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가모 슬리퍼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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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려는지

밤이되면 바람이 꽤 많이 부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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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제는 그 바람도

차갑게 느껴지지 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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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은

더이상 미룰 수 없는

시즌템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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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페라가모 슬리퍼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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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려고 신는 신발이지만

예쁨도 함께 추가된다면

망설일 필요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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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가 준비한 제품들

지금부터 만나보실게요~

사이즈

35 ~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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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다섯가지

모두 다섯가지 색상으로

준비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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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원톤부터

화려한 패턴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어요.

뒷굽만 있는 플랫 스타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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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 모두 트여있어

굉장히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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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을 장식하는

간치니 는 Ferragamo 를 상징하는

시그니처 장식중 하나입니다.

발등만 덮어주는

심플한 디자인이라

발등장식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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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하는 페라가모 슬리퍼 는

고급스러운 간치니 장식으로

편안한 일상룩 뿐 아니라

다양한 룩에 매치할 수 있습니다.

원래 간치니 장식은

핸드백의 잠금장치로

사용되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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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시그니처 디테일이 되면서

벨트,가방,신발등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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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하면서도

스타일적인 요소가 되어

다른 포인트가 필요없어요.

다양한 패션템과 조화롭게 어울리는

중요한 포인트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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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ragamo 라고

말해주는거 같아요^^

간치니 장식 중앙에는

로고가 선명하게 각인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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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양쪽 끝에서

가죽이 잡아주고 있어

굉장히 튼튼해요.

뒤꿈치에 거는 스트랩이 없기 때문에

발등 스트랩이 너무 얇거나

폭이 좁으면 걸을때 불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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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적당한 폭으로 되어있어

워킹시 불편함을 주지 않습니다.

바닥에는

로고와 원산지가 각인되어있습니다.

브라운 컬러로 보여드릴게요.

맨발에 신어보면

가죽의 부드러움이

제대로 느껴질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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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운 우드굽 사용으로

착용감도 좋아요.

발바닥 모양에 맞게

바닥도 적당히 쿠셔닝 처리되어있어

슬/리/퍼는 발이 아프다는

편견을 버리셔도 좋습니다.

바닥부분에는

로고가 프린팅 되어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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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로고라

신을때마다 기분좋게 신게 된답니다.

긴바지 짧은 바지 상관없이

지금부터 쭈~~욱 신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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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톤 제품은 절제된 고급스러움이

포인트라고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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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은 적당히 둥글게 처리되어있어

신었을때 더욱 예쁘게 보여요.

요즘은 하이힐 제품보다

발이 편한 제품을

선호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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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플랫도 뒷굽이

살짝 있는게 훨씬 더 편하거 알고 계시죠?^^

이제는 간치니 장식만 보아도

페/라/가/모를 연상할 만큼

많은분들이 알고 계시더라구요^^

지금부터는 패턴 있는 제품들입니다.

의상에 포인트를 줄 수 없다면

가방과 신발이 제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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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플라워 패턴으로

전체적인 룩을 화사하게 만들어주고

분위기를 바꿔줍니다.

그냥 신발만 보았을때는

화려하게 느껴질지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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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신으면

스트랩과 발가락쪽만

살짝 보이기 때문에

그냥 보는것만큼

화려하게 느껴지지 않아요.

여기에도 간치니 장식은

빠지지 않고 들어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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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가/모 신발은

바라리본이나 비바 디자인이

대표적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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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치니 장식으로 포인트를 주니

새로운 느낌이 들어요.

유행타지 않고

오래오래 신을 수 있을거 같아요^^

화이트,핑크,레드 등

다양한 컬러가 믹스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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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색상 표현이나

전체적인 디자인이

매우 고급스럽게 느껴집니다.

안쪽 인솔부분 로고 레터링은

각인된 방식이라

쉽게 지워지지 않아요.

다음컬러 이어서 설명드릴게요.

이번에는 블루컬러가 믹스되어있어

시원한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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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어보시면 가볍고!

편하고!

산뜻한 기분을 느끼게 된답니다.

디자인자체는 굉장히 심플해서

다양한 패턴을 넣어도

세련되게 보이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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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굽은 뒤꿈치 통증을

예방하는데

더욱 효과적으로 도와줍니다.

일상생활속에 자주 신을 수 있으면서

데일리룩에 포인트를 줄 수 있다면

제대로 된 신발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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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활동시에도 좋지만

실내에서 신고 있어도

좋은 제품이예요.

가죽 자체의 느낌이 좋아

가슬거림 없이

하루종일 기분좋게

신을 수 있습니다.

신었을 때 부드러운 촉감과

동글동글 귀여운 앞코는

숏한 원피스에도 잘 어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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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 슬랙스 제품에도

잘 어울려요.

신발의 편안함은

신어본 사람만 알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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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가볍고

슬/리/퍼 인데도

오래 신어도 발도 안아프고

편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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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색상이나 패턴자체가

너무 예쁘잖아요^^

이제 마지막 컬러

보여드릴게요.

제일 첫번째로 보셨던

블랙 컬러와는 느낌이 완전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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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패턴이 있어서 그래요.

자연에서 영감을 얻어

생동감이 느껴져요.

블랙컬러임에도

더워보이지 않고

적당히 포인트도 되어

다양한 의상과 매치할 수 있어요.

바닥쪽은 미끄러지듯

매끄러운 촉감을 자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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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더운날씨에 신어도

시원함이 느껴져집니다.

간치니 장식은

시원한 실버톤으로 되어있어요.

박음질 처리는

바디와 같은톤을 유지하여

깔끔하게 보입니다.

여기까지 매일매일 신게 될

페라가모 슬리퍼

다양한 컬러로 소개해 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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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에 잠깐을 신고 나가도

예쁘게 신으면 좋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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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걸음에 자신감이

생기게 된답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