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로랑 체인백 

안녕하세요^^

​

봄이 선물해주는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이

너무나도 감사하게 느껴지는

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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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벚꽃이 피어

한 폭의 그림과 같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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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릇한 나무들도

마음을 더욱 설레게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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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지나가는게

너무 아쉬운

아름다운 봄을 맞아

​

오늘은 생로랑 체인백

준비해 보았습니다.

사이즈

24 * 14 * 4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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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블랙,화이트

블랙컬러부터

자세히 설명드립니다.

기존 출시되던

호보백도 정말 인기가 많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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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빈티지 가죽으로

자글자글한 주름이 특징이랍니다.

그리고 좀 더 매끈하고

부들부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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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형태로 되어있어

무게감도 정말 가볍습니다.

여기에 체/인줄을 사용하였는데

이 역시 빈티지 느낌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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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줄로 되어있지만

한줄로 길게 연출할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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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체/인줄은

길이조절이 안되기 때문에

한줄 또는 두줄로 연출할 수 있게 했습니다.

여기에 어울리는

정면 YSL 장식도 체/인줄에

연결되어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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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느낌이 나기때문에

가방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줍니다.

손 위에 올려보아도

사이즈 많이 크지 않고

미니백 스타일로 예쁘게 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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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입구부분 주름 디테일이

가방을 더욱 예쁘게 보이게 하는데요.

입구는 손으로 벌리는 스타일로

닫혀있을때는 내부가 보이지 않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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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는 주름져 있지만

​

바디부분은 손으로 구겨보아도

원래대로 빠르게 돌아옵니다.

내부는 상단에는

가죽로고택이 부착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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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를 벌리게 되면

슬림했던 디자인이

통통해지기 때문에

수납하는데는 큰 어려움이 없어요.

박음질 디테일도 잘 되어있으며,

하드웨어 마감처리도

매우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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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 YSL 로고 각인으로

좀 더 고급스럽게 보입니다.

후면은 특별한 포인트나 장식없이

심플한 형태를 하고 있어요.

바닥부분 마감처리도

잘 되어있습니다.

체/인줄을 한줄로 하면

허리높이까지 내릴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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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줄로 하게 되면

옆구리에 끼우는 숄더백 스타일로

완성됩니다.

파우치처럼 가벼우면서

입구 사용도 간편해서

데일리로 사용하기 정말 좋아요.

체/인줄이지만 무게감 만큼은

정말 가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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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무겁고 큰 가방보다는

가볍고 산뜻한 제품이

인기가 많아지는 시기입니다.

손목에 감아서

토트백처럼 연출해도

GOOD!!!

생로랑 체인백

이번에는 화이트 컬러로

설명 드릴게요.

화이트 컬러지만

크림색에 좀 더 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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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에 사용된 하드웨어는

골드컬러입니다.

골드컬러가 너무 고급스럽고

가방을 부티나게 바꿔주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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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 YSL 장식은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중요한 포인트가 되어준답니다.

일단 가죽이 정말 부드럽고

유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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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일부러

구겨보아도

주름하나 생기지 않고

복원됩니다.

세월이 가도 변함없는 멋이 느껴지는

체.인 제품은

여성분이라면 누구나

소장하고 싶어하는 로망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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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닌 하고

고급스러운

YSL만의 특유의 예술성과 감성이

전체적인 룩을 돋보이게 만들어 줍니다.

입구도 크기 때문에

부피가 있는 소지품도

거뜬히 수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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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납작한 형태지만

소지품에 따라 핏이 변형됩니다.

입구를 완전 크게 오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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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까지 보일정도이니

수납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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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부들한 스웨이드 안감으로

소지품을 좀 더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상단가죽로고택에는

로고와 원산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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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에는 제품넘버가

각인되어있습니다.

자연스러운 셔링 처리와

열고 닫는 플랩 부분이 곡선 형태로

디자인 되어있어

여성미를 살린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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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적으로 YSL 제품은

여성미를 잘 살리면서

세련된 디자인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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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 역시

그렇네요^^

부드럽고 매끈한 송아지 가죽에

코팅 가공 처리를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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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스크래치에 강하기때문에

실용성 역시 최고랍니다.

골드컬러는 바디와 동일하게

빈티지 스타일로

사용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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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면서 생기는

스크래치에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편하게 들어주시면 된답니다.

연결부분이라든지

전체적인 박음질 디테일도

너무너무 잘 되어있어요.

그리고 로고가 새겨져야 할 부분에는

빼놓지 않고 모두 각인되어있답니다.

납작한 형태라

옆구리에 끼우기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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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편해서 자주 사용하게 될거 같아요.

곡성형 입구는

주름 디테일이 없었다면

평범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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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자글자글하지도 않고

딱 적당한 주름으로

가방을 더욱 예쁘게 만들어줍니다.

체/인은 손으로 들어주거나

어깨에 걸쳐주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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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와 상황,옷차림에 맞게

연출하시면 된답니다.

화이트 컬러지만

오염발생이 확실히 적어서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이제 밝은 컬러가

예뻐보이는 계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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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탐현상 적고

고급스러운 제품으로

선택해보세요.

여기까지 새롭게 선보이는

생로랑 체인백 제품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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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과 화이트 두가지 컬러는

양대산맥이라 불릴만큼

인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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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로 편하게 사용하시려면

블랙컬러를 추천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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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기분으로

화사하게 연출하고 싶으시면

화이트컬러 추천드려요.