칠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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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직녀가 1년에

한번이라도 만날 수 있는 이유가

까치와 까마귀가

날개를 펴서 다리를 놓기 때문인거

다들 아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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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라도 우리 잇님들과

패션템의 오작교 처럼

​

일년에 한번이 아닌

매일매일 만나볼 수 있게

다리를 놓아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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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늘 소개할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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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INE 의 신상제품인

셀린느 카바스백 THAIS 입니다.

사이즈

1) 29 * 16 * 13cm

2) 41 * 28 * 17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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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화이트/레드, 화이트/블랙

셀린느 카바스백 미니 도

엄청 인기가 많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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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제품도 제 블로그에서

구경하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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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하는 제품은

가을 신상으로 나온제품인데

기존 CABAS 보다 훨씬 더 가벼워요.

그리고 소재도 조금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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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THAIS 텍스트타일 소재로

봄 여름 가을 겨울

모두 착용하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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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 전체에

CELINE 로고가 포인트 되어있습니다.

바탕은 어떤색도 담을 수 있는

깔끔한 화이트 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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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로고는 레드 색상을 이용하여

확실한 포인트 효과를 주었어요.

메인공간 수납력도 우수하지만

양쪽 측면에 포켓이 있습니다.

그래서 휴대용 전화기나

자주 사용하는 소지품을

넣어둘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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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전화기 수납 유무는

상세 사이즈 확인해 주세요~)

메인 공간은 오픈형으로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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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가 크기 때문에

수납하기도 편하고

내부가 모두 보여서

빠르게 소지품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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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형 탑핸들은

토트백 연출을 도와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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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부착 가능한 가죽 스트랩은

어깨에 걸칠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슬림포켓이 하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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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슬림포켓

입구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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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으로 마감되어

흐물흐물 거리지 않게 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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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 로고 각인으로

좀 더 고급스럽게 표현했어요.

바닥 역시

CELINE 로고로 임팩트 있게~~^^

이제 동일 사이즈

화이트&블랙 컬러로 만나보아요.

여름에 많이 사용하는 에코백 종류는

가볍기는 하지만

쉐입이 잡히지 않아서

축축 쳐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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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제품은

사각 쉐입을 유지하면서

무게감은 가벼워요.

그리고 측면 쉐입을 보시면

위로 올라갈수록

폭이 좁아지는 형태인걸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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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가 잠금장치가 없기 때문에

이렇게 자연스럽게 닫히는 모습이

안정감이 있습니다.

가죽 스트랩은

측면 부분에 고리가 부착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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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고리에 연결하여

스타일링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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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도 들고 다니지만

두손 자유롭게 사용하고 싶을때는

어깨에 걸치는게 최고죠.

스퀘어 가방은 수납력이

우수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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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공간이 넓어서

이것저것 넣기 좋아요.

바닥도 꽤 넓직하답니다.

가죽 스트랩은 탈착하셔도 괜찮고

안쪽 수납공간으로

밀어 넣으셔도 괜찮아요.

필요에 따라 바로바로

꺼내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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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는 아니지만

길이조절도 살짝 된답니다.^^

정장룩,캐주얼룩

상반되는 의상에도

모두 잘 어울리는 모습이예요.

이제 사이즈가 커진

두가지 컬러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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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보실 컬러는

화이트&레드 입니다.

가죽 소재가 아니면

사계절 내내 활용하기가 쉽지 않은데

이 제품은 사계절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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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활용도가 높아요.

탑핸들은 적당한 높이감으로

손으로 들기에도 좋고

손목에 걸치기에도 적당해요.

이 제품은

앞뒷면이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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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가 뒤집힌것도 아니고

포인트가 있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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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잡히는데로 편한

스타일링이 가능해요.

측면 포켓 내부도

외부와 동일한 소재로

깔끔하게 마감처리 되어있습니다.

내부 공간을 보니

넓고 깊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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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왠만한 데일리 소지품 외

다양한 소지품을 넣어둘 수 있습니다.

여기에도 슬림포켓이 있어서

카드나 신분증등

부피를 많이 차지하지 않는 소지품을

넣어둘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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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가 가죽이라

사용하기 편하며

​

CELINE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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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 레터링으로

멋스럽게~~

그리고 안쪽을 살짝 들여다 보니

안쪽 상단에는 원산지가 새겨져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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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는 이태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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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IN ITALY

큰 사이즈는 탈부착 가능한

가죽 스트랩이 없는 대신

탑핸들 높이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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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래 사진처럼

어깨에 걸칠 수 있어요.

이제 화이트&블랙 컬러로

마무리 지을게요.

사이즈가 커졌지만

부담스럽지 않는게

가벼운 무게감 때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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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사이즈의 가방은

가방 자체만으로도 무거워서

수납력이 높아도

많이 넣어다닐 수 없어요.

하지만 이 가방만큼은

외부/내부 모든공간을

다 활용해서 수납해도 괜찮습니다.

사이즈가 커진만큼

메인공간 뿐 아니라

보조 공간도 커졌어요.^^

여기까지 새롭게 선보이는

셀린느 카바스백 THAIS

제품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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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자체로만 보면

새롭지 않지만

​

소재에 큰 변화를 주어

새로운 가방을 만난 기분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