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즈 고미노 

안녕하세요~

​

오늘은 제품마다 고풍스러운

느낌을 잘 살리면서

디자인에 실용성과

기능성을 더한 토즈 고미노 제품

두가지 디자인으로 준비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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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신어도 발 에 착 감기면서

개성 넘치는 디자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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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즈 고민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오늘 포스팅을

주목해 주셔도 좋아요^^

​

그럼 지금부터

편하고 멋진신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번 디자인

35 ~ 41

​

색상

네가지

2번 디자인

35 ~ 41

​

색상

두가지

두가지 디자인

준비되어있습니다.

​

그럼 첫번째 디자인부터

자세히 보여드릴건데요.

​

두가지 소재에

컬러는 네가지로 구성되어있어요.

블랙 컬러부터

보여드릴게요.

부들부들 질좋은 가죽에

견고한 디테일이

오늘신어도, 내일 신어도

언제나 발을 편하게 해주죠.

​

전체적인 디자인은

유행을 타지 않고

자꾸 손이 갈 수 있는 디자인이예요.

패션 트렌드는 정말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

그래서 언제 어디서나

잘 어울리는 아이템을 찾기란

쉬운게 아니예요.

​

오늘 소개하는 토즈 고미노 제품은

유행을 거의 타지 않고

다양한 룩에 잘 어울리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

그래서 변화하는 트렌드에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특히 뒤꿈치 부분을 접으면

블로퍼 처럼 신을 수 있어요.

​

가죽으로 된 로퍼를

접어서 신는다?

​

예전에는 상상도 못할 일이었지만

TOD'S 제품은 가능합니다.!!!

매끈한 가죽위에

케이트 장식이 고급스럽게

보이게 합니다.

​

케이트 장식은

빈티지 스타일의 금장이라

생활스크래치 신경안쓰고 신을 수 있어요.

​

꽤 큼지막하게 부착되어있어

오염이나 스크래치 신경쓴다면

편하게 신지 못했을겁니다.

내부 안쪽 측면에는

사이즈가 표기되어있어요.

​

유럽 사이즈로

37은 우리나라 사이즈로 하면

240정도 될거 같아요^^

TOD'S하면

드라이빙 슈즈로 잘 알려져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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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창에 고무 페블 장식을 달아

미끄러지지 않고

착화감도 높였습니다.

​

독특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한눈에 보아도 TOD'S임을 알 수 있어요.

심플한 디자인에

케이트 장식이 좀 더 경쾌하고

고급스럽게 합니다.

이어서 화이트 컬러로

보여드리겠습니다.

화이트 컬러는

다양한 컬러와 함께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

캐주얼이나 밝은색 계열의 옷에

두루두루 잘 어울립니다.

​

요즘은 빨간색,파란색등

원색에 가까운 정도로

과감하고 화려한 제품들이 많잖아요.

​

화이트 컬러는 그런 원색과도

잘 어울립니다.

고/미/노는 이탈리아어로

"고무"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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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처럼 고무 밑창에

조약돌을 박은 듯

오돌토돌한 고무 돌기 여러개가

부착되어있는게 특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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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렇게 위에서 내려다 보면

일반 로퍼와 다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신어보면

착화감이 확실히 달라요.

​

미끄럽지 않구요.

​

운전할때도 굉장히 편합니다.

가죽으로 되어있지만

무게도 굉장히 가벼워요.

​

고급화를 지향하는 신발인만큼

여러면에서 만족도가 높습니다.

드라이빙슈즈는 원래

캐주얼 스타일에 맞춰 신도록

제작된 신발입니다.

​

하지만 최근에는 고급화를 통해

캐주얼은 물론이고

정장이나 격식을 차린 의상에도

잘 어울릴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오늘 소개하는 제품은

뒤꿈치 부분을 사진처럼

접어서 신을 수 있어요.

​

뒤꿈치를 접어서 신게되면

신발을 신고벗고 할때도 편하고,

​

통풍이 잘되기 때문에

쾌적하게 신을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할지 모르지만

신다보면 금새 익숙해지더라구요.

​

앞뒷면 고무돌기 중심에는

TOD'S 로고가 각인되어있습니다.

이번에는 스웨이드 라인으로

보여드릴게요.

​

컬러는 두가지 입니다.

디자인은 동일하지만

스웨이드 소재를 사용하여

좀 더 컬러풀하게 표현하였어요.

케이트 장식과도

잘 어울리는 모습입니다.

고무돌기는 뒤꿈치 부분 위까지

올라와서 로고를 대신해주기도 하고

포인트 역할을 해줍니다.

가죽소재와 스웨이드

둘 다 너무 예쁘고 고급스러워요.

첫번째 디자인

그린컬러로 보여드릴게요.

박음질 디테일도 좋고

마감처리도 깔끔합니다.

지금부터는 두번째 디자인 입니다.

​

컬러는 옐로우와 그린

두가지로 구성되어있어요.

옐로우 컬러로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발등 포인트였던

케이트 장식이 없어지고

심플하게 되어있습니다.

심플하지만 고급스러운

슈즈를 찾으시는 분들에게

안성맞춤이죠.

옷은 튀는 색을 선택하기가

사실 어렵잖아요.

​

하지만 신발은 튀는 색에

도전해 보시는것도 괜찮습니다.

​

원색의 옷보다는

부담도 적고

덜 튀어 보이기 때문입니다.

발이 퍼져 보이지 않고

편안하게 감싸줍니다.

바닥 고무돌기 디테일은

첫번째 디자인과 동일합니다.

​

물과 밀접한 계절인

지금 신기에도 좋습니다.

이번에는 그린컬러로

이어서 보여드릴게요.

사이즈는 내부 측면에

표기되어있습니다.

손가락에 하나하나 끼워넣는

장갑은 손에 맞춘듯 정말 편합니다.

​

장갑처럼 내 발에 맞는

편안한 신발!!!

​

그래서 활동량이 많은

쇼핑할때,운전할때등

오래 신어야 할 때도 발을 편안하게 해주죠.

발이 들어가는 안쪽 부분에도

로고가 큼지막하게 표기되어있어요.

​

여기에는 원산지도

표기되어있습니다.

여기까지

정장이나 캐주얼룩등

두루두루 잘 어울리는

토즈 고미노 제품

두가지 디자인으로

보여드렸어요.

​

발이 편하면 하루가

편하다고 해요.

​

우리 잇님들의 편안한 하루가

되길 바라며...,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1번 디자인)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2번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